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 팔려고 한국인들 납치 하기도 하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든. 내가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거랑 관련된 일이야

보고있어! 나 궁금해 ㅠㅠㅠ 어여 들려주라

>>2 >>3 헉 보고 있었구나ㅜㅜ

그냥 나도 들은거 얘기하는거라 가볍게 들어줘

지인의 친구가 친구들 여러명이서 같이 중국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여행을 갔었대

중국 현지 가이드랑 동행하면서 중국 시장 같은 곳을 구경하면서 돌아다녔는데 가게들이 막 모여있는 곳에 골목길? 같은게 보였대

근데 그 골목길에 들어가는 입구 쪽에 무슨 간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 빨간 중국어로 뭐라 써있어서 그 친구가 뭔 뜻이냐고 현지 가이드한테 물어보니까 ‘ 함부로 오지 마시오 ‘ 인가? 하튼 경고장 같은 말을 써놓은거야

그 말을 들은 친구가 뭔데 경고까지 써 붙여 놓냐고 들어가보면 안되냐고 현지 가이드한테 그랬대 근데 현지 가이드가 여기 들어가면 위험한 곳이라고 가면 안된다고 막 그랬대 근데 그 친구..A랑 친구들이 뭐 시장인데 위험해봤자 얼마나 위험하냐고 그러면서 가보고 싶다고 계속 졸랐대

가이드가 한참 고민하더니 정 가고 싶으면 난 여기 있을테니 너네들끼리 다녀오라고 그랬대 순간 망설여졌는데 친구들이 쫄았냐고 뭐라 그래서 그냥 애들도 있고 하니까 결국 가이드 빼고 친구들끼리만 그 골목길로 들어간거야

골목길을 따라 얼마정도 걸어가니까 시장이 하나 더 나오더래 근데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소름이 돋았대 천천히 그 시장으로 들어가보니까 다른 시장과 똑같이 뭘 팔고 있긴 한데 그 팔고 있는게 사람의 신체 일부분들 이였던거야 막 귀는 귀대로 줄에 묶어서 팔고 코는 코대로, 손가락은 손가락대로.

ㅂㄱㅇㅇ!!! 궁금하다

그걸 보고 진짜 깜짝 놀라긴 했지만 당연히 장난감이나 뭐 모형 같은거라고 생각했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지 어느 시장에서 사람 신체 부분들을 팔겠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막 구경하면서 진짜 같다고 너무 진짜 같아서 소름 돋을 정도라고 떠들면서 구경하는데 주인이 뭔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래 A랑 친구들이 뭐냐.. 이러면서 서로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저기 .. 진짜 미안한데 나 자꾸 눈이 감겨.. 내일 이어서 풀어도 될까ㅜㅜ

미안.. 이럴 때 흐름 끊기게 해서 ..

>>21 푹 쉬고 내일 풀어줘!! 잘자!

인육은 보통 그 형태 그대로 안팔텐데? 배나 가슴쪽 살이라면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진공포장한뒤에 판매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전부 갈아서 분쇄육으로 만든 다음에 그대로 팔던가 아니면 가루형태로 판매하는걸로 아는데...

>>24 ㄹㅇ아무리 중국이라해도 저따위로 팔면 금방잡힘 ㅋㅋㅋㅋㅋ 패키지로 여행간 관광객이 발뎐해서 들어갈정도에 사람신체부위 대놓고 파는 나라 생각보다 잘없음 똘빡아... 주작도 앵간치해야 눈감아주는데 이건 걍 지능 능욕쇼 수준임

>>24 어케 알고 있는거냐....

>>26 저 이야기 유명해서 티비에서도 나오지 않았나? 태아 인육캡슐부터 시작해서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나도 그냥 들은 괴담같은 거라

내가 직접 보고 경험한건 아니라서. 보기 싫으면 말해줘 이 이상 안쓸게

아니야 궁금하니까 더 풀어주라

썰 더 풀어주라ㅠㅠ 그냥 궁금해

그리고 인육은 중국보다는 오히려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돈 많은 나라에세 수요가 많은 편이야 시장에서는 팔 수가 없는 구조야 인육을 파는 시장에도 자기들만의 구역이 있어 야쿠자나 조폭들이 자기 구역 정해서 장사하는 것 처럼 말이야

일반적으로 인육 유통하는 유통책이 마약 운반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형태의 시장에서는 팔 수가 없지 차라리 외딴 섬에서 판매한다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을 수 있어 그렇게 장사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거든

그냥 괴담같은 거야ㅜㅜ 그냥 이야기 얼른 끝낼게

아 지금 밖이라 아이디 다른거야 양해 부탁

인육 맛은 돼지고기 맛이라는데...

하튼 주인이랑 친구들이랑 서로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어디서 큰 종소리가 들리더래 그걸 듣자 그 주인이 뭐라 말하면서 시장 한 가운데에 있는 광장? 같은 곳으로 달려갔대 주인 뿐만 아니라 그 시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39 그래서 먹나..? 그래도 징그럽다

>>39 내가 들은거론 닭고기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 사람 고기가 원채 기름기가 없어서...아마 튀기면 치킨너겟맛이 나지 않을까?

사람들이 동그란 모양으로 서서 뭘 구경하길래 A랑 친구들도 궁금해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봤대 가서 보니까 사람들 가운데 어떤 큰 항아리 하나 놓여있었는데 항아리 안에 무언가가 밧줄로 연결 돼있고 그 항아리 옆에는 경호원? 같은 사람들이 서 있었대

그러더니 곧 어떤 사람이 모자를 내밀면 사람들이 거기다 돈을 냈대 그거 보고 친구들이 공연 관람료 같은 건줄 알고 그 친구들도 몇천원을 냈대 그렇게 돈을 걷고 얼마 안있다 종이 한번 더 치더래

재밌당 지인이 얘기해준 거야 아니면 그냥 떠도는 괴담이야?

>>25 몰립 팍 깨지네 아ㅋㅋ

뭔일 있어? 이야기가 자꾸 끊키는데...차라리 내가 마저 쓰고 싶은 심정이야

ㅜㅠ 한국인한텐 너무 느려요 현기증 나요 빨리 썰풀어주세요 힝

>>47 >>48 미안해 진짜ㅜㅜ 밖에 나와서 그랬어ㅜㅜ

>>45 지인이 얘기해준거야 근데 지인도 누구한테 들은거래

그니까 이게 지인의 지인이 겪은 실화인 거야? 그냥 괴담이야?

코로나 터지고 한창 유튜브로 중국에 대한 괴담 엄청 봤었는뎅.. 인육 영상은 징그러울까봐 한 번도 안봤었음 얼렁 이어주라

종이 한번 더 치고 그 항아리 옆에 서있던 경호원 같은 사람들이 밧줄을 잡아 당겼대 그 밧줄에 뭐가 딸려 나와서 A랑 친구들이랑 막 저게 뭐냐고 그러면서 자세히 보니까 사람 같았대 사람 같긴한데 온전한 사람 형체가 아니였던 거야

>>51 사실이랑 좀 섞인 괴담같아

밧줄에 나체인 사람 몸뚱이가 거꾸로 묶여있었대 아무 반응도 없고 여자 시체 같았대 근데 팔다리가 다 잘려 있고 정말 딱 상체랑 머리만 남은거야 그걸 본 친구들은 기겁을 했대 정말 믿기지가 않았지 근데 옆에 있던 중국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하더래

아까 돈 받아간 남자가 밥인지 뭔지 모르겠는 이상한 걸 여자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먹였대 그게 입으로 들어가든 말든 그냥 쑤셔넣었대 그걸보고 친구들이 아니 저거 사람이냐고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자기들끼리 조용히 수근거렸대

주작같기도 하고 진짜 중국에서 도는 괴담같기도 하고 그렇다 일단 슼함

근데 갑자기 그 시체같던 여자가 고개를 그 친구들 쪽으로 확 돌리더라는거야 그래서 그 친구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저 여자 우리 쳐다보고 있는거냐고 살아있었냐면서 말을 하는데 여자가 죽어가는 소리로 그 친구들한테 ‘..살..려..주..세..요..’ 라고 했대 친구들이 ㅁㅊ 저여자 한국인이냐고 어떻게 해야하나고 이러면서 본인들도 패닉상태여서 막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에엥???다 잘려있는디 살아있다구?

>>57 뭐 주작도 있겠지 백퍼 실화라기엔 안믿기니까 근데 중국이 워낙 이상한 일들이 많아서..

>>59 팔다리 다 잘려도 살 수 있어 근데 정말 숨만 간신히 붙어있는거지

>>61 헐 그럼 잘린지 얼마 안됐다는건가

그 짓을 하던 사람들이랑 구경하던 사람들 갑자기 그 친구들을 다 쳐다보더래 친구들이 무서워가지고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 중국 사람들끼리 뭐라고 말을 하더니 그 친구들한테 천천히 다가오더래 순간 친구들이 여기서 지금 도망 안치면 자기들도 어떻게 될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망치는데 그 중국인들이 따라오는거야 정말 잡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달려서 아까 들어온 골목길로 나갔대

>>62 팔다리 자른다음에 봉합해놓으면 길면 3년은 더 살 수도 있어 근데 보통은 저렇게 안해놓지 성대도 자르고 눈도 따로 빼놓기 때문에 살아는 있어도 꿈틀거리기만 할 뿐이야

그 앞에 현지 가이드가 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그 사람한테 달려가서 저기 사람이 막 묵여서 있는데 팔다리가 다 잘렸다고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뭐라 그랬대 그랬더니 가이드가 그래서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저건 신고해도 국가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그러더래 그 말을 듣고 그 친구들이 뭔 소리냐고 이러면서 막 따져도 가이드는 계속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했대

결국 그 친구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우리나라 쪽에다가도 신고했는데 그거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거다 이런 말 뿐이였대 어딜가도 다 어쩔 수 없다니까 그 친구들도 미치겠는거야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그렇게 사람을 납치해서 장기적출도 하고 인육 캡슐도 만들고 간혹 그 묶여있던 여자처럼 도망 못가게 팔 다리 다 자르고 숨만 간신히 붙어있는 상태로 이짓저짓 하면서 사람들 구경거리로 쓰기도 한대

근데 그 짓을 하는 조직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중국에서도 손쓸수가 없는거야 거의 우리나라 인구랑 맞먹는대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어떻게 못하는거고. 그 여자는 한국인인데 혼자 중국으로 갔다가 납치당해서 그렇게 된거 같대 그 여자처럼 한국인들도 혼자 중국갔다가 그렇게 되는 일이 간혹 있다는 말이 있어

내가 해줄 말은 여기까지야 별로 긴 얘기도 아닌데 빨리 못써서 미안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들 생각해줘

스레주가 푸는 썰은 걍 중국 인육이야기 듣고 어떤 급식이가 머릿속에서 급조한 썰 같음 200년 초반에 인육 썰 많았는데 여기저기서 파생 많이된거같아 나때는 이런 썰이 많이 돌았음 내가 중국갔을때 들은 얘기인데 조선족 계통의 중국인이었던 한형이라고 불렸던 형님이 자기가 인육에 대해서 설명해 주겠다고 해서 술기운에 좀 들었는데 여자고기가 돼지고기보다 기름지다더라. 보통 허벅지랑 궁뎅이가 기름진 살코기로 먹는 주된 부위인데 누린내를 빼는 향신료만 조금 넣고 다른 조미료는 전혀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항정살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일미라고 얘기하더라. 그때 술안주로 돼지고기 항정살 먹고 있었음 근데 충격적인거는 최상급은 어린아이래 ㄷㄷ 남자도 30대 까지는 육으로서 가치가 충분하고 씹는 맛 있다고 그러고 사람에 따라서는 남자를 선호하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데.. 그 이유는 덜 기름지다는 이유래. 보통 궁둥이를 포함한 하체 전부. 팔의 일부, 가슴을 식용으로 섭취한다고 하더라.. 여자의 경우에 가슴부위는 너무 기름져서 고기로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편이라고.. 장기매매 같은건 현실성 없는 개소리라고 그러더라고.. 가능성 높은게 인육이고 장기는 거의 먹지 않는데 경우에 따라서 그 고기(?)의 외모가 예쁘다거나 잘생겼다거나 피부가 좋다거나 운동을 한 건강한 몸을 가졌거나 하면 장기를 식용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더라.. 그러면서 그 한형이란 사람이 했던 말이 예쁜 여인의 것을 먹으면 흥분되지 않겠느냐? 성욕과 식욕을 동시에 느끼는게 인간의 당연한 욕구 뭐 어쩌구 저쩌구 잡소리 늘어놨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그때 옥천주라고 거기 현지에서 도수 센 술 여러잔 마시고 헤롱거리던 상태라서 그런 얘기들으면서 그냥 고개 끄덕거리고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거기에서 필름끊기고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술깨고 나니까 소름이 쫙 돋더라.. 뭐 그 한형이란 분이랑 밑에 조선족 직원들은 업무상 만난거고..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길림성 갔을때 들은 얘기임. 나는 살면서 이게 제일 무서웠던 일이야.

>>69 인터넷 고전 괴담이니 적당히 걸러들어

>>69 급식은 아니지만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더라 정도로 들어줘

>>59 왜 인도신혼부부괴담이었나 그런것도 팔다리 잘라서 공모양 괴형으로 만들었다잖아 가능할듯...??

읭?스레주 얘기 달마오지의 오뚜기인가 그거 아냐?어느 일본인이 서커스에 구경갔는데 왠 팔다리가 없는 사람이 나와서는 단장은 막 그 여자를 때리는데 막 여자가 소리지르면서 묘기를 하더래..근데 그 소리가 '다스케테 구다사이'즉,일본어로 살려주세요 란 뜻이었고 난 릿쿄대학의 여학생입니다 라며 울부짖었고..그길로 일본인이 일본에 가서 릿쿄대학에 갔는데 정말로 그 학교에 며칠전에 중국에 갔다가 실종된 여대생이 있닼 얘기..이외에도 신혼부부얘기등 버전이 꽤나 다양하던데?

미안;;달마오지의 오뚜기가 아니고,중국오지의 달마네..

>>75 아 진짜? 근데 진짜 어떤 형태로든 저 얘기 많이 있긴 하더라

>>76 아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ㅋ

>>78 ㅋㅋㅋㅋ나도 갑자기 기억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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