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일이야. 제작년에서 작년 사이즈음이니까. 이 꿈이 꾸다가 중간에 깨긴 했는데 너무 좋음 꿈이라서 풀어볼게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더듬어보자면 나는 처음엔 궁? 같은데서 일하는 하인 삘이었어. 딱히 뭐 내가 누구다 이런 거는 알 수가 없었지만. 거기서 일을 했는지 뭘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 기억 나는 건, 거기서 딱히 좋은 옷을 입고 있었던 건 아니라는 거야.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산 같은 곳으로 이동 한거야. 무슨 일인가 싶어서 주변 둘러 보는데, 뒤에서는 왕자라 해야 하나 그런 막 동양풍 귀족 옷? 그런 거 입은 사람 둘이서 나를 막 말 타고 잡으러 오는 거야. 뒤에는 막 병사들 있고

뭔가 싶어서 일단 도망 가는데 가다보니까 내가 막 동물이 되어가고 있는 거야. 여우? 강아지? 그런 쪽이었어. 어쨌거나 미친 듯이 달리고 있는데 그게 딱히 나쁜 느낌은 아니었어.그냥 내가 도망쳐야 한다라는 본능적인 느낌이 있다 뿐이었으니까

어쨌거나 계속 도망 치는데 아래로 내려가는 비탈길이 나오는 거야. 말이 못 따라오겠구나 싶어서 그대로 내려가는데 그 바로 아래가 엄청 디게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웅장하고 멋진 협곡? 산? 이런게 있는거야. 그니까 거대한 돌 산이 여러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었어.

그것 때문에 다시 꿈을 꾸고 싶을 정도로 멋진 공간인데, 솔직히 꿈이여도 이정도 떨어지면 죽겠구나 싶잖아. 근데 여기는 안 그럴 거 같은 거야. 그래서 떨어지는데 원래 좀 높은 데를 무서워 해가꼬 눈을 딱 감고 떨어졌다? 근데 이게 기분이 너무 째지게 좋더라

그리고 나서 눈을 뜨니까 동양풍같은 옛날 마을이 보이고 나는 개였음 (..) 어떤 아저씨랑 꼬마애가 나 키우는데 이거 개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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