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학중은 아니고 졸업한지 좀 됐는데
나 입학할때 경쟁률이 34:1이랬나?;그랬거든?
뭐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들어갔을때는 딱히 공부 엄청 잘하는애들 있는지도 모르겠고
좀 논다 싶은애들도 몇몇있었고
나또한 공부 못했는데 뺑뺑이로 들어갔었다
어떤학교든 다 그렇지 않나...?
이 학교의 장점이랄게 혹시 있니...?
왜 그 경쟁률이 생긴건가 궁금해
내가 학교다니면서 좋았던점은
지하에 매점이 넓고 당구대가 있다. 골프과목이 따로있다 정도?
근데 그거보고 진학결심하진 않잖아 골프전공이 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