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살부터 한 정신질환 판정을 받고 약을 먹어온 파란만장 졸업을 한 미성년 백수이다. ( 현재는 ) 이 정신질환이랑 내 집안환경을 말을 할까 말까. 친구보다도 친한 아는동생들이랑 친구 한 명한테 말하려하는데 아니 솔직히 다 좋은애들이라 어우 그건좀 ; 이런건 안할것같긴해. 아근데... 모르겠다. 일단 난 말하고 싶다 ! 근데 괜히 말하면 관종같을까봐... 사실 딱히 말 안해도 되잖아. 이걸 말하는게 관종이려나 아님 말할수도 있는걸까 ?? 직설적으로 걍 말해줘.

말하려는 이유가 뭔데? 난 사람은 누구도 절대 안믿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내 여태까지 있던일 굳이 안말할듯

>>3 그냥...??? 모르겠다. 그냥 말하려는 이유는 없는데 말하고 싶어. 아 오케 이거 관종맞네 ; 말하다 보니 자아성찰했다 ㅋㅋㅋㅋ

>>4 관종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냥 안말하는게 좋을거같아.. 내 경험담이지만 내가 사람 안믿는 이유가 내 가정사나 내 속마음 얘기했다가 약점잡힌적이 많아서 절대절대 얘기 안하거든 답답해서 털어놓고싶고 그럴때 나도 많았는데 그냥 그럴땐 하소연판이나 그런데에 올려ㅠㅠ 그래도 말하고싶다면 말하는거구 모..

말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너처럼 맨날 굳이 안 말해도 되는데 막 말하고 싶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안 말하는게 이득일 때가 진짜 훨씬 많고 내가 말하고 싶어서 말 했던거 나중에 괜히 말했나? 하면서 생각 오지게 많이 듬 그냥 말하지마

>>5 아고... 힘들었겠다...ㅠㅠ 알겠어 >>6 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런가 ?? ㅇㅋ !

>>7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후회 할지 안 할지는 확실하지 않아 근데 잠깐 네마음 편하자고 말했다간 돌이킬 수 없을 지경 갈지두 몰라.. 그니까 말하지마 그럼 힘내!

>>8 OK ! 알았어 ! 너도 힘내 !

말하고 나면 분위기 뭔가 무거워지고 속으로 ㅈ됐다 그냥 말하지 말걸을 100번 넘게 생각하고 흑역사가 되어 버림... 어떻게 잘 아냐구? 경함담! 와아아ㅏㅏ

>>10 으아아악 분위기 무거워지는거 ㅠㅠㅠ 끔직해 ㅠㅠㅠㅠㅠㅠ...

아솔직히 난 저 두사실이 알려지는게 상관없다. 그걸로 날 약점잡고 미워하고 얕본다면 걍 그 자식을 손절치면 된단 마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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