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는 아는 그대로 그 공기업 갈 때 필요한 거.
ncs공부해서 1년안에 공기업 합격할 정도의 점수로 만드는 것+중간중간 자격증 취득+전공 지식(전기전자)쌓기(1년간 이런 거 하면서 살면 됨)
수학 정승제 풀커리 국어 김민정 풀커리 사탐 생윤, 윤사 이지영 풀커리 영어 노베들이 듣는 기초인강(ebs)듣고 강원우 커리 조금 타다가 영어 단어 쭉 외우면서 수학과외. 아 물론 그 외에 기출 문제 그런 거 다 풀고 일반적인 수험생들만큼 함(1년간)
수능은 몇 등급이 나와야한다 이런 거 없이 일단 저 커리들만 딱 착실하게 타면 됨.
둘 중에 뭐가 더 빡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