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레딕이란걸 접해서 많은 얘기들 보기 시작했는데 나도 내 얘기 적어보고 질문? 받고 그러려고해. 난 뭐가 뭔지 모를 어린 나이부터 귀신을 봤어. 진짜 웃기게 들리는데 ㅋㅋㅋㅋ 그냥 일상처럼 보여. 지금 내 가족에 무당인 사람도 없는데 엄마 말로는 조상 중에 한분이 계신거 아닐까 하셔. 난 귀신이라 부르진 않고 그림자라 부르긴 하는데 어쨋던 보여. 궁금한거 있으면 답해줄껭... 무당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딩이라 답할 수 없는 질문도 있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