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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설렘 하고 간다ㅠㅠ 넘넘 축하하고 오래오래 행복해 레주~~ 자격증 시험도 잘 봐서 다시 사수님이랑 같이 일하러 가자!!!!

헣흥 너무 설렌다 축하해🎉🎉🎉 행복 가득하길 바랄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왜이리 밑에 있어ㅠ 기다릴게!

갱신 보고시퍼 스레주 시간나면 꼭와조오

기다릴게 꼭 돌아와~~~

시험 아직 안끝난거야...? 언제끝나?!?!

>>207 시험 이번주에 끝나서 쓰러 올게 !

다들 잘 지냈어?! 날이 확실히 많이 풀렸지? ㅎㅎ 요즘 근황을 살짝 얘기해보자면 그동안은 시험에 몰두 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어.. 아 레주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건 사수님과의 근황 같은데.. 우린 지금까지 평범하게 연애하고 있는 중이야! 사수님이 4월 부턴 다른 곳으로 발령 나서 같이 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자격증도 땄구 나도 열심히 해서 사수님 있는 곳으로 갈거야! 오늘은 무슨 썰을 말해야될까 고민하다가.. 서로 오해가 있어서 좀 다툰 얘길 해볼까해.. 회사에서 매일 보고 일 끝나면 사수님이 우리집에 왔다가 가고 시간 늦어지면 자고 같이 출근하고 그랬었거든.. 물론 회사에서는 사수님이 상사와 부하직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처럼 대해주지만.. 아무래도 직장이다 보니까 아웃팅의 위험도 있고 서로 조심한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수님이 얼마전에 고백을 받으셨더라고 그것도.. 옆 부서 팀원한테...... 이것도 사수님이 직접 말한게 아니라.. 내가 알게 됐어 오늘은 그 얘길 해줄게. 내가 시험 때문에도 그렇고, 맨날 공부하겠다 하다가 사수님이 우리집에 자주 놀러온다 했잖아. 그 날은 공부를 안 하고 그래서 정말 해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주말에는 거의 스터디카페 가서 하루종일 보냈단 말야.. 사수님도 나 시험 끝날 때까지는, 공부에 집중하라고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는 안 했어. 만나도 밥만 먹고 헤어지는 정도랄까 일은 일대로 바쁘고 , 공부도 해야되고, 바쁜데 사수님은 보고싶고.. 그래서 엄청 예민 했었나봐.. 거의 평일에는 거의 못 자고 출근하고 그랬었거든.. 팀원 들이랑 밥 먹을 때도 거의 말도 없이 밥만 먹고 일 하니까 오히려 팀원들이 눈치보고 그랬었음..ㅠㅠ그게 아니였는데ㅠㅠㅠ 우리 회사에 발령 난 사람이 사수님이랑 옆 부서 나랑 동갑인 남자 직원이랑 대리님 이렇게 3명이거든.. 나랑 동갑인 남자 직원이... 알고보니까 우리 사수님을 엄청 좋아했던거야... 풍문으로 들었지만, 나 입사 전부터 좋아했었나봐...

근데 그 때는 사수님이 남자친구도 오래 사겼기 때문에 뭐 아는 사람만 알고 그랬었는데, 우리 사귀는 거 회사에선 아무도 모르니까 사수님은 당연히 솔로라고 생각을 하겠지..? 그 남자 직원이 이번에 사수님이랑 4월부턴 같이 일하니까 친해지고 싶다면서 발령 받는 사람들끼리 밥을 먹자 했었대. 난 당연히 사수님을 믿기도 하고, 먹고 오라했지... ㅎㅎ 사수님이랑 그 남자 직원이랑 대리님 이렇게 3명이서 밥을 먹는다 했는데 , 이상하게 그 날따라 연락이 엄청 늦는거야. 답장도 엄청 뜨문뜨문 남기고, 집에 몇시에 갈거냐는 내 카톡엔 자꾸 얘기중이라고만 하고.. 신경은 쓰였지만 최대한 티는 안냈었어. 열시 이후에 전화를 해도 안 받는거야.. 이때부터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열한시쯤에 사수님이 다시 연락이 오셨어. 얘기가 길어졌다고 .. 미안하다고...

아이고... ㅜㅜ 게이(동성) 커플은 이래서 힘들어....

그냥 알겠다 하고, 얼른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니까 사수님이 우리집에 와도 되냐는거야, 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얼굴만 보고 가겠다고.. 딱봐도 취한 목소리였어. 집에 온 사수님은 엄청 취해있었어.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냐고, 내일 출근아니냐고 잔소리했거든 ㅠㅠ 사수님이 내가 잔소리 하는 와중에 멍 하니 쳐다보더니 와락 날 안아주더라고 "지현이 공부하는 거 많이 힘들지? 지현이 시험끝나면 너랑 가고 싶은데 진짜 많이 갈거니까 꼭 붙어야 해" 이 말만 계속 5~6번은 했어,ㅠㅠㅠ 엄청 취했나보다 싶어서 대충 침대에 눕혔는데 사수님이 갑자기 뜬금 없이 "지현아 생각했던것 만큼 내가 널 더 좋아하는거 같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무슨 말이냐고 내가 엄청 좋아한거 알지 않냐, 내가 더 좋아한다 하니까 사수님이 "난 결혼도 하고 싶었고 안정적인 가정도 꾸리고 싶었는데 너만 옆에 있으면 그런건 필요 없겠구나 느꼈어" 하면서 갑자기 뽀뽀했어. 막 미안한거야 내가 이 시기에 엄청 예민했었거든 ㅠㅠ 이 얘기 듣자마자 미안함과 동시에 사수님한테 사랑 받고 있구나 싶었어ㅎㅎ 그렇게 사수님은 잠 들었는데 사수님 폰으로 계속 전화가 오는거야. 보니까 그 남자직원이었음 여기서 그 남자 직원을 그냥 편하게, 민호라 칭할게. 그 민호라는 애한테만 부재중 전화가 엄청 온거야. 사수님이랑 나랑 서로 핸드폰은 안 보는데, 계속 전화랑 카톡 오길래, 사수님 카톡을 열었어 ㅠㅠㅠ그랬음 안됐는데....... 그니까 민호가 잘들어갔냐, 어디냐, 전화 왜 안받으시냐, 아까 내가 했던 말 때문이라면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 이런 식의 카톡이 와 있는거야.. 자꾸 신경쓰이기도 했고 사수님 일어나면 물어봐야겠다 했음 ㅠㅠ 그 날 저 카톡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서 공부도 못했음 ..ㅠㅠㅠ 아니 근데 사수님이랑 민호랑 카톡을 간간히 했었더라고? 별 내용은 없었지만, 민호가 스몰톡하면 사수님은 대답만 해주는 그런식의 카톡이긴 했지만 뭔가 기분 이상했어..

다시 와줘서 고마워!

ㅠㅠ레주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

레주 어디 갔어.... 돌아와줘.....

나도 아직 기다리고있어 ...

하.... 키스썰....ㅜㅜ 스레딕 룰 금지: 청소년 유해 게시물 l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은 게재할 수 없습니다 경고 : 암묵의 룰 l 공식적인 규칙 외에 암묵적인 룰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니... 15세 영화 못 보냐고 15세 영화도 노출만 잘라내지 배드씬 다 나오는 구만... 허구한 날 신고 하는 애들은 무슨 자기가 관리자인줄 아나... 암묵적인 룰 그런거 없으니깐, 그냥 쓰면 됑... 다른 스레들도 보면 직접적인 행위 묘사까지 해도 너무 수위 높은 거 말고는 넘어가는 경우 많은데 왜 퀴어판만 유독 불편러들 많은듯.... 스레딕 룰 요기 있어 http://thredic.com/index.php?mid=rule

살아있으면 점이라도 하나 찍어주면 안될까....

나는 레주썰 때문에 여기 와,,,, 레주 또 와줘~ 본 썰 중에 제일 설레 진짜! 불편러들 그냥 안보면 되는걸 굳이 보고 신고하는 정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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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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