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친구들이 나 오타쿠..?처럼 볼까봐 아무한테도 못말하는데
내가 로맨스 판타지 이런거 좋아한단말이야ㅜㅜ 현대물 이런것보다 약간 귀족사회물..? 이런걸 더 좋아해
더 예쁘자나 내가 꿈꿔오는 여행지같은 배경들이고 옷도 너무 예쁘고..
근데 이제 얼마전에 어떤 웹툰을 보는데 진짜 너무 설레더라 설레서 미치겠드라ㅜㅜㅜ
진짜 멋진 풍경에서 나를 위해서 진짜 뭐든지 다 해주는 그런 사람이 만나고 싶어 하ㅜㅜ 그런사람 없겠지
완결나고 외전 나오는 중인데 진짜로ㅜ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어 후유증이 너무 크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