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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위 눌려본 적이 없어서 좀 궁금해 가위 눌렸을 때 꿀팁도 써주면 고맙겠엉

가위 눌려서 눈뜨니까 내 옆에 검은 사람 형체가 있고 방엔 나 혼잔데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뭐라는지도 몰겠음) 침대 옆에서 "야,...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 가고 내 목을 조르고 가위에 눌리고 풀려서 앉았는데 어느순간 다시 가위가 눌려있는걸 반복하는 등

나는 가위 딱 한 번 눌려봤는데 진짜 다시 생각하기도 싫을정도야 잘 자다가 갑자기 깼는데 그대로 가위 눌렸었어 그냥 몸이 딱 경직됐고 진짜 석고로 굳힌것 같이 너무 단단해서 내가 내 몸을 움직여봐도 미동도 없고 눈알만 떼굴떼굴 굴리고 있었어 무서워도 꾹 참고 가위 어떻게 풀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가위 눌렸을때는 새끼손가락부터 꼬물꼬물 조금씩 움직이라는 말을 해준게 생각난거야 와 살았다 할렐루야 이랬는데 점점 갈수록 손 포함 몸이 너무 무거워지면서 새끼손가락 꼼지락도 못하겠고 그냥 매트리스에 빨려들어갈것같은 느낌이 들더니 환청까지 들리더라고 숨도 가빠지고ㅋ큐ㅜㅠㅜㅠㅠㅠ 누가 막 사부작사부작 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니 너무 무서워서 눈물도 질질 흘리고.. 그 상태로 몇분? 있다가 발가락 조금 움직여서 풀려났었어. 심리적으로 압박당해서 환청이 들린것같은데 진짜 누가 미친듯이 사부작사부작거리는 느낌? 다시 그 날 생각하니까 좀 소름돋네

가위눌린 썰치고 되게 재미없긴 한데... 낮잠 자다가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뭐가 보인다거나 소리가 들린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몸만 안움직였어 가위눌린게 처음이라 와 나도 드디어 가위를 눌러보네 하면서 되게 설레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져서 손가락 움직이려 노력하니까 움직여지더라! 좀 특이한게 있다면 평소엔 불쌍할 정도로 쭈그려서 자는데 그날은 깰 때 몸을 반듯하게 펴고 있었어

나 방금 30분동안 가위눌렸는데 집들어가면서 문열었는데 뒤에 남자가 서있었음 그래서 흠칫하고 들어오니까 뒤에 남자애가 따라들어온거 그래서 계속쳐다보니까 문열고 나가면서 문고정하는거 해놓고 열어놨더라고 너무화나서 뭐하냐고 문밖에 나가서 남자밀치고 문고정하는거 올리는데 꿈에서 깼음 근데 이상한거야 가위눌린거같아서 손가락을 까딱하니까 몸은 침대에 있는데 정신이 계속 땅아래로 내려가면서 내몸은 숨헐덕이는 소리들리면서 막 몸부림치고있고 귀에는 여자목소리가 진짜 귀신영화처럼 수근수근되는데 점점내려갈수록 커져가길래 몸을 크게 오른쪽으로 비틀었는데 일어났음 핸드폰보니 30분지나있더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위 눌렸던 날이였는데, 낮잠 자다가 눌렸었거든ㅜㅜ 내용은 기억이 안나. 근데 30분밖에 안지났길래 그냥 잤엉(ㅋㅋㅋ) 다시 잠들었을때도 가위 눌렸었는데, 이건 기억난다 무슨 산 속 별장? 팬션 같은 곳이였어 나무로 지어진. 여자애들 몇명 끼리서 놀러왔었는데 나는 씻고 방에 들어와가지고는 하얀 시트가 깔려잇는 평범한 침대에 기대서 앉아있었어 근데 어떤 여자애가 들어오더라고 꿈에서는 친구로 인식중이였어! 근데 걔가 침대로 다가오더라구 그리고 내 옆에 앉는거야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애가 내 어깨에 기대더라구 맘속으로 완전 띠용하면서 뭐지... 이번 꿈에서 설정은 얘가 내 여친이라는건가...이번 설정 나 레주비언인건가 라고 생각 하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애가 낮은 목소리로 걸려들었다? 뭔가 되게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 그러더니 갑자기 귀신으로 변해서(ㅋㅋㅋ) 날 덮치는거야...! 그때 가위눌린걸 알아서 상황 피하려구 걔가 있던 반대편인 왼쪽으로 고개를 힘차게 돌렸어. 그렇게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깼어.... TMI이긴 한데 깨고나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인터넷으로 '가위 눌리는 이유' 검색해보고 단순한 스트레스성이라는거 알고 정보파워로 무서움 덜어냈다ㅠㅜ

나 가위 되게 자주 눌리는데 일단 몸이 안움직이고 숨이 안쉬어져 이건 나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깨면 온몸이 저려 그리고 원래 아무것도 안보였었는데 최근에 한번 보고 나니까 자주 보여 진짜 과장 1도 안하고 말해서 안무서울지도 모르겠는데 내 위에 하얀색 원피스 입은 여자가 올라타있었고( 이불이 흰색이여서 그런듯 ) 누가 내 발을 엄청 세게 잡아당기는거랑 구석에 여자애 서있는거 옆으로 누워자고있는데 내 목에 팔 둘러져있는거 더 있는데 이 이상은 기억이 안나! 그리고 가위 눌리면 기본적으로 내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여 뭐라는지 모르겠어 이명도 있고 거의 하루에 두세번씩 눌리는데 난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ㅠㅠ 무서워 아 그리고 누가 내 몸 전체를 온힘을 다해서 누르고 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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