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ㅁ'

일단 꿈을 이야기하자면 꿈속 배경은 시골집이였어. 친할머니댁이였고

꿈속에서 제삿날 때문에 시골집으로 내려간거 같아 나는 화장실을 사용하고 바람을 쐬려 밖으로 나왔어 그런데 우리 할머니댁 맞으편에는 논이 있고 아무것도 없어

오 보고있구나 'ㅁ' 나 스레딕 보기만 했지 처음 쓰는거라 재미없게 쓸 수도 있어 스토리도 재미없을 수도..;ㅁ;

암튼 그런데 꿈에서는 처음보는 풍경이였어 논이 있긴 한데 거기에다가 대나무들이 엄청 많이 숲을 이룬것 처럼 있는거야

그런데 꿈속에 나는 그냥 별 생각이 없었어 그러더니 뒤를 돌아봤을 때 집도 바껴있었어 옛날에 나올뻔한 넓은 기와집으로 말이야

나는 뭐지하고 다시 대나무 숲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대나무들 끝에 집이 있는거야 실제로는 할머니 댁에서는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어

그 집도 무슨 제사? 그런거 하는지 통나무들을 높이 쌓고 불을 지르고 있어서 그 모동숲에 나오는 캠프파이터 통나무처럼 쌓아있었어 이해가려나..?.?

그리고 불을 피웠을 때 하얀연기 가루가 같이 날리는 거야 나는 궁금해졌지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다가 처음보는 사람이 우리집에 있는거야 지금은 생김새가 가물가물한데 젊은 남성이였어 그때 막 꿈에서 깼을 때 괜찮게 생겼다는 기억이 남아 있었어 나는 저 집이 뭐하는 지 궁금해서 그 남자에게 물어봤어

그 사람은 짧게 짧게 대답을 해줬어 맞아.

나는 하얀연기가루의 정체가 궁금해서 물어봤었어 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더라

일단은 계속 쓸께! 짧은 이야기라서 금방 끝날꺼야 ;ㅁ;

그 사람이 화장하고 있다고 해서 나는 놀랐어 화장의 의미가 두가지인데 지금 저집이 하는 화장을 장례를 치르고 있다는 뜻이자나

그래서 꿈속에서 놀랐지만 궁금했는지 나는 호기심의 가까이 가볼려고 했어

그러자 그 남자가 손으로 막아내면서 내게 이런말을 하는거야

"연기를 마시면 위험해 다른 곳으로 가"

나는 이해가 안됐어 왜냐하면 그 꿈속에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게 지나가고 있는데 나만 안됀다고 해서

게다가 우리 가족들도 막 지나가고 있는데 나만 못 지나가 그게 억울했었어

결국에는 나도 하는 수없이 그 남자 말에 따르면서 연기를 피해다녔고 허무하게도 꿈은 여기서 끝나

이야기가 짧았지? 미안 그래도 나한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꿈이라서 일어나서 생각한건데 만약에 내가 그 연기를 마셨을면 어떻게 되었을까?

친구들은 그 막아낸 사람이 우리 조상님일수도 있다는데 조상님이 나 지켜낸건가?

조상님? 아니면 미래 배우자? 아닐까 근데 진짜 꿈 신기하다! 재밌게 잘 읽었엉

오 보고 있었구나 이거 쓰고 잠들어서 못봤네..핳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 미래 배우자였으면 진짜 잘생겼을 듯 이 꿈말고도 다른 이상한 꿈들도 꾸었는데 그것들은 나중에 차차 얘기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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