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rall친구여도 베프여도 화를 안내거든 욕도 별로 안쓰고 싸운적도 거의 없어,, 내가 참거든ㅋㅋㅋ 근데 태어날때붘터 함께한 동생한테는 시비털고 때리고 욕하고 막 이러거든?? 엄청 화내고,, 진짜 화나면 물건 부심.. 그냥 동생은 가족이고 편해서 그런걸까? 이런성격 너무 나도 싫고 나중에 미래의 애인이나 남편한테 이럴까봐 좀 걱정이야..

분노조절'장애'인데 선택적으로 온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2 그렇지? 근데 선택적 분노장애라는게 따로 있대... 넌 나 어떤 것 같아? 병이 있는 것 같아?

>>3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는 강약약강 인성이 안좋은 사람한태 비웃으려고 만든 말이고 그런 병은 없어.

아마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페르소나? 그런거 아닐까 나도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욕같은건 절대 안하는데 집에만 오면 성격이 달라짐...

특별히 뭔가가 아니라 그냥 스레주가 고쳐야 할 문제지.. 가족하고 있을 때 좀 성격이 편하게 나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화내는건 고쳐야하는거.. 극단적으로 가정폭력범들도 장애같은거 없어도 가정에서 난폭하고 외부인들한텐 친절한 사람 많음

인식이지. 주변 사람들에겐 그러면 안된다는 펜스가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지만, 네가 완만하게 볼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얼마든지 그래도 된다는 아주 파렴치한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

그냥 너가 인성이 글러먹은걸 어떻게든 포장하려는 거 같은데

>>5 맞음..ㅎ >>6 내 문제인거 아는데 이걸 고치는게 쉽진 않더라.. >>7 아 맞아 니가 설명한대로야..ㅜ >>8 ...마상..동생빼고 들어본적 없는말이야

>>9 문제도 알고 고쳐야하는 것도 아는데 안 고치고 여기서 푸는게 징징거리는거지 뭐 난 좋은 소리 못 해주겠다.

>>9 위에 언급된 표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데 가족한테 난폭하게 구는 걸 무의식적이라던가 장애라던가 포장하려하지마. 그냥 본인 인성문제니 고쳐야 한다 그 이상으로 표현을 찾진 말라고. 혹시 나이가 중학생 정도라면 동생이 먼저 건드렸다는 가정하에 화가 좀 주체하기 힘들다라는게 사춘기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고 얘기는 할게. 근데 글만 읽어선 그건 아닌 것 같거든. 레주가 동생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는 느낌. 고치려고 정말 크게 노력해봤어? 아니면 화내고 동생한테 사과는 하고? 잘못된 걸 알면 정말 크게 노력해야지. 나도 여기서 레주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 하는 것 같지 고치려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어. 그건 레주만 알겠지만 아니면 레주가 생각했을 때 내가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스트레스라던가 이유가 있는 것 같으면 찾아서 그 부분을 해결하려고 해봐. 일단 무슨 이유가 있든 우선적으로 동생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거 자체는 뭔가 작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레주 잘못이야

>>11 중학생 아니고 이제 수험생이야 동생도 애기가 아니라 고딩. 자매는 싸우면서 큰다>>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나도 지금 내 상황을 모르겠어. 내가 무작정 먼저 아무 이유 없이 시비털거나 욕하거나 때리진 않아. 이정도면 걍 쓰레기인 거지 화내는 건 얘가 나쁜말을 하고, 놀리거나, 심한 장난을 쳤을때. 동생이 말 어눌하다고 장애같다고 가족아니라고 싫다고 나한테 그래 맨날. 화풀이 대상이라... 얘가 만만해서 내가 그러는걸까? 나도 내 정신이 지금 어따 뒀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 인성문제이다....라고 생각하고 고쳐야 겠나봐.

싸우면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지쳤을때는 펜이나 책같은거 찢고 막 부시는데 이러한 경우는 많진 않아... 고치려고 걔랑 그냥 일부러 말 안하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욕하거나 때릴때마다 돈으로 내기를 한다던지 아니면 계속 계속 참든지.... 암튼 그래왔어 계속 이유없이 그러는 건 아닌데...너무 난폭해질까봐....내 인성 문제인것 같다.

찐분노조절장애는 분노조절 안되서 높으신분, 강자 앞에서도 분노조절 못함...그래서 사회생활 못하는 경우가 많음

>>12 레주랑 동생 사이를 다 알지는 못하니까 정확하게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일단 레주가 말하는 건 동생하고 기분 안 좋게 얽히면 좀 격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 그게 문제인 건 아는데 잘 안 고쳐져서 고민하는 거라고 이해해도 될까? 나중에 다른 관계에서도 난폭해질까봐 걱정이고. 말대로면 내가 보기엔 레주 행동을 고치는 걸 둘째치고 동생하고 지낼 때 서로 선을 지키도록 좀 풀어보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동생이랑 지내면서 불편할 때 말을 해보는 건 어때?.. 특히 장난 같은 건 동생도 본인딴엔 그냥 한건데 왜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그런 경우는 당한사람이 불편하다 말 안하면 본인은 못 깨닫거든. 특히 동생은 계속 봐야 하는 사이니까 기분 나쁠 때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니면 확실하게 감정 정리하는 게 맞아. 혼자서 버거우면 부모님께 가능하면 얘기하고. 나쁜말은 레주가 적어 준 저런 말 종류인건가. 저렇게 말하는 건 동생이 너무 말을 가볍게 하는 거고 동생 잘못 맞아.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났겠다.. 우선적으로 동생하고 안 좋은 감정이 생기면 확실하고 차분하게 기분 나쁘다고 전달해. 대신 화낼 때 레주가 과격하게 반응하는 편은 있어서 스스로 일단 표현 조심해서 말로 풀려고 스스로 노력해야하고. 그리고 레주가 밖에선 참는 편이라 했는데 어쩌면 그게 너무 독이라 집에서 동생이랑 싸울 때 더 격하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 쉽지 않은 건 알지만 너무 참고 살지는 마. 밖에서도 너가 힘들지 않을 정도로 참아야 마음이 편하고 집에서도 유하게 지낼 수 있어. 곧 수험생이면 더 힘들고 스스로 예민해지는 때인데 집에서도 저렇게 다투고 마음 불편히 있으면 레주 본인도 참는 걸로 못 버틸만큼 힘들어질거야.

키 170cm, 몸무게 45kg에 딱봐도 영양실조나 기아 의심될정도로 마른 사람이 키 190cm, 몸무게 110kg, 만두귀가 될 정도로 누가봐도 팔 다리 근육질에 운동한 사람에게 자기가 한순간 욱하더니 느닷없이 근처에 있는 손에 집히는 물건 다 던지더라 자기 핸드폰, 지나가는 사람 가방, 전화기, 연필 등 그리고 볼펜 집더니 찍을려고 달려들더라. 물론 손쉽게 제압됐지만 이런말 하면 뉘앙스가 좀 그런데 진짜 괜히 장애인게 아님 장애탓하지말자.. 까놓고 스레주가 자기 자신 문제라 생각하고 있으면서 왜 애꿎은 장애탓으로 돌리냐..

>>15 고마워ㅠㅠ 한번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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