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용 제3자 입장시점이야 현제에 내가 제3자입장으로 보엿어 드라마 보듯이 1960년 도 부잣집 3째딸이엿고 총남매 5명이고
첫째는 인간말종 나중에당시나이24 깜빵감 둘째언니는22 결혼안해서 여자는대학교안보냄
공장에취직 공장남자랑 공금횡령하고 나중에 아버지 재산훔쳐서도망 가고연락안됨
나18여고생 졸업하자마자 결혼할예정 그리고 남자동생 14살 여기내용에 핵심인 5째딸 새엄마와 아빠가낳앗어 가족들은전부 5살 짜리아이가 유산가져갈까 불안해 하고 정말 부잣집이엿어 양옥집에 티비만 3대이고 그때비싸다던 그리고 5째딸을 둘째언니와 큰오빠가 꼬집었고 아동학대를햇어 전생은전생일뿐이잖아 여기서신기한거
이름없음2021/01/26 23:20:51ID : 7fgoZjs4Fha
ㅂㄱㅇㅇ?레주야
이름없음2021/01/26 23:24:24ID : GnzPcoHu3Dv
ㅂㄱㅇㅇ
이름없음2021/01/26 23:26:35ID : 7fgoZjs4Fha
현생에 내가결혼을 일찍해서 아이가잇는대 그5째딸동생이 현생에 내막내딸 이엿어 그래소름돋앗어 그래서 내용을이어하자만 전생의 나는 결혼을 20살무렵하고 원하는남자가 아니엿어 결국 막내 동생 을두고 시집을가게된거야 그리고 그이후 새엄마랑
막내동생(현생의딸) 미국에가게됫어 아버지랑 전생에 남편은 부자엿지만 도박?이랑 여자 술 좋아하고 재산은 바닥까지낫엇지 나는 전생에 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두고 잇엇어 막내동생은(현생의딸)은 미국에 서 가끔 연락오고 결국 집을다팔고 내가가지곳있는 강원도에 시골집에서살게되엇는대 전생에내가패병에걸리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