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파 vs 반아보카도파

헤이 저도 반대팝니다,, 와진심 딱딱한거 잘라먹어도 버터고 말랑한거 퍼먹어도 버터고 으깨서 먹어도 버터...... 으깨서 바게트에 발라 먹으면 바게트도 싫어하게 되는 마법이 일어나지

식감은 좋은건 아닌데 그냥 먹는당 괴상한 음식 아니면 가리는 게 없어서 아보카도 파!

>>2 버터는 괜찮은데...진짜 아보카도는 으악이였어. 맛있다고 찾아먹는 사람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3 내가 보기엔 넌 아주 신기한 사람이야....내가 먹어본것 중에 가장 과상한 맛이 나는 음식이었는데... 두리안도 맛있게 먹는 난데... 아보카도에게 지다니 수치다

간장이나 올리고당에 찍어먹으면 맛있음!!

난 완전 좋아하는데ㅠㅠ없어서 못 먹음

아보카도 사랑합니다 그 특유의 맛이 너무 좋아...

난 아포카도파 대신 간식이나 디저트가 아닌 식사류로 보는 쪽이야

반이보카도,,,,,,,ㅠㅠㅠㅠ느끼해

생 아보카도는 별로이지만 먹긴먹고 구운건 환장하고 먹엌ㅋㅋㅋ

>>11 굽는다고?

무조건 반아보카도 진짜 먹으면 진짜 싸구려 버터 한입에 털어넣는 느낌 진짜 별로야 근데 그 냉장고에서 갓 나와서 생생한 느낌밖에 안드는 맛이면 또 먹음 특유의 싱싱한 느끼함이 좋은데 실온에 너무 많이 있어서 물러가지고 느끼하고 메식거리는건 손도 안대

반아보카도파!!이건 좀 딴얘기인데 아보카도 지금 불매운동 한다고 좀 전에봄 멕시코가 아보카도 수출하는걸로 유명한데 거기 갱?들이 마약을 못파니까 아보카도로 눈돌려서 괜한 농장주들이 죽어나갔다고 그래서 식당, 시민들이 아보카도 소비를 멈추자해서 식당에선 아보카도 들어간 메뉴는 다빼고 그런 불매운동이 있었댕

>>12 응응 익힌다고 말해야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