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데 소설이름을 못 정하겠어.
1은 가출팸을 만들어서 썼는데 약5명에서6명이야.
결말은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트라우마를 잊고 가족이 되어가는 장면이야. 치유와 성장스토리를 그린거고
2는 카나타리보라는 어린소녀가 추운곳에 있는 동물들을 데려다가 살는 거야. 제목을 카나타리보라고 똑같이 지을까 생각중이야..
3은 살짝의 육아물이 아님 로맨스야
여기는 판타지가 있고 마법이 있는 곳이야.
스토리를 알려주자면 주인공은 제국의 기사인데
적인 아이는 주인공의 제국을 멸망시킨거야.아이가 황제거든.
아이가 주인공의 고향, 친구 모두 다 죽여서 수를 중오하는데
아이가 어릴적으로 돌아가는데 아이의 과거가 너무 슬퍼서
애증의 관계야.
제목을 많이 추천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