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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2/28 22:24:30 ID : oJUZfXy5e5f
나는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모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뒤로 연쇄적으로 많은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모두들 다양한 트라우마가 있을 거라 생각해! 하지만 영원토록 지고 갈 순 없잖아? 그래! 고쳐보자! 트라우마! 털어보자! 트라우마! 개인의 트라우마와 트리거를 말해보는 판이야 공포증도 괜찮아
이름없음 2020/12/28 22:30:59 ID : oJUZfXy5e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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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2/28 22:32:29 ID : oJUZfXy5e5f
아마도 어린 나이에 남이 준 걸 먹고 토하는 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였을지도 몰라 트라우마인지 아닌지 애매하긴 하지만 이외라고 하기엔 딱히 뭐라할게 없어서 트라우마라 하고 있어
이름없음 2020/12/29 14:14:52 ID : L86ZjzaqZcr
사람 자체가 트라우마야 맨날 사람들한테 배신 당하고 무시 당해서 이젠 걍 사람 말 무시하거나 보기만 해도 벌벌 떨어
이름없음 2020/12/29 15:18:23 ID : vfPfTTQty45
엄마가...날 싫어해 ㅠ
이름없음 2020/12/29 15:35:31 ID : ZdBaoLhzfan
내가 사람한테 상처를 줄 지도 모른다는 트라우마
이름없음 2020/12/29 17:33:13 ID : Akldu4HAY66
하찮지만 절대 극복 못한 트라우마 - 벌레 트라우마 어렸을때 나방에 독이 있다는 개구라를 믿어서 지금까지 개미 빼고는 아무 벌레도 못 만져 - 잣 트라우마 초딩 때 내 친구가 견과류를 줬는데 향이 세고 나한테는 혐오스러웠음. 걔는 그게 잣이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잣은 무조건 피함.
이름없음 2020/12/29 17:46:56 ID : oJUZfXy5e5f
다들 조금씩 적어줘서 고마워! 나도 더 추가해볼게 연락처에없는 전화 - 02는 괜찮은데 이외에 05@-@@@-@@@@, 010-@@@@-@@@@ 은 오기만해도 몸을 떨어 애초에 그래서 아예 안 받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특정인이 나한테 전화걸까봐 무서워서 그래
이름없음 2020/12/31 14:19:31 ID : Y4LcE7cFh9i
암살교실 무서움... 진짜 한때는 엄청 좋아하고 갓애니라고 찬양도 했는데 이제 무서워짐 팸에서 퇴출당하기도 했고(내가 잘못한 거지만) 그때 안좋은말 많이 들어서 싫어짐 닉넴이 또 암교 캐릭터여서 볼때마다 감정이입 되는거임 아카바네 너 극혐해 야다 넌 나랑 얘기한 적도 별로 없으면서 뭘 안다고 그래? 이렇게... 보면서 애꿎은 손만 물어뜯다가 피난 적도 있음 싫어지니까 e반도 갑자기 이상하고 무서워지고 몇몇 애들이 자기들을 죽을 위험에 몰아넣은 적도 있는데 그걸 또 용서하고 겉도는 애 없이 28명이 전부 친하다니 너무 비현실적임 특히 나기사... 아카바네랑 리오가 자꾸 괴롭히는데 그걸 또 받아준다니 무서움 솔직히 말하면 암교에서 최대 피해자는 나기산데 걔가 또 잘 자라서 선생 되는거 보니까 너무 무서움 막 암교 노래만 들어도 몸 떨리고... 사과문 쓰는거 너무 무서움 암교 때 사과문을 썼는데 애들이 자꾸 진심이 담겨 있지 않다고 하니까 너무 싫어져버림. 나는 진심을 담아 썼는데 왜 안느껴지냐고. 그래서 글 같은 데서 진심을 못느끼게됨. 그때부터 사과문 요구 글이라도 보이면 너무 싫고 무서워서 즉시 폰 던져버림... 블로그 공지에 도용하면 사과문 요구하겠다고 했지만 요구할 마음도 없음. 사과시킬 마음도 없음. 그때 내가 느꼈던 괴로움을 남에게 느끼게 할 순 없어. 인간 못믿게 됨 이것도 암교 때문인데 그때 친했던 애들이 갑자기 내 욕 하니까 배신감 느끼고 너무 싫어짐. 그거 땜에 이제 친구 사귈 마음 없어짐.
이름없음 2020/12/31 14:36:32 ID : QsnO9xTVgqr
나랑 친해지면 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트라우마 내 친구가 1년 전에 죽었어 자살로
이름없음 2020/12/31 18:20:37 ID : woFgZctBs4I
소극적인건 많이 고쳤는데 사람을 안믿음 친구가 생겨도 얘도 언제 배신하거나 떠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둬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아무도 안사귀고 혼자 지내 심심하긴한데 그래도 내가 상처받느니 이게 나은것같음
이름없음 2020/12/31 19:16:37 ID : oJUZfXy5e5f
알약? 전에 자살시도로 약을 오지게 먹었는데 토하고설사하고울고춥고떨고 숨을 못쉬고 해서 응급실 갔었음 그때 아빠가 되게 뭐라함 그 왜 자살을 생각했냐가 아니라 죽을려고 한거지? 그럼 내가 죽여줄게 하면서 칼들고 난동을 피워서 그 후로는 알약을 삼키거나 꿀꺽 하면서 넘어가는 건 머리아파지고 토함 그러니 혹시 정말정말 인생이 망했다해도 약으로 시도하진 마 죽고싶은 건 둘째치고 안 뒤지니까 힘든수준 진짜 걍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일어날 힘도 없고 수면제도 같이 먹어서 잠이 오는데 숨을 못 쉬어서 잠을 못잠 그 죽음의 아득함이 느껴짐 아득함이 뭔지 궁금해도 하지마 하면 3~4일을 자고 싶은데 못 자고 호흡곤란오고 걍 빡대갈되는거임
이름없음 2020/12/31 19:23:20 ID : oJUZfXy5e5f
벌레는 그냥 기괴함 개구리같은 파충류까지는 괜찮은데 벌레라는 선을 넘어서면 다 징그러움 ㅠㅠ 그냥 징그러우면 괜찮은데 날파리, 개미, 잠자리 정도는 걍 다리풀려서 앉는 정도 근데 그 이상 바퀴벌레 나비 지네 정도부터는 기절직전이나 기절함 난 모르지만 남이 내 기절직전을 봤을때 머리를 존나 털고 젓고 손은 가지런히 가슴에 둔다함 사진은 없어서 아쉬운데 개인적으로 공포심은 오지지만 당시 내 모습은 웃길 거 같아서 싱숭맹숭함
이름없음 2021/01/06 11:31:19 ID : Xy3PdzWjg3R
10cm의 폰서트라는 노래를 못 들어. 과호흡 때문에 이유도 자세히 못 쓰겠다 그냥 많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성적인 문제로 공론화가 돼서... 여러가지가 많이 얽혀 있어
이름없음 2021/01/06 17:44:07 ID : E8oZh9dzO2n
어릴적에 랜덤채팅에 대한 트라우마로 사람, 특히 잘 모르는 성인 남자한테 톡 같은게 오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벌벌 떨려. 또 초딩 때 따돌림 비슷한거 당했다가 암튼 그래서 사람이 싫어졌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 어릴때는.. 사회성이 부족했는지 싸이코 끼가 있었는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부모님한테 많이 맞기도하고.. 욕도 많이 듣고 그랬지. 넌 태어나면 안됐어 등등? 암튼 그런 일들 때문인가 덕분에 이 사람이 무슨 의도인지 사람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꿰뚫어 볼 수 있게됬다는거ㅋㅋ 쓸모없네.
이름없음 2021/01/09 11:43:23 ID : JTSFa7atxWo
그거 뭐냐 비밀번호 뉴르는 소리 들으면 심장 존나 쿵코ㅓㅇ거리면서 ㅊ대한 멀리 도망치려고 함 좀 ㅂㅅ같지만..
이름없음 2021/01/10 01:51:43 ID : q7umoMo3SE1
싸우는 소리 나면 무서워. 그게 나랑 관련이 됐던 안 됐던 그냥 언성 높아지는걸 무서워해...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보면서 자랐고 최근에 엄청 자주 싸우시는 바람에 언성 높아지면 손톱이나 입술을 미친듯이 물어 뜯거나 몸이 겁에 질린 사람처럼 덜덜 떨어.
이름없음 2021/01/10 10:40:53 ID : vfWqmKY2nvd
어릴 때 괴롭힘 당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누가 주변인이나 나한테 화내면 너무 무서워. 넷상이든 현실이든 누가 내 친구나 나한테 욕하거나 화내면 막 손이 떨리면서 제대로 생각을 못하고 심장이 엄청나게 빨리 뛰어. 특히 여러 명이 한 사람을 상대로 그럴때 더 그래. 그리고 이건 좀 최근에 생긴 것 같은데 교통사고 난 이후로 몸이 울리는게 무서워.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농구 같은거 하면 체육관 바닥이 울리는데 쿵쿵거릴 때마다 너무 무섭고 불쾌한 기분이 들어. 차에 타거나 운전하는 건 문제 없이 할 수 있는데 차가 과속방지턱을 지나거나 갑자기 멈추거나 그럴 때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무서워해
이름없음 2021/01/11 05:10:27 ID : cpTU6i5PdA3
노크 소리랑 발 소리가 무서워 암흑 공포증이랑 광대 공포증도 있구 트라우마라고 할 건 없는 듯 실제로도 다구리 당한적 있고 온라인에서도 사이버불링 당한적 있어서 다수가 소수 몰아세우는 거 보면 예민해지는 거 말고는 이미 너무 시간도 많이 지났구 극복한듯!
이름없음 2021/01/11 20:44:44 ID : huk1eMrtjus
성적 관련으로 부모님께 안좋은 말 들은 후부터 성적이 나와도 그냥 안보고 피하게 되 그리고 랜선 지인 만드는거;; 원래는 잘 못 어울린다 해도 만드는 것 자체를 꺼리진 않았는데 2015년 하반기에 나타난 모 사이트 이후로 거의 다 이상한데 물들고 아무 이유 없이 조리돌림 당하고 해외 팬덤은 언어때문에 안되서 그냥 포기하다시피 했어
이름없음 2021/01/11 23:37:53 ID : 84Gk9vCpdQm
암흑공포증 있음 어렸을 때 진짜 작은 일 때문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포장하고 다님
이름없음 2021/01/12 15:31:14 ID : bxzWnSILdPa
나 어릴때 피에로 공포증 진짜 엄청 심햇거든 무슨 스토커 나오는 프로그램?그거보고 그렇게 됐는데 거기서 계속 카톡하면서 집착하는 피에로 분장한 스토커가 나왔는데 그거때문에 카톡소리 듣는것도 계속 무서워했음 지금은 자연스레 나아진듯..?it도 봣으
이름없음 2021/01/12 22:55:12 ID : 1jtcqZg3Wrv
술 취한 사람들 특히 소리 지르는 사람 보자마자 식은땀 나오고 속이 꽉 막힌 느낌이야 엄청 불안해져
이름없음 2021/01/13 04:16:07 ID : Fa62FbdzTVe
칼 트라우마 있는데 옛날에 7살 때 칼로 뭐 하다가 깊게 베이고 그 뒤로 진짜 쳐다도 못 봄... 학교에서 가끔씩 만들기 같은 거 할 때 커터칼로 해야 한다고 하면 난 그냥 가위 씀... 칼 진짜 죽어도 못 쓸 거 같아ㅜ
이름없음 2021/01/13 14:58:03 ID : yHB81g7zcIK
나 원래 되게 잘 나대고 밝은 성격이었는데 운동 하면서 인신공격 많이 당하고 내가 운동하다가 실수 했는데 코치님이 실수한 부분 안고쳐주고 사람들 데려와서 나보곤 계속 해~ ㅇㅈㄹ하면서 어디까지하나 낄낄대면서 꼽준 뒤로 사람들 앞에서 뭐 잘 못함..또 실수하면 사람들이 그때처럼 비웃을까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난 진짜 그때 너무 상처 받음...
이름없음 2021/01/14 20:57:34 ID : oJUZfXy5e5f
난 병신이야 트라우마는 극복하는게 아니야 피할 수 밖에 없는거지 모두들 한번쯤 트라우마를 털어봤음 좋겠어 다른 커뮤니티나 사람들한테는 중2병 취급이나 관종취급받아버리잖아 이게 너무 싫어..
이름없음 2021/01/15 17:02:51 ID : fU2E1climK0
트라우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벌레를 싫어하는 걸 넘어서 무서워해 어릴 적 캠핑 갔을 때 본 아주 커다란 나방때문에 나방은 물론 다른 곤충도 싫어해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약한 척 내숭떤다고 하겠지만 진심으로 무서워 방에 작은 나방 들어왔을 때는 진짜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무서웟어
이름없음 2021/01/16 14:39:59 ID : ZfXs01ck647
벌레 트라우마 오져서 자기전에 한번 떠오르면 잠 잘 못잠 자꾸 생각나서 고치는 법 없을까 너무 간절해
이름없음 2021/01/18 01:03:16 ID : MjdCjcla62J
이게 트라우마 인지는 모르겠는데 흔들리는 걸 진짜 못 봐ㅠ 어릴 땐 그네 엄청 잘 탔거든? 근데 요즘엔 그네 타는 건 꿈도 못 꾸고 흔들리는 운동 기구나 그네 같은 거 바람에 흔들리거나 사람들이 타고 안 멈춰놓고 그냥 내리면 꼭 굳이 가서 멈춰놔야 해ㅠ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 이렇게 말하니까 되게 단순한 것 같은데 진짜 심장 떨려..
이름없음 2021/01/18 17:39:20 ID : 7cFipgrwE6Y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게 된다는 트라우마 ... 몇명 그래진 ㅇㅣ후로 아무에게도 마음 안주고 내 스스로 좋아한다는걸 인정 안하려해
이름없음 2021/01/27 14:33:20 ID : dA3PbeGk9ur
어릴때 납치 당할뻔 한적있어서 큰 트럭이나 큰 봉고차가 내 뒤에서 천천히 다가오면 아직도 몸이 무서워함. 그리고 강아지 이건 그냥 무서운듯
이름없음 2021/01/27 18:40:08 ID : 82srAi1ba1e
전화 울리는 거 트라우마임... 다혈질 담임 전화 못 받았다가 디지게 깨지고 카톡 늦게 확인했다고 욕 들어서 발발거리게 됨... 귓속말 트라우마... 이상한 소문으로 따 당할 때 애들이 내 앞에서 귓속말 하며 쳐다보는 것 때문에 이거 보면 피꺼솟 계단 트라우마... 디지게 구르고 하반신 전체를 다쳐서 계단 내려갈 때 다리 벌벌 떨림
이름없음 2021/01/27 22:08:11 ID : 4Mpe0rdPg6q
사춘기에 애들한테 욕 먹은 뒤로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아예 모르는 사람이랑 말하려하면 몸이 덜덜 떨리고 틱같은 증세 생겨
이름없음 2021/01/28 03:39:44 ID : 42FcsrBy47B
2019년 친구들한테 크게 데여본 후로 2019년에 대한 모든 기억이 끔찍하고 그 때로 돌아갈까 봐 무섭다... 옛날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 모두 내가 먼저 정 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조금 애들한테 벽을 치게 됐어
이름없음 2021/01/31 20:30:40 ID : Ru7aldA7zff
어렸을 때 엄마한테 학대당한 기억.. 트라우마인진 잘 모르겠고 가끔 생각나서 괴로워
이름없음 2021/01/31 20:51:54 ID : U6nVcILhAks
난 단체줄넘기... 몇 년 전에 학교에서 단체줄넘기 연습하는데 애들이 나보다 못하는 애들도 다 놔두고 몰카랍시고 나만 공격해서 아직도 줄넘기 못 하는데 그때처럼 욕 먹을까 좀 무서워
이름없음 2021/01/31 21:10:25 ID : wsi1dvhe1A4
벌레 트라우마 - 작은벌레들 극혐해. 옛날에 망고스틴을 깠는데 정말 열자마자 개미들이 쏟아져나와서 그 망고스틴 던지고 진짜 펑펑 울었던 적이 있거든 그때 이후로 작은 벌레 종류(날파리, 벌, 개미, 모기 등) 너무 무서워하고 날아다니거나 몸에 올라온 느낌만 들어도 숨 안쉬어짐... 열대과일 트라우마 - 같은이유야 그 날 이후로 망고스틴이나 람부탄 이런 즉석에서 까먹는 불투명 하얀속 열대과일들을 못 먹고 있어 보기만 해도 그때 생각나서 얼굴 새하얗게 질리고 가끔 바나나같은거 봐도 그런다ㅋㅋㅋㅋㅎㅋㅋㅋ 스키 트라우마 - 이건 꽤 최근 일인데 스키 타다가 속도 조절을 못 해서 쎄게 넘어졌거든 그땐 몰랐지만 집에 오니까 등 전체에 멍이 들어 있더라 당일은 아무래도 괜찮았는데 요즘 자꾸 속도 빨라지던거랑 시야 뒤집히던게 생각나서 잠도 못자고 가끔 공황도 오고 저번에 한번 쓰러진적도 있었어 아마 평생 스키 못탈듯싶다 소리치는거, 누가 때리는거, 욕하는거 트라우마 - 맞고 커서 그런지 소리치고, 때리고 욕하는걸 보거나 당하거나 하면 아직도 호흡곤란 오더라고
이름없음 2021/02/01 14:10:46 ID : HzTUZhbzV9a
나 친구 관계 한번 ㅈ되면 진짜 패닉상태 와서 극도의 스트레스 받고 꿈에서까지 나와.. ... 너무 힘들어 이럴때마다 아 모르겟다
이름없음 2021/02/01 16:52:51 ID : VbBanzO1dDw
나는 오래돼서 짐작이기도 하고, 누가보면 그런걸로??라고 할 수 있는데, 옛날 초등학교 저학년 자신감 뿜뿜했을 때 반장선거에 출마했다가 떨어지고 발표울렁증 생긴거..?ㅋㅋㅋㅋㅋㅋㅋ.....ㅠ
이름없음 2021/02/01 16:53:52 ID : VbBanzO1dDw
나도 누구랑 진짜 지대러 싸우고 초반에는 꿈에서 계속 화해하는 희망적인 꿈 꿨다가,,이제는 꿈에 나오면 뒷통수 한대 갈기는 꿈...?
이름없음 2021/02/01 17:12:18 ID : JXvBfhuso7v
와 시ㅣ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난줄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ㄹㅇ
이름없음 2021/02/13 02:10:09 ID : mqZhgkts8i2
소리 배우고 처음으로 봉사 나갔을 때 원래 사람들 무대 서면 사람 많이 없어도 엄청 떨리잖아 근데 엄마가 사람도 없는데 왜 실수를 하냐고 ㄱ지랄을 떨어서 무대 설 때나 사람들 앞에서 뭔가 말할 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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