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중학교때 썰만 자구푸는것같은데 이때 먼 일이 존내많앗음 미안 ㅠㅠ 그리구 나 중학교때 어떤 애가 자기 패딩에 담배빵같이 탔다고 우리반이 그랬을거라고 학폭 신고했나? 그래서 방학식날에 우리반애들만 모아서 전담경찰오고 난리났었는데 아직도 범인 안나옴 근데 생각해보면 애들중에 할만한 사람도 없고 걔가 그걸 계속 자랑스럽게 입고 다닌점이랑 그 찢어졌을 당시 교실에 사람이 없었던거로 보아서 걔가 한것같긴한데 쨋든 결국 범인 안나옴 ...ㅋㅋ...
내 친구가 선배랑 사겼는데 그 선배가 다른학교애랑 바람나서 존나 사랑과 전쟁찍고 근데 그 선배가 헤어지고 나서 우리학교 다른 선배랑 사겼는데 내 친구한테 그 사귀는 선배가 얘기듣고 찾아와서 띠껍다고 눈에 안띄게하라고 하고 감
그리고 난 잘 모르겠는데 디엠가지고 싸가지없다고 사과하라고 그 여자선배가 다시 왔는데 내 친구도 정상 아니라서 개싹바가지 없게 근데여 뭐요 이래서 개싸우고 쌤들이랑 교무실까지 갔었음
그리고 이건 다른 친구인데 살뺀다고 헬스끊길래 뭐지싶어서 물어보니까 다른학교 3학년 좋아한대서 살뺀다고 함
그리고 고백 당일날 풀메에 고데기 빡세게하고 그 학교 갔는데 실물이 더 못생겼다면서 그 선배가 찼다고함
내가 보기엔 >>14 선배 클론수준으로 똑깉이 생겼는데 웨때문에;;인기가 많았는지 좃도 모르겠음
>>21 옆반 소문이 온거라면 과장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 전에 내 반에서 요리시간이라서 케이크 칼이 있었거든. 근데 2명이 싸움이 붙은거야. 몸싸움 직전에 무마되었는데 한명이 칼을 들고 있다가 몸싸움 시작하려고 할때 땅으로 던졌어. 근데 이게 잘못 퍼져서 칼로 공격하려고 했다고 전달될 뻔했었지.
>>24 난 내 친구가 그 반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직접 보고 전해줬어 ㅋㅋㅋㅋ 그래도 쌤도 계셔서 정말 너무 다행히도 누가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고는 하더라. 누가 손인가 찔려서 피 나고 병원 갔다고 하던데 그것 때문에 학교에서 학생들 모아다가 어셈블리 같은 거 하고 그랬어서 아마 진짜로 칼부림이 나긴 한 듯.
>>25 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뭐 심각하게 누가 죽었다더라, 중상 입었다더라 이런 일은 아녔어. 잘은 모르겠는데 평소에 작은 칼 같은 거 갖고 다니던 애가 반에서 누구랑 시비 붙었는데 욱해서 칼 휘둘렀나 봐. 다행히 손만 좀 다쳤는데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서 반 애들 급하게 교실에서 나가고 덕분에 수업 하다 갑자기 청소해주시는 분 오셔서 교실 청소하고 그랬다나 봄.
나초딩땐 막 뭐 유희왕카드 포켓몬카드 이런거 엄청 유행했는데.
반에서 남자애 둘이서 그걸 하고있었단말야. 하다가 뭐가 잘못됐는가 둘이 싸우기시작했어. 난 그걸 계속 보고있던게 아니라서 뭐땜에 그랬는지는 모르고 남자애 하나가 째봐 째봐!!하면서 큰소리로 애 성질 돋구는 거 들었고. 다른애 하나가 화나서는 나한테 커터칼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한거? 그정도 기억나는데. 결국 어디서 찾아내가지구는 결국에 얼굴 그은거같더라고.
초딩때 반에 한명씩 있던 장난치는 남자애가 가위들고 싸돌아다니다가 어떤 여자애 머리자른거. 그리고 걔가 뭐 어디서 야구빠따였나 그런거 들고 깝치다 꼽게보던 다른 애랑 몸싸움나서 지 야구빠따로 지 쳐때리고 모함하려했던거.
진짜 모르는 친구한테도 패드립할 정도로 상병신이었는데 중학교 같아서 가끔 마주치는데 좇같음.
ㅋㅋㅋ난 고닥교때 울학교 여자쌤이 맨날 학생 손 잡고다님
그리고 27살 쌤이 자기 제자랑 사귐 아근데 그학생 남자애 지역에서 유명한 행주남이었음(아줌마들이랑 놀고다녔음 아물론 더럽게)
그리고 어떤 국어쌤(미혼)이랑 수학샘(기혼) 불륜났음ㅋㅋㅋㅋㅋ
이모든 사건중에 몇개는 내가 소문냈음ㅋ
나 중딩 때 옆 학교긴한데 내가 알던여자애 조건뛰다 걸려서 온동네에 소문남,, ㅈㄴ 놀랬음 그리고 우리 학교는 생각보다 뭐 없는데 중1 때 우리반 남자애 둘이서 커터칼이랑 의자 들고 치고박고 싸워서 부모님 불려오고 중3 때 좀 노는 남자애들이 단체로 점심시간에 학교안에서 담배피다 걸린거...??? 진짜 뭐 없네 지금은 고딩인데 여고라 조용해
나 딩초때 남자애 한명이 빡친다고 학교 창문이랑 사물함 정문 유리 부수는 거 본적 있어!! 창문은 의자로 사물함이랑 정문 유리는 주먹으로 부쉈는데 어떻게 한건지 아직도 의문ㅋㅋ 덩치가 커서 그랬나... 그 일들 있고 얼마후에 전학가고 개명했는데 그때 애들이 과거 지우고 새삶 사냐고 수군댔었지ㅋㅋ
친구네 교실이 꼭대기층이고 바로 옆이 계단이었음 그래서 마지막층 막는 철장? 같은데 있음!
근데 그반 남자애들이 거기서 침 멀리뱉기 대결하다가 어떤 쌤이 맨날 들고다니는 바구니에 명중시킴 그쌤 개빡쳐서 걔네들 불러다 반성문 쓰게 시킴 근데 그 쌤이 우리학년애들한테 맨날 패드립치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 이딴소리 했어서 아무도 신경 안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