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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7)2.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 (282)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07)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78)5.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46)6.너의 눈동자☆⋆˚ (42)7.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37)8.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 (329)9.위씨일가 (65)10.아 주 나 이 스 (120)11.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75)12.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75)13.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477)14.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940)15.☁️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943)16.예수도 안티가 칠천만 (344)17.🍰딸기 쇼트케이크🍰 (263)1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07)19.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687)20.붉은 노을 (59)

일기

이름없음 2021/01/14 15:05:31 ID : GtBze2MpdV8

매일 들러서 뭐든 하나씩 써보자

1월 14일 2021/01/14 15:06:27 ID : GtBze2MpdV8

난입 ㄱㅊ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자정이 지났다 과제 몇 개 밀렸지 때려치고 싶네 오늘은 이걸로 끝

레스 작성

일기

327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235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282레스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

41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3분 전

50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246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1581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시간 전

42레스너의 눈동자☆⋆˚

545 Hit

일기 이름 : 강정 1시간 전

637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7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7486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275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1362 Hit

일기 이름 : 세화 3시간 전

477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717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40레스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

9198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3시간 전

943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6578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3시간 전

일기 이름 : ikmyeongchan 4시간 전

507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390 Hit

일기 이름 : 백야 4시간 전

687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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