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애들이 난 예체능 한다고 설치는 거 보면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개 누군가의 꿈을 비웃을 자격은 없지만 그런 애들 대다수가 미술이나 실음 보컬 댄스 등등 이런 거 하면서 페북 인스타에 자랑질하고 걍...어 허세 그래 허세 잔뜩 부리거든
그러면 모르는 애들은 아 예체능이 노는 애들 많이 가는 덴가 이런 생각 하기도 하고(실제로 몇 겪어봄...) 뭣보다 그냥 진짜 공부 못 하니까 띵가띵가 가볍게 하는 게 눈에 보임 ㅅㅂ 예고입시 한다면서 스토리에는 담배피고 술마시는거나 처올리고 미달 ㅋㅋㅋㅋㅋㅋㅋ미달에 가까운 지방 예고 어찌저찌 들어가서 꺅 합격 ㅜㅜ 이런다 난 죽기살기로 하는데 저런 애들 볼 때마다 내가 무시당하는 기분이야 그래 물론 노력을 안 하지는 않았겠지 그러니까 뭐라도 했겠지 근데 난 사람들이 그런 예체능=가오 많이 잡는 데 이런 식으로 보는 게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