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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6 13:44:22 ID : bxzPjzgjfU5
막 복수심으로 가득가득차서 이가 갈리는게 서체만으로도 느껴질만한 문장 같은거 없을까...?
이름없음 2021/01/06 14:04:11 ID : ffcIJO01bil
찢어죽이고 말려죽일테야.
이름없음 2021/01/06 15:01:36 ID : BwMp9ijbeJU
혹 그를 만나면 용서했다고 전해주렴. 나의 춤은 나아가지 못하고 그의 원을 돌고돌아 발목은 진작에 물러 동강나버렸다고. 그가 남긴 입맞춤은 화상처럼 번져 올라 이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겠노라고. 그러니 그를 만나 내 용서의 말을 전해주고 내가 따스한 저녁상을 차려두니 내게 오라고 전해주렴.
이름없음 2021/01/06 19:36:37 ID : leJTVcFhhze
야 이 7ㅐsi벌놈아!!! ....먄 갑자기 떠올라서
이름없음 2021/01/06 19:44:26 ID : nPa4HyMksru
당신의 그림자를 죽여서라도 당신 뒤에서 칼을 꽃을 거다.
이름없음 2021/01/06 20:34:45 ID : U7vxCmL81fW
지옥에나 떨어져
이름없음 2021/01/06 21:10:22 ID : nu67yY4E1g3
...가만 안둬.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절대 가만 안둔다고.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너를 꼭 죽여버릴거라고!
이름없음 2021/01/06 23:47:54 ID : BwHBhtdxxxB
니가 미움받는 이유를 몰랐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1/01/06 23:51:31 ID : u5VcIJTTVas
네 발이 닿는 곳마다 조금씩 시들어 갈 거란다. 그럼 모두가 너를 미워하겠지.
이름없음 2021/01/07 00:00:54 ID : tjxRwlg5hvz
당신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그 자리를 피눈물로 물들일 거야. 당신이 내게 했던 것 만큼 갚아 주겠어. 그러니 이리 와봐.
이름없음 2021/01/07 00:13:23 ID : 3B801ck7bu1
참으로 저급하고 비열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이름없음 2021/01/07 02:26:12 ID : 1bioY1fXAkp
행운을 빈다,,행운을 빈다라. 이미, 죽은목숨인 주제에. 널 한편의 시로 써주지.
이름없음 2021/01/07 02:29:30 ID : 1bioY1fXAkp
너의 사지를 뜯어 사방에 흩뿌려 놓을거야 너의 눈은 새들이 쪼아먹고 살은 들짐승의 저녁밥이 되겠지 남은 뼈들은 들개들의 놀잇감이되어 굴러다니게 될거야 그때까진 난 절대로 죽지않아 그 꼴을 내 두눈에 가슴에 심장 안쪽까지 새기고 편하게 죽어주마
이름없음 2021/01/07 09:09:49 ID : KZhasrvwmnA
난 네가 빛을 잃길 바라고 있어
이름없음 2021/01/07 10:13:10 ID : XxVgi1dva4F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름없음 2021/01/07 17:07:58 ID : oZeJUY7dO1j
절대 평범하지는 않을 거다
이름없음 2021/01/07 17:12:27 ID : O2msnTRxwk3
이 미친 새끼야 나는 니 내장을 갈아마셔도 시원찮을거야, 알아?
이름없음 2021/01/07 17:34:49 ID : 6Y03xyFirAj
그대에 대한 내 마음은 이미 찢어발겨져 불타올라 재가 된 지 오래인데, 이제와서 그런 말을 하나요. 사랑도 분노도 이미 식었고, 남은 것은 차갑게 식은 증오뿐이어라.
이름없음 2021/01/08 19:15:06 ID : Lanu3zO08o3
당신은 당신이 나에게 준 상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돌려받을 것입니다 전 당신을 영원히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름없음 2021/01/08 21:55:01 ID : oK7ulgY2rgp
너무 아프니까 제발 그만하라고? 웃기지도 않네. 너 때문에 내가 아팠던 거의 반의 반도 안 했어, 등신아
이름없음 2021/01/08 23:34:44 ID : wGsqlCjcnzO
부디 내가 널 사랑했던만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를. 내가 너에게 목숨까지 바쳤듯이 너도 그렇게 하기를. 그리고 네가 했던 것과 같이 배신당하고, 그걸 영원히 부정하다가 미쳐 죽어가기를 빌게.
이름없음 2021/01/08 23:39:49 ID : 1du3DxXwNzg
죽어서도 평생 따라 다니며 저주 할 거야 다시 태어나도 기필코 너를 찾아내서 네 가족 까지 다 없애 버릴거야 니 피를 죄다 말려 버릴테니깐 각오 해
이름없음 2021/01/09 01:57:24 ID : jeGk9s05O2p
내가 당신의 유일한 비관이 될 수 있기를.
이름없음 2021/01/09 19:48:17 ID : y0k9unA2IHz
내 인생의 가장 해악인 새끼야, 너의 머리채를 다 뜯어서 널 대머리 중의 대머리로 만들어버리고 싶구나
이름없음 2021/01/11 14:01:34 ID : dTVfe7Ajcsr
네놈이 지옥으로 떨어지길만을 기다리고 있어
이름없음 2021/01/11 19:00:09 ID : qqqrwFii8jj
그 버러지에게 내가 느낀 고통의 1할만이라도 겪게할수 있다면 내 내장을 긁어내고 사지가 찢겨져 달군 철판에 기게되어도 기꺼이 웃으며 감내하지요.
이름없음 2021/01/11 21:53:07 ID : rgktxWlBaoF
카다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12 19:50:52 ID : tjxRwlg5hvz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
이름없음 2021/01/13 20:19:42 ID : 1jxWnPgZdzO
남은 인생이 불행만으로 가득하길.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불행하길. 부디 오래도록 살아줘 아주 오래도록.
이름없음 2021/01/13 21:57:42 ID : bjteL9imE7g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떼어낼 때 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그 호흡의 순간마다, 너의 몸뚱이엔 수많은 칼들이 끔찍하게 박혀올 것이고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선 새까맣게 변해버린 피가 흐를지니. 칼 위를 걷는 그 심정으로 죽을 때 까지 내가 흘린 피눈물을 곱씹어라.
이름없음 2021/01/14 02:10:34 ID : 0pXs3u01dyH
밤새 핏발이 선 눈으로 꿈을 두려워하면 좋겠어 네 눈 속에는 구더기가 들끓고 가늘어진 손목은 붉은 지렁이들로 가득하지 구태여 무엇을 잘못했나 떠올려 보아도 속에 잡히는 것은 없을 거야 그도 그럴테지 한때 네가 누군가의 비극이었다는 것을 알 턱이 있을까 염몽을 깔아둔 베개 밑에서는 망자의 환영이 보일 것이고 거무죽죽한 손이 매일의 숨통을 틀어쥐겠지 흡입하는 것은 죄 썩은 것의 내장 뿐이라 구역질을 하지 않고선 버틸 수 없을테고 그렇게 말라 죽어 가는 너를 보는 내 눈에 이채가 가득한 것은 그저 착각일 뿐이야 벌써 알아채면 어떡하니 내 비극을 즐겁게 감상했던 만큼 너도 볼거리를 선사해야지 나는 아직도 너를 기록한단다 네가 남겨 주었던 모멸과 살의를 잊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네가 남겨 주었던 그 밤의 묽은 핏덩이를 위하여
이름없음 2021/01/14 02:32:49 ID : ffcIJO01bil
이겈ㅋㅋㅋㅋㅋㅋㅋ섬나라 원숭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14 04:46:29 ID : QmpTU1B9imM
네가 너무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를때,그 행복에 취해서 미쳐 웃고 있을때 나는 널 향한 칼을 갈고 갈아 네 심장에 정확히 꽂아줄게
이름없음 2021/01/14 08:57:22 ID : 3Clu5O3Duq1
그날 A는 B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바로 맞받아치는 것으로는 그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B가 오늘을 다 잊었을 때, 다시 이야기를 꺼내면 그때 일을 왜 지금에서야 이러냐 물을 만한 그때 복수하리라. 왜 지금에서야 이러냐는 말에는 똑똑히 대답하리라. 이것보다 사람을 죽이는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당신에게 이런 추태를 보여 참으로 기쁘다고.
이름없음 2021/01/14 10:55:34 ID : xPhbvdClA7v
당신의 일이 잘 풀리기를 하는 것마다 성공하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 받기를 그리고 정상에 다다랐을 때, 내 눈 앞에서 심연으로 떨어지기를.
이름없음 2021/01/14 12:34:53 ID : bxzPjzgjfU5
넌 날 사랑하게 될거야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나 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하도록 날 위해서라면 너의 쓸개든 간이든 그 어떤것이든 다 줄 수 있도록 내가 널 나의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줄게 그리고 그 순간이 되면 반드시 비참하게 널 버려줄게
이름없음 2021/01/14 23:35:16 ID : HA584HCnV9j
다음생이 되던 다다음생이 되던 너에게 반드시 똑같이 절망을 안겨줄께 희망이 한순간에 절규로 변하는 기분을 너도 느끼게 해줄께 반드시 그럴 수 있다면 그자리에서 죽어도 좋아
이름없음 2021/01/14 23:41:14 ID : U7vxCmL81fW
지옥에서 기다려라.
이름없음 2021/01/15 00:32:38 ID : ijhfglBhutx
무슨 일이 있더라도 너 하나는 죽이고 간다
이름없음 2021/01/15 00:38:01 ID : o1veK2Lhusn
몸은 갈기갈기 찢어 포를 떠주고, 죽어도 끝까지 고통받게 해주마.
이름없음 2021/01/15 02:01:32 ID : U7vxCmL81fW
'뼈에 사무치다'라는 말의 의미를 몸소 알게 해줘서 고맙다, 이 새끼야.
이름없음 2021/01/18 23:32:34 ID : hxO8ruspbCr
당신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은 당신이 죽인 시체위에 그 행복을 쌓아올리겠지. 그 사람들이 자신의 발밑을 보는 날을 기대할게.
이름없음 2021/01/19 03:04:29 ID : i8i2q0q6oZg
오장육부를 찢어발겨 젓갈을 담궈줄테야 뇌는 고이 뫼시어 미국에 있는 연구소로 보내주지 아 눈알은 꽤 쓸모있는 듯 해 내가 소장할게 그리고 손톱발톱은 하나씩 뽑아 네 삼대가 멸할 저주를 퍼붓겠어
이름없음 2021/01/19 15:21:48 ID : oZeJUY7dO1j
모두 나처럼 될 것이다
이름없음 2021/01/19 20:28:22 ID : fPilyGsi3DA
진...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0 23:15:00 ID : nClzSMmJRxz
내일은 문을 열다가 새끼 발가락을 찧고 레고 블럭을 밟아 뒤로 넘어져 서랍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이름없음 2021/01/21 09:48:32 ID : tjxRwlg5hvz
와 나빴다
이름없음 2021/01/21 12:37:12 ID : QpXAja7gkpR
나는 당신에게 그 무엇도 알려 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그토록 아끼는 이가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그 결과가 무엇이며 당신의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 당신은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고 또한 알 자격도 없다. 자신의 잘못도 모른채, 원수와 평생을 함께해라. 나는 당신이 잘못을 깨달을 기회도, 용서를 빌 기회도 주지 않을 것이니.
이름없음 2021/01/21 13:57:00 ID : DvBcE784HB9
내 세상이 끝나는 날이 오더라 해도 기필코 이 한을 갚을 것이다 (미안 난 사극을 좋아해)
이름없음 2021/01/23 21:33:25 ID : tjxRwlg5hvz
그대에게 남은 마음이란 건 없어요. 오직 복수심과 증오심으로 가득 찬 이 더러운 심장 뿐이지. 잘 가요, 한때는 내 사랑이었던 그대. 추악한 몸뚱아리만 남은 그대.
이름없음 2021/01/25 03:17:55 ID : A40mr9jy6oZ
호에에엥... 복슈할꺼에요... 아기븝미쟝 꼭 차자내고 말것이에요 응애
이름없음 2021/01/26 10:45:00 ID : tjxRwlg5hvz
이거 뭐얔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6 10:48:02 ID : tjxRwlg5hvz
당신의 육체를 들짐승들에게 물고 뜯고 맛보게 할 거야. 피는 빼어 내 드레스에 고이 염색해 주도록 하지. 꼴도 보기 싫은 눈은 대문을 장식하도록 해야겠어. 내 귀빈들이 널 어떻게 볼 지 기대되는군. 그렇게 계속 경멸과 혐오의 눈초리를 보내 봐. 결과는 좋지 못할 거야.
이름없음 2021/01/26 11:00:55 ID : XtirzhBvwlg
너의 장례식장엔 웃는사람이 많을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꺼거든 눅진한 육개장을 부탁한다
이름없음 2021/02/15 08:22:18 ID : pdTPjBuljAr
당신의 사람들을 하나하나 시체로 만들어 예쁜 언덕을 만들어줄게 그 위에 너를 앉혀놓고 왕관을 씌워줄게 자, 편하게 앉아봐, 그리고 밑을 봐. 다들 널 올려다보고 있어
이름없음 2021/02/15 09:07:43 ID : 62MknzU2KZc
내 감정이 무뎌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확실치 않지만, 아직도 한가지는 확실해. 넌 죽어 마땅한 사람이야.
이름없음 2021/02/15 21:58:26 ID : IE8qmMpe2Fc
널 아무도 모르는 세상으로 만들거야. 아무도 널 모르고, 널 기억하지 못하는 세상은 너에게 모욕적으로 다가오겠지.
이름없음 2021/02/16 00:41:33 ID : Xzff9fSK3SJ
아아, 어찌 나를 버리고 가시오. 백년가약을 맺자더니 그 약조를 잊어버리신 겁니까. 그간 제가 없어 평안하셨습니까? 그 계집과는 강녕하셨습니까? 어찌 내게 그럴 수 있단 말이오. 아아, 원통하오. 내 지옥에서도 그대를 저주하리라. 살가죽 하나하나 남김없이 전부 뜯어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대를 비탄과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들거야! 기다리시오. 내 곧 그대를 모시러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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