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쓰러질때까지 춤추어요 나의 왕자님

소녀는 결국 다시 혼자 남게 되었어요.

아름다웠던 흰드레스는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어요

난장이는 공주를 솥에 넣어서 끓였답니다.

왕자는 요정의 목을 베며 말했다: 한 나라의 백성이 되어서 내 앞에 곡식과 피륙을 바칠 수 없다면 목이라도 내놓아야지.

결국 그녀는 선홍빛 발자국을 남기고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도 벨의 생사를 알 수 없었어요.

그날 밤, 로이드는 누구와 같이 있었을까요? 당신은 로이드가 마지막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모두가 악당의 시체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며 기뻐했답니다.

붉은 실 끝에 매달려 끊임없이 춤추는 마리오네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답니다.

유리구두는 소녀의 발에 꼭맞았어요. 하지만 왕자는 나머지 한쪽 구두를 난로에 던져버렸습니다. 유리구두는 불에녹아사라지고 왕자도 신하도 모두 궁으로 돌아갔지만 소녀는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죽을때까지

이 아름다운 춤은 영원할거에요 소녀가 죽지 않는 한

소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소녀의 원수였고, 그렇기에 그녀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가마솥에 넣어 버렸어요. 소녀는 마침내 행복해졌답니다.

소녀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물론 그녀의 꿈 속에서, 영원히요.

그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얼어붙은 그녀가 아름답게 미소를 짓고있었거든요. 이제 그는 그녀와 오랫동안 살면서 행복해 질거예요

소녀는 마침내 피로 더럽혀진 골목길을 보고는 슬며시 미소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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