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아무도 내 편이 아닐 것 같다고 느끼면서 생겼다가 이젠 나 자신도 싫어져서 심해졌어

성적이 안 나와서 다들 성적 가지고 나한테 지랄해서

학폭 비슷하게 + 들으면 안되는 걸 들어버림

하루아침에 사는 환경이 달라졌는데 적응을 못해서

달라진 환경+내가 기댈 수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날 밀어내고 날 이상하다고 생각했을때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데 내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우울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서 결과적으로 우울증이 됨. 이유를 모르니까 해결이 안되서.

몇년알고지낸 친한고래들싸움에 끌려갔는데 끌고온 새우한테 화내서 새우등이 터졌는데 사과도안하고 지들끼리 다시 화해하고 나는 신경안쓰는거보니까 화나서 지금까지 참았던 스트레스?가 터졌다고해야하나 음, 쨋든 그래서 너무 충격?이라서 하, 그치 나따위는...하면서 부정적이게 되었달까

어렸을 때 부터 가정적인 이유로 불안정하게 살았어. 어른 되면 극복 잘 할 줄 알았는데 어렸을 때 겪은 것들은 진짜 극복 안되더라.

나 어렸을 때 부모님 싸워서 불안장애 생긴 뒤로

초등학교 다닐 때 학폭 당해서 벌써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우울증은 안 없어지더라

조울증에서 변질됨ㅠㅠ

부모님의 싸움으로 급격하게 바뀐 환경과 반에서 적응하지 못해 거의 혼자로 다닌 것 근데 원래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음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번 년도에는 복 많이 받아라 내 복까지 줄게

>>17 왜 너 복은 없어 레주는 내 복 나눠가지자 살아야지

내 뜻대로 안되고 다들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거 같아

내가 너무 사회성 없고 이기적인 모순 덩어리라서 내가 나를 못 버텼어 조금 포기하고 살면 편했을 텐데

초등학교때 어떤 미친애가 2년동안 나 지독하게 괴롭혀서... 초딩이 어떻게 괴롭히길래 그러냐 싶겠지만 엄청 힘들었어 아픈척하고 수업빠져서 3시간동안 신관 화장실안에서 혼자 멍때린적도 있었고

>>17 헐 뭔가 감동이다 레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왜 살아야 하나 싶어서 정말 그걸 모르는 동안은 슬펐어

초등학생 때 사립 학교로 갑자기 전학을 갔고, 그 때부터 좀 힘들어하긴 했는데 그걸로 이렇게 됐다기엔... 그냥 잘 모르겠어 언젠가부터 그냥 이렇게 됐어

남탓하긴 싫지만 부모님 영향 있는 거 같아

가정폭력+열악한 환경+우리 학교는 무리가 자주 바꼈는데 떨궈지면 은따되는걸 몇번 겪음 그래서 우울증 대인기피증 생겼는데 당시 중딩이었어서 나도 가족도 모르고 4년이나 지나서 정신과 약 먹게 됨 이미 중증 만성 우울증이었고

가정 줮같애서~ㅎㅎㅎㅎ

>>17 헐 뭐야 이런 소리 처음 들어보는데 되게 기분 이상하다 정말 고마워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2021은 작년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나한테 이런 말 해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가정환경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죽은 것

대인관계가 너무 힘들어유

>>17 복 많이 받아 고마워!!

공부 때문도 있고 장래 고민도 있고 대인관계 고민도 있었는데 이 고민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버려서 자기비하가 되었고 자기비하가 곧 우울증이 되버림

어릴 때 학폭 당하다 보니 문제를 나한테서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기혐오 자기비하가 습관이 되어서 무슨 일만 생기면 자기혐오 자기비하 하면서 모든 게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 마저 너무 크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 피해의식도 심해지고 인간관계에 예민해지고 그럴수록 친구는 만들기 어렵고 매일 성격이 왜 이렇게 꼬였냐 욕 먹고 계속 살아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니까ㅜ 근데 뭐 이젠 조아

진짜 믿었던 사람들이 내 편이 아니었어

학폭 성폭행 그리고 자기혐오?

과다한 욕심 열등감 따돌림 주변 사람의 죽음

그냥 어릴때부터 오래살고 싶지않다고 생각했어 모태우울증? 그거랑 왕따랑 욕심, 열등감, 자기혐오, 가난 등등 합쳐져서 그런듯

그냥 이유가 복합적인 ㅁ만성우울증? 어렸을때붙터 그랬던것같고 지금은 기분부전증 쯤인데 생리증 증후군이랑 겹치면 우울증 개씨게 오는 정도

우울증인 사람들이 되게 많구나 알아주지 못 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행복한 나날들 보냈으면 좋겠어 다들 하루 하루 웃는 연습도 해 봐 나는 웃는 연습 때문에 조금 나아졌어

주변 사람+학대+학교+과거

객관적으로 다 못난 사람이라 어릴땐 막연한 희망을 믿은데다가 정작 그당시엔 노력도 안했고 남아있는 몇 안되는 유일한 장점들도 자연스레 없어졌거나 지키지 않았다보니 지금은 없어져버려서 근데 어릴때 지금같은 현실을 미리 인지하고 파악했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골때리는 흑역사와 문제행동을 일삼았을거 같다 그냥 활동 반경으로 생기는 우울증은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을하면서 고쳐도 만성적인 우울증은 저런 나의 현실이 내가 몰랐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거나 우연스레 엄청난 결과물이 나오거나등등으로 바뀌거나 무슨 유토피아 세계처럼 말도안되는 꽃밭환경이여서 인성이 엄청 좋고 차별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이거나 한 100억정도 돈이 생겨서 사회생활 안해도 되는 수준이 되는게 아닌 이상은 평생 안없어질거라고 확실함 솔직히

이정도도 극복 못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가정환경 인간관계 자기혐오 완벽주의 정신적 스트레스,,,,?

간단하게 말하자면 유학생활, 사회 부적응, 가난, 가정환경... 구체적으론 화 많은 부모님 a, 가족 버린 부모님 b, 접어야 했던 꿈, 고딩 때부터 한 번 안 쉬고 알바랑 학교 병행, 동생들 학비 지원, 집안일, 열등감 등등... 그래도 지금은 독립하고 항우울제 복용하고 있어서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야

뭘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는 인간이 되니까 자괴감도 들고 난 열정을 쏟을 정도로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뭘 하고 살든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죽고 싶었어 이 정도로 우울증이라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얘들아 나 스레준데 힘들면 여기 와서 하소연 하고 가 언제 볼진 모르겠지만 읽고 뒤에서 응원해줄게

살아갈이유도없지만 죽을이유도없어서 그냥 그게 전부야 이유없어 나도모르겠다

엄마가 나 개같이 대해 너무 슬프고 화나는데 이젠 하루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 싶어

허무주의와 동반되어 갖고 있던 사고관이 깨져 버림

진로 고민 중에 가족하고 트러블이 심했었어. 폭력도 있었고 상담도 받았지. 나중에 상담사가 정신과약 먹어볼 생각없냐고 하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우울증이라고 생각 못 했어. 원래부터 좀 다운된 사람이라. 그냥 좀 힘든 일을 겪었으니 힘든 거겠거니 했지. 근데 알고 보니까 아주 어릴 때부터 비틀려 있던 거더라고. 단추 하나 잘못 채운 것처럼.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병증으로 나타난 거였어.

옛날엔 무슨 이유라도 있어서 우울했던 것 같은데 그것들이 점점 쌓이고 섞이다보니 뭔지 모르게 돼버렸어. 이유를 모르게 되니까 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점점 심해지기만 하더라

사랑을 많이 받은건 아니였어도 부유한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컸는데 이젠 막상 하기싫어도 해야할게 너무 많고 나이들수록 어리광도 못피우고 다 참아야한다는게 너무 슬퍼서

다들 올해부터는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다 ㅠㅡㅠ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상처도 이제 그만 받고, 소중한 사람 만나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 이제부터라도 돌이켜보면 웃음만 나는 하루가, 해가, 인생이 되길 바랄게,,

피부염 재발? 진짜 좆같았어

여어러가지 이유? 개인적으로 난 원래 멜랑꼴리한 성격이라 있는거라고 생각함

>>4 나도 학폭 비슷하게당했었는데... 그 뒤로 엄청 예민해지고 우울한 적이 너무 늘었음

다들 꼬옥 안아주구싶다 난 힘들때 어떤 따뜻하고 안정되는 존재한테 안기는 생각 많이 했는데ㅎㅎ

친구 잘못 사겨서 그런 걸로 1년 동안 우울증 앓을 줄은 몰랐어.. 지금은 극복했지만 그 때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가 않다

그냥 사람 만나는게 안맞아 사람이랑 대화하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받고... 이런 익명사이트를 즐겨 찾는 이유인듯

처음엔 그냥 정체성 문제로 힘들어서 우울했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나 때문에 우리 집 고양이 거의 죽을 뻔 했고 학교 일은 마음에 드는 거 하나도 없고 친구들이랑은 싸우고.. 타이밍 나쁘게 엄마는 잠시 할아버지 투병으로 본가 올라가서 함께 없었고 아빠는 뭐 맨날 나가 있었고 그래서 혼자 있던 시간이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우울증이 심해지더라

난 심하진 않은데 존나 사회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건 맞는데 그걸 억지로 세상에서 강요하는게 졷같음 근데 거기다 사회가 나한테 못맞추는걸알아서 규칙? 전통성?대로 살아가야 한다는거.

자퇴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자고 누워서 폰만지면서 생겼었음 밖에도 거의 안나갔고 사람도 안만났어서

왜인지는 모르겠어. 오래됐는데... 유소년 시절에도 우울한 애였던 것 같아. 아이들은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이고, 잘못하면 혼이 나잖아. 잘못을 저지르는 내가 끔찍했고 나를 야단치는 보호자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그런데도 사랑해서 버림받고 싶지 않았는데 한번은 고아원에 내다버려야겠다고 하신 게 기억이 나. 거짓말이었단 걸 20년이 지나서 알았지만 글쎄, 그 이후로 청소년 시절 내내 내가 가족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처럼 여겨졌어. 나란 존재는 양육자에게 짐이고, 나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재능도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 거지. 그런 와중에도 돈이 필요한 일은 생기고 그럼 양육자에게 말하러 가면서 너무 미안하고 또 내가 끔찍한 거야. 그리고 버려질 것 같았어. 가끔 청소년 쉼터 따윌 찾아보고 울었는데 그게 거짓말이었다니 그렇게 허무한 게 어디있어. 이제는 그냥... 10년 남짓 가지고 살았던 자살충동과 우울을 습관처럼 반복하는 것 같아. 왜, 몸은 익숙한 걸 찾는 법이잖아. 익숙하니까 죽고싶어지고 또 뭔가 갈등이 생기면 도망치려고 하고 도망치려는 내가 끔찍해서 죽고싶고... 그냥 그런 악순환이야. 이건 단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거고 여긴 미로도 아니라서 출구를 찾을 수도 없어. 그냥... 살아있는 게 끔찍하단 생각을 하면서 또 하루를 살아낸 날 저주하고 해가 뜨질 않길 기도해. 그게 다야.

점점 내가 못생긴 편이었다는걸 깨달아서..

모든 게 후회되고 미래가 무서워서

고1 마지막 기말고사에서내가 다른 거 다 버리고 국영수에만 올인했는데도 점수가 멍멍이처럼 나와서...사실 계속 점수가 하락하고 있던 채라.. 그때 시험 끝나고 엄청 울고 우울한 거 난리도 아니었지

내가 생각하는 게 세상이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아. 의학쪽 이외에서의 성별 구분을 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낳았으면 성인까지 키우는 게 인간 된 도리이지 자식이 그걸 고마워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등등 그냥 그래 근데 세상이 아니래 내가 보는 사회는 너무 부조리하고 하나같이 다 골 빈 개병신같아 그리고 그 중 최고가 내 애비라는 사람이야 그래서 계속 속으로 곪다가 정신병 걸린 것 같다

우울증인지 아닌지 몰겠는데 그냥 좀.. 그래.. 우울증 테스트 같은 거 해보면 우울증 맞는다고 나오는데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근데 이런 온라인 테스트까지 하는데 내가 우울증인가 생각도 들고 나름 정상적인데 가끔 말도 못 할 정도로 공허하기도 하고 그럴 땐 꼭 내가 나 혼자만 다른 세상에 동떨어져있는 것 같아 집이면 저 창문을 기준으로 내가 밖이라면 이 거리에서 내가 투명 인간이 된 거 같아 다 같이 떠들고 놀아도 내가 이 어울리는 사람들과 진심으로 한데 묶이지 않은 느낌이야.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좀 그래.. 그냥 내가 이상한 거 같아. 이걸 누구한테 말해봐도 아무도 이해 못 하잖아 그냥 여기서라도 말해보고 싶었어 읽어줬다면 고마워(?)

내가 사회성이 너무 없었는데 그로 인해 틀어진 문제들이 너무 많았고 그때부터 시작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었을 때엔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었어

주변사람들이 조지게 간섭해서 빡쳐 어차피 내가 없어져도 신경 안쓸거면서 뭘 그렇게 간섭들인지 노타치들 합시다

내가 나태한 게 너무 개같아서 ㅠ 근데 막 입학해서 17살짜리가 왕복 4시간 통학하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어 아 이런 핑계대는 것도 싫다 진심 아있

주변 환경이 내가 날 싫어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어. 끝없이 자기혐오를 반복하다 결국 우울증까지 왔어.

학대 근데 이게 우울증인진 모르겠다

억지로 했던 종교활동, 향수병, 학교부적응, 내 성격

친구한테 무시당하고 매번 소외당해서, 강박장애 때문에 날 가치 있다고 여겨주고 다가와주는 사람이 없는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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