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 손 내려놔아아ㅏ아ㅏ아아앙아ㅏ아아아가아강가가가가가가가가각
이건 불치병이야
고친 듯해도 한참 뒤에 나도모르게 손이 입에 있어
이제 언제부터 이랬는지 기억도 안나
>>2 ㄹㅇ
몇달을 안 뜯어서 손톱도 깎고 매니큐어도 바를 수 있을 정도로 길렀는데 한순간의 충동으로 다 뜯어버렸어
제에에ㅔ발 뜯지마 내 자신 이눔아ㅏㅏㅇ아아아아ㅏ
>>2 ㄹㅇ로ㅠㅠㅠㅠㅠ 나 이제 좀 예뻐지나 햇는데 어느새 입에 손이가... 손이가요 손이가....
>>4 진짜뤄 쫘중놔!!!!!!!!!!!!
그래도 어느정도 고치고 물어 뜯으면 전 처럼 세게 안 뜯게 되더라ㅋㅋㅋ
고쳤다고 생각 했는데 네일 안 하니깐 물어 뜯게 돼ㅠ
>>7 맞아 네일 벗기는 순간 바로 아주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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