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끼익..하면서 열렸어 그 귀신이 나와서 그냥 딴건 안하고 가까이 오더니 씨익 하고 웃었어. 내 몸을 한번 쓱 스쳤다 해야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으로 훑었어
그리고 혼자 뭐가 그렇게 좋은지 쪼개더니 진짜 음 이가 보일정도로 웃는데 앞니하나가 깨져있던걸로 기억해
엇 나도 그거 페북에서 보다가 중간에 누가 그거 읽은 이후에 이상증세같은거 생긴 사람 있다고 해서 중단했는데.. 사진은 한 2~3개정도 봤어 난 끝까지 안봐서 괜찮은건가..? 혹시 그 이상증세에 몸 다치는것도 해당인가 나 그거 본 이후로 몸을 엄청 크게 여러번 다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