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힌다 나 흡연자다
우리나라 흡연구역이 많지 않은것 물론 문제지만
그렇기 때문에 길빵을 한다? 용납이 안돼
당장 흡연하는 나도 남의 담배냄새엔 숨참는데
비흡연자면....하아 끔찍하다
아무리 중독되는 거라지만 길에서 안피면 막 뒤질거같음?
사람들 없는데서 숨어피는 길빵이면 이해를해
왜 사람들 버젓이 널리널리 다니는데서 담배를펴
담배 안내뿜고 폐로 다 마셔버릴거면 피든가
개 빡 쳐!
>>6 흡연구역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알고 있음.
사람의 통행이 적어서 간접흡연의 가능성도 거의 없고 +
건물 안에도 담배 냄새가 안 들어올만한 곳
(ex. 대학교면 건물 뒷쪽에 위치한 공터의 구석 부분)에
몇 개 설치를 한 상태에서 '전 구역 금연' 지정을
했다고 알고 있음.
근데 그런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도 길빵을 쳐 해대서
존나 좆같음. 입을 다 꼬메버리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