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759713 푸른달의 후속작. 28일 시한부 스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레 규칙.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실제로 일이 흘러가며 이 동안 앵커 자리에는 자유롭게 앵커를 정해주시면 됩니다. 개그 앵커도 괜찮지만 이 분위기가 그다지 개그스럽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 막을 열죠

내가 건넨 금색 로켓을 블루는 꼬옥 안았다. 마치 이것이 영원한 나와의 약속이듯. 그리고 나는 다시 준과 켄드릭에게 돌아갔다. 블루가 마음에 걸렸지만, 뭐 상관없겠지. "이제.. 2주 남은건가요." "…시간도 빠르구나." "이 아이를 입양한 사람들은요?" "그 전에 우리가 데리고 와야겠지." [2월 12일, 끝]

준과 켄드릭은 오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창가에 다 같이 모이기로 했다. "신기하네, 보통 애들은 장소로 놀이공원을 고르지 않아?" "그러니까, 적어도 창가를 적다니 신기해. 왜 창가가 좋은거야?" 음.. 뭐라고 말해야 할까? >>105

아련하게... 마치 뭔가 끝내주는 대서사시가 있던 것처럼... 은 농담이고 달이 보이니까...?

창가에서 달을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마음이 편해져서요.

"그렇구나, 신기하네.." 오늘은 창가에서 달밤을 보낸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으나, 이 둘과의 따뜻한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지진 알 수 없어 오늘은 달이 조금은 붉다. [2월 13일, 끝]

오늘도 앵커 하나로 하겠습니다. 이러다간 스토리가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어요 ㅠ 둥근 해가 창가에 얇게 비치고 우리는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여전히 블루는 내 마음에 언짢게 담겨있다. 그리고 또 다시 언짢게 담긴 건 그녀가 가지고 있는 금색 로켓이다. 이 로켓이 이제 어떻게 될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있다. 가장 소중한 것인데, 망가뜨리기라도 한다면.. 내 온갖 일상이 망상이 되고 난 여전히 어지럽다.

"레이.. 오늘도 보호소에 가볼래?" 준이 말하는 것을 켄드릭이 무릎을 쳐서 막아냈다. ..다들 눈치를 보고 있구나.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그래도 한 마디를 해야 했다. 뭐라고 할까? >>111

블루를 보러 가야하나? 어떻게 될지 예측을 못하겠네

그래도 말을 해줫으니까 보러 가보자

보러가도 되나요? 그러면 보러 갈래요.

"그래도 오늘만 가는 걸로 하는 건 어때..?" 켄드릭이 조심스레 물었다. 준은 왜 그러냐며 켄드릭을 툭 쳤다. "마음에 너무 걸린다면 오늘 하루만 즐기다 와. 그래도 너무 자주 그러진 말고.." 그래도 준도 조금 실망스러운 눈치였다. 어쩔 수 없지만, 다시 보호소에 도착해서 블루를 만났다.

그런데 금색 로켓이 보이지 않는다. 블루는 날 보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이거, 큰일났다! 내 유일한 보물.. 어떻게 하지?? >>116

설마 블루 잃어버린건가???

"…여기 있어." 블루는 서랍함에서 금색 로켓을 꺼냈다. 깜짝이야, 하마터면 금색 로켓을 잃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블루는 그래도 내가 화내지 않았다는 것에 큰 위안을 받은 듯했다. "나,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어. 정말 고마워, 그래도." 블루는 금색 로켓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다행히도 금색 로켓은 망가진 부분은 없어보였다. 준과 켄드릭의 차에 탑승하고, 블루도 곧 새집으로 가겠지. 그렇게 금색 로켓을 내 품 안에 꼬옥 안고 찬란한 날들이 흐른다. [2월 14일, 끝]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내 품이 허전하다. 터엉 빈 것이 내 마음도 비울 듯하다. 그래, 금색 로켓이 사라졌다. 준과 켄드릭이 잔 동안 불편해서 뺀 모양이다! 어쩌지 이거? >>121

일단 어디 있냐고 물어볼까?

금색로켓이 어딨는지 묻는다

금색 로켓이 어디인지 물었지만, 준과 켄드릭의 반응은 없다. …금색 로켓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모양인데, 이.. 이를 어떡하면 좋지. >>124 > 준과 켄드릭을 의심한다 > 보호소에 놔두고 갔다고 의심한다 > 누군가 몰래 가져갔다고 의심한다

아니 집에 로켓 들고오긴 했잖아? 그러면 준과 케드릭이거나 강도거나.....??

선택지가 다 의심하는것 밖에 없네 3번

누군가 몰래 가져갔겠지, 뭐. 준과 켄드릭에게 더 이상 물어봤자, 금색 로켓을 찾진 못하니 이대로 놔두기로 했다. 오늘은 붉다. 모조리 붉다. 하늘도 땅도 세상 만물이 붉다.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2월 15일, 끝]

"어머니가 전쟁에 참전하셨어요? 대단하신 어머니를 두셨네요.." 준의 목소리다. 무슨..? 방문을 벌컥 열자 식당에 마주앉은 건 준, 켄드릭, 그리고 군인들이었다. 수염난 군인과 젊은 군인, 그 사람들이었다. "그렇지, 비록 전쟁에서 전사하셔서 이렇게 되었지만, 아무튼 괜찮은 아이죠." "저분들이 너를 보호소, 그리고 여기로 데려다 주신 분이라면서?" 켄드릭은 나를 보더니 반갑게 소리쳤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야~ 진짜 감사한걸? 자, 자리 하나 비워놨어. 너도 앉아. 이번에는 특별히 치킨을 준비했어!" >>129 > 앉아서 같이 먹는다 > 사양한다

치킨은 어쩔 수 없지

치킨을 맛있게 같이 먹었다. 그렇게 오늘도 단란한 하루가 될듯 싶었다. 하지만 오가는 말들은 충분히 예민했다. "아버지의 신분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어머니만 전사한 상태라서." 으읍! 순간 터져나오는 격분을 참지 못하고 숟가락을 확 내팽개쳤다. 모두가 순간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쨍그랑! 숟가락이 테이블에 튕겨져 바닥에서 세차게 굴렀다. 내 마음도 붉어 세차게 구른다. >>132 >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식사한다 > 자리를 뜬다

ㅇㄹ단 사과하자 상황은 알아봐야지

"…으흠, 여튼.." 이야기의 흐름은 나 떄문인지 몰라도 여기에서 갑자기 끊겼다. ..아, 모든 것이 미안해진다. 준과 켄드릭에게 미안해졌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어느 정도 군인과 준, 켄드릭과 일과를 보낸 밤. "여튼 저희가 온 이유는, 이제부터 이 아이는 저희가 보살피도록 할거라서요." "네.. 네?!" "하지만.." "네, 잘 압니다. 하지만.." 군인과 그들의 이야기는 지속되었다. "…28..일이요." "네, 그렇습니다." * "아이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가요. 그러면 다음 날이 중요하겠군요." [2월 16일, 끝]

"…레이, 그렇게 결정이 됐어." 모든 말들이 내 귀에서 씹혔다. 나에게 들리던 것은 이제 다시 군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말도 안돼, 일어나자마자 아침식사를 먹으며 들은 청천벽력이었다. 뭐라고 말할까..?! >>136

뭔데 진짜... 왜 가야하는건지 알려라도 주든가

"미안해, 그건 알려줄 수 없어." 스레주가 잠시 현생이 바빠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킵할게..! 정말 미안해 레더들 21일부터는 스토리 엔딩 막바지로 갈거야

7일만에 엔딩인건가 기다린다 스레주

"미안하게 됐다. 행복을 꿈꾸는 너에게 걸림돌이 된 것 같구나." 군인들은 걱정스레 위로의 말을 툭툭 던졌다. 솔직히 말하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힘든 내가 겨우 눈 끝발에서 보호받고 드디어 가정을 꾸렸는데, 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것인가. 나는 이 시점에서 군인에게 한 마디를 하기로 했다. ">>142"

진짜 알려주지도 않고 갑자기 이러면..... 위로한답시고 해봤자 전혀 위로도 안될텐데

어째서 이유를 못 말하시는거죠? 나중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무시하고 재 마음대로 한다면? 거기 가서는 어떻게 살게 되는거죠?

"조금, 당황한 것 같구나." 수염난 노인은 운전대를 거칠게 흔들며 한마디 건넸다. "이유는 가서 설명해도 늦지 않겠지. 차라는 공간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심오한 공간이 아니니까." 젊은 군인은 한껏 멋진 척 뽐내며 말했다. "보호소에서, 아마 기한 없이 살게 될거야. 나도 알아, 네가 지금 이런 상황이 두렵고, 싫고, 놀란다는 것을." 수염난 군인은 한 마디 더 건넸다. 그의 말이 칼처럼 아프다. "하지만 레이, 넌 내가 보기에 충분히 크다. 같은 나이를 먹은 아이들보다도, 넌 훨씬 커있어. 그러니 우리를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내가 뭘 큰거지? 이해는 무슨? 정말 심오하다.. [2월 21일, 끝]

"도착했다아," 수염난 군인이 어느새 눈물을 흘리며 잔 나를 깨웠을 때는 이미 캠프의 새벽녘이 되어 달빛이 붉게 차오를 때였다. "아직 졸리면 조금 더 자도 돼, 보호소에서 잘래, 아니면, 마음이 너무 서두르는거야?" 나는 여전히 남은 졸음과, 여전히 남은 의문 속에서 눈을 비비는 행위로서 졸음을 증명하고 침을 겨우 삼켜 말했다. ">>146."

왜 영원히 살아... 레이한테 뭘 하려고 그래

아 그러게 오늘이 28일이구나

보호소에서 자고 나서 일어나자 모든 군인들이 내 주변에 서 있었다. 다소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군인이 슬쩍 내민 것을 보았다. 진단서였다. 심장에 큰 무리가 온 탓에 암세포가 심장 쪽으로 퍼지면서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내 스물여덟번째 날 나는 최후를 맞이한다는 통첩을 꾸욱 받아들었다.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니 오늘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거라," 군인들조차 무책임한 듯 보였다. "이미 준과 켄드릭 연인한테는 말해놓은 상태야. 보호소 아줌마에게도 말해놓았고, 아줌마는 그래서 입양 시기를 서두른거야," 그때 조수석에 앉았던 젊은 군인이 말했다. "그러니 골라. 오늘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우리가 해줄테니까," 또 다른 군인이 말했다. >>155

마지막을 맞이한다는게 진짜 죽는거였어...

블루랑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 말은, 보호소로 가야 한다는 거군." 보호소는 이제 완전히 어린 아이들밖에 없었다. "아, 레이," 아줌마가 놀라서 내 손을 꼭 부여잡고 말했다.

"블루? 말했잖아, 입양되었다고." 아줌마는 깜짝 놀란 채 나에게 말했다. "어디로 입양되었는지 알려고 왔습니다," 젊은 군인이 조심스레 말했다. 어린 아이들은 군인이 입은 군복을 이리저리 당겨보며 신기해하고 있었다. "리초와 멜라니 부부에게 갔어요. 돈이 많은 부부였지요- 아마 거의, 돈 때문에 간 것 같아요." 아줌마는 어린 애들이 듣지 못하도록 조용히 소근댔지만, 이미 그 소리는 나에게는 충분히 컸다. "…리초와 멜라니 부부의 집으로 한번 가볼까, 레이?" 젊은 군인이 말했다. >>160

오늘 7일치를 다 끝내는 거야?

리초와 멜라니 부부의 집은 귀족과도 같았다. 고풍적이었다. 띵동- 군인과 내가 리초와 멜라니 부부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고요한 적막에 홀로 남은 초인종 소리 하나 운다. "..군인들? 무슨 용무로 오신 건가요?" 멜라니 부인이 말했다. "블루란 아이를 보러 왔습니다," 젊은 군인이 씩씩하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입양된 이상 저희 아이. 댁들에게 보여줄 생각은 없네요." 멜라니 부인은 문을 쾅 닫아버렸다. ....

"블루도 못 보는건가.." 내 입에서 나지막이 말이 튀어나왔다. "괜찮아, 블루는 잘 있겠지," 군인도 대충 나를 위로하는 듯이 보였다. 눈물진 날들 속에 푸르른 밤이 흘렀다.

"생각해보니, 저걸 놓고 왔네." "뭐?" "로켓 말야. 우리가 그때 저 집에서 재미있다고 가져오다가 실수로 보호소로 갖고 와버렸잖아, 저거 아마 그 꼬마의 것일거야." "어떡해, 걔는 이미.." "그래, 못 받게 되었지."

한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준과 켄드릭에게. "있잖아, 레이, 넌 왜 달을 보는 걸 좋아해?" "달은 밤하늘을 깨끗하게 비춰주잖아요. 그러면 밤하늘에 모든 것이 보여요. 엄마 얼굴, 아빠 얼굴, 그리고 푸른 머리의 여자아이의 얼굴이요." "푸른 머리의 여자아이?" 준과 켄드릭이 서로를 빤히 쳐다보았다. "응, 나랑 많이 친해진 아이에요."

길거리에서 이따금 예언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사람은 환생한다고. "어린 왕자처럼 어딘가 달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아?" 블루에게 나는 웃으며 그런 말을 했다. 어린 왕자 표지에 있는 달 위의 왕자를 보고 아무 말이나 뱉은 것이었다. "난 달이 푸르니까 좋아! 푸른 달.. 청월, 청월이 좋아." 뚜둑- 삐이 삐이 삐이.. 내 머리 위로 흰 모포가 덮였다. 나의 모든 스물여덟 날은 찬란했다.

"누나, 나 그 애 다시 보고 싶은데." 멜라니의 남동생이 말했다. 으흐흐대는 무서운 웃음소리가 사로잡는다. "마음대로 하셔. 근데 왜 쟤는, 너 보기 싫다고 자꾸 하는거야?" 멜라니가 물었다. "나 보기 싫대? 서운하네, 한번 말해야 겠어." 추접한 그녀의 남동생은 대충 얼버무렸다. 그리고 그녀의 남동생, 그러니까 블루에게는 삼촌이었던 그는, 멜라니에게 몹쓸 짓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블루에게 푸른 상처로 남았을 것이다. 인류애 따위는 그녀에게 없었다, 그녀에게는 단지 푸른 피만이 남았을 뿐이었다. 그녀의 피는 온통 푸르고 그녀는 뺨에 눈물자국을 두고 숲을 헨다. "흑흑.. 흑흑.. 흑 흐아악.." 한참 지쳤는지 그녀는 숲 한가운데에서 쓰러져버렸다. 이대로 죽으면 안되는데, 달을 좋아하던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죽으면 안되는데.. 그때가, 그녀가 그의 죽음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아, 뇌리에 강하게 박히지 못했을 것이다.

"어디.. 지.. 여기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느 집 같았다. 따듯한 분위기가 물씬 났다. 방은 평범하다. 흰 시트의 침대, 따듯하게 들려온 라디오, 불그스름한 조명은 낮이라 그런지 꺼져 있다. 화분에는 꽃이 심어져 있다. 무슨 꽃일까.. 모르겠지만 우선 방의 수색을 이 정도로 마쳤다. 부엌에서 잠시 동안 멍하니 있는데, 누군가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부엌에 숨은 동안, 그 침입자는 부엌에 들어가고 결국 나와 마주쳐버렸다! 침입자는 웬 소녀였다. 열매를 든 바구니를 든 것으로 보아, 열매를 따고 다시 부엌일을 재개할 집주인이었던 것 같다. 서로 깜짝 놀란 나머지 소녀는 열매 몇 개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우선 소녀가 말문을 뗐다. "너가 집앞에 쓰러져 있길래, 놀랐지만.. 음, 아파보이길래 우선은 얼음찜질부터 시켰어." 소녀는 다 먹은 접시를 앞에 두고 계속 헛기침하며 말했다. "아, 소개가 늦었네. 내 이름은 루나라고 해. 음, 그나저나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거야?" The end.

끝났네... >>11이야 내 생일에 끝날줄 알고 무지무지 기대했는데 중간에 안 와서 덜컥 겁 먹었다구... 그래도 좋은 스레 세우고 완결도 내줘서 고마워!

아슬아슬했지만 그래도 스레 잘 마무리 지어서 다행이다! 지금까지 스레 잘 봤고 진행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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