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일단 그런건 모르겠고 답글을 달든 어쩌든 솔찍히 내가 할 수 있는데 없어서 상관이 없는데 내가 이걸 어디든 일단 풀어야 오늘 잘 수 있을거 같아서 푼다.
내가 방금 전 아버지 가족관계에 대해 들었어.
이게 내가 자고있는데 갑자기 좀.. 가족들끼리 싸운거 같더라고.
동새오 울고 하길래 나가서 좀 중재를 하고 들어 보다가 (개인적인 문제라 생략 좀 할게) 아버지네 어머님하고 형제분께서 조만간 우리집에 방문 하신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게 그냥 “어이구 형님 잘 사셨슴까!!” 같은 느낌이 아니고 돈 뜯으러 오는거 같아. 아버지네 어머님께서 돈 달라고 온다는 식으로 막 말 하시더라고. 이게 서로 막 친했던 것도 아닌거 같고. 아버지께서 “내가 그 사람에게 ~~~” 같은 느낌으로 말 하셨거든.
그래서 말인데 이게 내가 어디 풀 곳이 없어. 너무 개인적인 문제고 내가 아는것도 얼마 없으니까.
그래서 일단 여기다 풀어 두는데 아오 진짜 개같내. 이잰 재대로 공부도 해야하는 시기인데 뭐가 많이 겹치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아 시발 어떻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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