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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29:44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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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0:43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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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1:01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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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1:33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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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2:24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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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2:46 ID : 07cIJQmo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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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07 23:33:21 ID : 07cIJQmoK43
심지어 교회도 다니기싫다했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알겠다고 열심히 다니겠다고 했어
이름없음 2021/01/07 23:33:36 ID : 07cIJQmoK43
물론 요즘은 교회 안가고 온라인예배드려
이름없음 2021/01/07 23:34:41 ID : 07cIJQmoK43
다시 열심히 온라인예배드리겠다니까 믿음도 없ㅇㅣ 드릴거면 드리지말래
이름없음 2021/01/07 23:34:58 ID : 07cIJQmoK43
ㅅㅂ 그럼 어쩌라고
이름없음 2021/01/07 23:35:10 ID : 07cIJQmoK43
다닌다해도 ㅈㄹ 안다닌다 해도 ㅈㄹ
이름없음 2021/01/07 23:35:21 ID : 07cIJQmoK43
그래서 뭐만 하면 교회믄제로 시비걸어
이름없음 2021/01/07 23:36:33 ID : 07cIJQmoK43
뭐만하면 자기가 지옥가겠다는데 내가 뭘 어쩌겠냐 니마음대로해라 넌 나중에 죽어서 초코 보지도 못하겠네 지옥가니까 이런식으로 시비걸어 ㅅㅂㅅㅂ
이름없음 2021/01/07 23:54:08 ID : 07cIJQmoK43
교회문제전에도 자주 싸웠는데
이름없음 2021/01/07 23:54:41 ID : 07cIJQmoK43
항상 내가 너한테 못해준게 뭐가있냐 이러면서 날 나쁜년만듬
이름없음 2021/01/07 23:54:49 ID : 07cIJQmoK43
내가 나쁜년일수도 있겠지만
이름없음 2021/01/07 23:55:01 ID : 07cIJQmoK43
우리 엄마가 더하면 더했지 나보다 덜하진 않을거다
이름없음 2021/01/07 23:55:17 ID : 07cIJQmoK43
물질적으론 해주지만 정서적으론 해준게 없잖아
이름없음 2021/01/07 23:55:32 ID : 07cIJQmoK43
맨날 동생한텐 내새끼 우쭈쭈 거리면서
이름없음 2021/01/08 00:04:16 ID : 07cIJQmoK43
나는 그냥 어쩔수없이 키우는 느낌이다 키워주는거에 감사해야하나
이름없음 2021/01/08 00:04:58 ID : 07cIJQmoK43
맨날 빨리 대학가서 기숙시나 가라그러고
이름없음 2021/01/08 00:05:13 ID : 07cIJQmoK43
동생한테 장가가지말라그러고
이름없음 2021/01/08 00:05:29 ID : 07cIJQmoK43
나도 드럽고치사해서 나간다
이름없음 2021/01/08 00:05:55 ID : 07cIJQmoK43
효도는 공부도 못하는 느그 아들한테바래
이름없음 2021/01/08 00:06:40 ID : 07cIJQmoK43
나중에 나한테 진짜 뭐바라지않았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1/01/08 00:07:15 ID : 07cIJQmoK43
힘들다고 하면 너처럼 편하게 사는 애가 어딨냐 그러고 너보다 불쌍한애들 많다그러고
이름없음 2021/01/08 00:07:41 ID : 07cIJQmoK43
위에 애들이랑 비교하지말고 너보다 못사는 애들 생각하라하면서
이름없음 2021/01/08 00:07:57 ID : 07cIJQmoK43
내가 점수 못나오면 왜 나보다 잘하는애들이랑 비교하냐
이름없음 2021/01/08 16:38:41 ID : RwnB9ikla2q
그래 신경쓰지마 정신적으로 어머님이 피해주시는데. 스레주가 그거까지 다 끌어안고 갈 필요는 없어. 어머니께서 불쌍한 애들하고 비교하시는것도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니고.. 진짜 기숙사 가버리자 신경쓰지말고
이름없음 2021/01/08 17:26:25 ID : 07cIJQmoK43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
이름없음 2021/01/13 20:34:45 ID : 07cIJQmoK43
하 시발ㄹㄹㄹㄹㄹ 그냥 물어보지마 물어봐서 답해주면 존나 화내잖아 그놈의 하나님 너나 믿으라고 내가 시발 뒤지면 너랑 니가 믿는 하나님 때문이다
이름없음 2021/01/13 20:36:00 ID : 07cIJQmoK43
진짜 니가 좋아하는 강아지 개때리고싶어 아니 죽이고싶어 근데 시발 내가 존나 착해서 참는다 나한테는 개지랄하면서 개는 예쁘냐 니말에 말대꾸 안하고 꼬리 살랑살랑흔드니까?
이름없음 2021/01/13 20:36:47 ID : 07cIJQmoK43
그러면 애를 낳지말고 개나 데리고 와서 키웠어야지 니 좋아하는 불쌍한유기견이나 데려와서 키워
이름없음 2021/01/13 20:37:00 ID : 07cIJQmoK43
개들은 불쌍하고 난 안불쌍하냐
이름없음 2021/01/13 20:38:05 ID : 07cIJQmoK43
자기가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돈벌어오는걸로 개 사료사고 용품사면서 가족동의도 안받고 유기견을 주워오냐
이름없음 2021/01/13 20:38:53 ID : 07cIJQmoK43
이미 집에 개가 있는데 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니 독단적으로 개를 주워오냐고 집에 있는 개가 다른개들 싫어하는거알면서
이름없음 2021/01/13 20:40:00 ID : 07cIJQmoK43
그게 책임감없는거야 ㅅㅂ 무조건 다 데려온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그 유기견은 당장은 낫겠지만 유기견 한마리땜에 스트레스 받는 원래있던 강아지랑 다른 사람들은 생각 안하냐 아주 지만 생각하지
이름없음 2021/01/13 20:40:21 ID : 07cIJQmoK43
니 생각이 옳고 남의 생각은 다 틀리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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