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야 라디오 청취자 여러분들. 사연은 이곳 우체통에 적어주시면 심야 라디오에서 차례대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사소한 일들, 전하지 못할 말 등등 무엇이든 적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Q&A 진행합니다. 질문을 꼭 적어주시길 바랄게요. 밤 12시에 사연 읽기가 끝난 후 시작합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릴게요. ※사연 쓰는 시간은 상관없지만 라디오는 밤 12시부터 시작입니다. ※새벽에 이상한 사람으로 인해 새로 스레를 세우게 된 점 양해 바라요. ※여러분 꼭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로 와주세요. 라디오는 그 때 시작합니다. 자칫하다간 놓칠 수도 있어요 서두르세요! 그럼 심야 라디오에서 뵙겠습니다. 기다릴게요.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624783 ☜심야 라디오 입니다.

첫 사연은 제가 쓸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나태해지고 살만 쪄서 우울했었는데요.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잠깐 바람을 쐬고 오니까 운동도 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들어 저처럼 우울했던 분들은 혼자 산책이라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녀와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면 진짜 행복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코로나때문에 힘든 이 시기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우리 지금 이 시기가 너무 힘들긴 하지만 다 같이 이겨내봅시다. 파이팅!

>>2 첫 사연 감사합니다. 사연은 심야 라디오로 잘 배송하겠습니다.

두번째 사연이요! 올해 고3을 끝내고 원하던 교대에 붙어서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제 스무살이 되었으니 친구들과 술집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여행도 가보고 싶었는데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집에서 홈베이킹도 도전해보고 피아노, 기타도 연습하고 드라마정주행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고 있어요. 친구들과 너무 만나고 싶다면 같이 산책이라도 하는건 어떨까요? 친구들 한 명씩 불러서 매일 3시간씩 걸었더니 살도 쭉쭉 빠지고 나름 추억이더라구요. 고3이 끝나고 친구들과 축하도 해주고 많이 울기도 했는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다는게 정말 따뜻한 일인거 같아요!! 수능이 끝난 고3 여러분, 결과가 어떻든 그동안 고생많았고 수고했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결과가 아닌 과정의 아름다움도 생각해보며 올해도 힘내면 좋겠어요!!화이팅

>>4 두번째 사연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와주었군요. 잘 배송하겠습니다.

>>2 방송 되었습니다.

>>4 방송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속상한 일 겪고 몸에 손톱자국이 많이 나있었어요... 불안해서 나온 습관같은데 ㅠㅠ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 듣다가 울어버렸어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신청곡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 부탁드려용!!

>>8 방송 되었습니다. 힘 내시길 바라요. 누구보다 자신있길 빌게요.

아이유의 Black out 이라는 곡을 아시나요? 가사도 유쾌하고 노래도 재밌어서 요즘 듣고 있어요. 아직 미성년자라 술은 못하지만 어른 됐을 때 술 마셔보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번에 스무 살 되신 분들이 외출도 못하고 계시는데 꼭 코로나가 끝나서 건강한 음주생활(?) 하시면 좋겠네요. ㅋㅋ 신청곡은 아이유 Black out 으로 부탁할게요. ㅎㅎ

>>10 사연 정말 감사합니다. 라디오로 잘 배송하겠습니다.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틀어주세요.

혹시 엄청 긴 사연도 받아주시나요?

>>13 우체국씌는 아니지만 될 것 같아용

눈이 많이 쌓여서 밖에 나가 산책을 좀 하다가 감자전을 먹었어요! 파스타도요. 그리고 코코아도 마셨답니다. 추운 몸이 녹는 느낌이 좋았어요. 음.. 신청곡은 10cm island 틀어주세요!

>>13 네 괜찮습니다. 어떤 사연이라도 좋아요. 적어주세요.

>>14 대신 답변 고마워요.

>>15 사연 감사합니다. 라디오로 잘 배송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16년간 제가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 한다고 믿으며 살았는데, 너무 힘든 내신 경쟁 속에서 2년을 구르고 나니 이제는 대학에 갈 수나 있을지 생각이 많네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바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 올해는 좀 더 열심히,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로는 열심히 달려 보려고 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2년간 힘든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부스러져 나가면서도 제 자신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었던 노래, 방탄소년단의 "Answer: Love Myself"를 신청하고 싶네요.

>>19 감사합니다. 잘 전달하겠습니다.

12시부터 차례대로 라디오에서 방송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와아 오늘은 사연이 많네용

>>22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ㅎㅎ

모두 방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라고 한다면 1980~90년대 방송했던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가 떠오릅니다. 별밤지기라고 불렸던 이문세 씨, 그 분의 좋은 노래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날, 늦은 밤에 창 밖을 보고 있자니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이문세와 자이언티의 '눈' 신청할게요.

샤이니 종현의 따뜻한 겨울 신청할게요. 오늘따라 보고픈 사람이 많네요. 간밤에 눈이 가득 내려 그런가. 시간이 약이랬죠, 시간이 지나 이 모든 게 무뎌져 웃으며 그때는 좋았지, 하는 때가 오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종현아, 네 덕분에 올해도 잘 지낼게. 늦게 알아서 미안해. 이제야 이해해 미안해. 그래도 노래 속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

>>25 사연 감사합니다.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틀어주세요.

>>26 사연 감사합니다.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틀어주세요.

스레 첫 줄에 라디오가 아니고 라이도라고 돼있어!!

라디오 들을 때 집에서 듣는 컨셉으로 반응해도 될까요..?

>>29 헐 방금 알았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

>>30 당연하죠 어떤 반응이든 좋아요 😉😉

그런데 사연 보내주시는 분들 심야 라디오 스레에서 잘 보고 계시는거죠...? 혹시 까먹고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걱정 되네요..

>>34 다행이다 고마워요!!

오늘 사연은 좀 적은 편이라 Q&A를 진행할까 해요. 심야 라디오 진행자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적어주세요. (단 선을 넘은 발언 같은 건 금지합니다.) 적어주시면 심야 라디오로 전달해 사연읽기가 끝난 후에 Q&A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질문이요! 라디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연을 읽을 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신청곡은 그때그때 들어보시는 편인가요?

>>37 네 질문 정말 감사합니다!!

사연 방송되었습니다

노래를 신청해야하는건지 사연을 적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적고싶은 이야기를 적으라고하시니 일단 편하게 적어볼게요 새벽감성 타고 적는거라 매끄럽게 읽힐지 모르겠네요 전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되는 예비고1이에요. 저에게는 항상 여운을 남기는 친구가있어요 이 친구와 저는 같은 방송부인데 이는 저와 그 친구 사이의 유일한 접점이기도 하구요. 3년동안 같이 고생도하고 얼굴도 자주봐서 그런지 졸업할 날이 다가오니까 그간 그 친구와 있었던 사소한 일들까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둘이서 할 일이있어서 학교에 다녀왔는데 기분이 정말 미묘해요.. 그렇게 바짝 붙어있었는데 나만 신경쓰인건지, 예전에는 조금만 스쳐도 먼저 피하던 사람이 요즘에는 왜 안그러는지, 그치만 이런생각도 곧 못하게될지도 몰라요 ㅎㅎ.. 말수가 적어서 먼저 입을 열어주거나 제가 하는말에 웃어주면 저까지 기분이 그렇게 좋아질수가 없었는데 며칠 뒤면 이제 아예 만날 일이 없다고생각하니까 조금 섭섭해요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는데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 가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거죠 뭐 이기적이지만 졸업하고나서 고등학교에 가고나서도 남자친구들이랑만 친했으면 좋겠고, 가끔이라도 저를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가능하시다면 제 사연이랑 어울리는 노래 하나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사연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쓰신 분들만 같이 받고 있어요. 사연을 쓰시는 게 맞습니다. 오늘 라디오는 끝났으니 내일 라디오에서 만나도록 할게요.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심야 라디오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또는 이런 이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받고 있어요. 우리 라디오는 진행자님 혼자 하는 게 아닌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거니깐요 ㅎㅎ 좋은 코너가 있다면 여기에 적어주시길 바랄게요. 그 중에서 뽑아 꼭 넣도롣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작년에 너무나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이제 학년 올라가면서 헤어지게 되네요......ㅠㅠㅠㅠ 우리 학년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만....... 학교 간 날이 너무 적었는데도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2020년 정말 행복했어요:) 저도 나중에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올 해는 상황이 더 좋아져서 등교하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악동뮤지션의 그 때 그 아이들은 이요!

코너라.. 진행자님의 소확행을 한가지씩 말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의 소확행은 ~~이고 ~~해서 좋았다 같은 거요!

>>44 코너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되었어요 ㅎㅎ

모두 방송되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군것질만 했어요ㅠㅠ 저녁은 아직 안 먹어서 모르겠지만 그 전 먹은 건 군것질에 가깝네요.. 아침은 정상적으로 먹고 초코우유에 빵 치킨너겟에 여러가지 먹었는데 양심에 찔리네요.. 이제 방학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할 것 같아요ㅋㅋ 운동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체국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다시 열심히 사연을 보내려고 합니다. 사연 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 고 2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애들을 별로 못 만나고 있지만 오늘 하루 기프티콘으로 초콜릿 교환식(? ㅎㅎ) 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네요. 그리고 초콜릿 달라고 조르는 어떤 남자애한테는 스레딕 이벤트로 받은 창조이익 빠나나우유 주고요... 레주분은 발렌타인데이 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 받았는지 궁금해요~ 사연과 관련은 없지만 저의 최애곡임 The Carpenters 의 Close to you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9 사연 감사합니다.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틀어주세요.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주로 놀이 카테고리에 있는 판에서 활동하는 사람인데요 오늘 무사히 제가 진행하는 게임들이 끝났어요! 화력도 낮고 처음해보는 것도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어떻게든 끝나서 너무 기쁩니다 그런데 정작 스레딕에서는 친목이 금지라 내가 어느 스레 스레주라고 말할 수도 없어서 라디오에 사연이라도 보내봅니다 몇 달 동안 진행된 스레라서 도중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잘 끝난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연 들을진 모르겠지만 제 스레에 참여해준 모든 레더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 스레도 잘부탁드리고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

>>51 사연 감사해요. 밤 12시에 심야 라디오를 꼭 켜주세요! 편안한 밤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52 네! 감사합니다! ^^

>>49 >>51 사연 방송 되었습니다.

>>54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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