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침해가 뜨면~🌞

나 레몬머랭타르트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어졌어. 생각해보니 타르트는 과일타르트밖에 안 먹어보기도 했군!/-\

더 자고 싶은데 난 으른이니까...

으른 넘 더워서 녹아버림 갈비쟝 죽음.

지옥을 피해 만난 것이 하필 너라서,

요새 볼 거 없음 ㄹㅇ...

볼 게 없으면 날 보는 건 어때

>>908 아잉 그럼 지금부터 본다 버귝쓰를!👁👄👁

>>909 입까지 있으니까 왠지 두 배로 부담스러운걸...! 😳

>>910 버귝쓰한테 뽀뽀할끄야! 움쫩!😘

히히 자존감 올랐다. 과자는 먹을지 말지 고민중이야.

>>911 꺅😆 너 나 사랑해?

>>913 나는 버뀩쓰 완전 사랑하는디!! 그래서 먹어버렷삼:/

>>914 아이 러브 유 쏘머치 투💙 하지만 내가 네 뱃속에 있으면 서로 못 보잖아 뱉어!!!

>>915 아...아!!!!! 이 기여운 걸 지금 보다니 이건 내 죄가 크다 (쬐꼼 먹엇지만) 뱉었으니 정신차려 버귝쓰~~~!!~!~!!🥺🥺

>>916 안돼 내 등이...!! 흥 나도 갈비 한 입 먹을거야 (￣ㅡc ￣)

>>917 ㅋㄱㅋㅋㄱ구ㅜㅜㅜㅜ 일어나보니 한 입 먹힌 썰 푼다...;-;

일어나자마자 기분 좋아졌으니 힘내서 파워샤워 어쩌구...

어제 산 선스틱 개시했으니 오늘은 제발 노 알러지..

손님:안 매운 고추 있나요? 나:없어요 손님:이거 반납할 게요 그럼 나:근데 매운 고추없죠? 이모:없는데...어떡하지? 나:괜찮아요 안 그래도 없다고 했어요

똑딱이 와이셔츠 빠른 출시 바람.

히히 좋아하는 할부지 왔다! 별 건 없고 힘이 조금 났어.

오늘의 음주:기억 안 남 좃댐.ㅠ

알고 싶지 않았던 거 알아버렸고...나도 언젠가 이 모임에 가입할 텐데(아마) 이런 어두운 면을 알아도 되는 건가? 그래도 고기는 맛있다 히히...

이래서 나이먹기싫었어.

내가 어떻게 잤는지 하나도 기억 안 나...

어제 선크림 발랐는데 여드름 개많이 남ㅜㅜㅜㅠ~~!! 어뜩해 진짜 이래서 평소에 선크림 안 바르는데 허으엉쉬발ㅜㅜㅜ

졸리엉~

어ㅡㅂㅈ읮ㅂ지ㅇ 아 진짜 기여운 쌍둥이 왔어 악!!!!

아쉽지만 월요일까지 기다리기.

간만에 고어봤더니 우..우...됐다. 잠자야지.

야스히로 노래 좋은 거 많은데 하나만 더 수록해주라 이왕 해주는 거 쿠라게p 것도 하나 더...하는 김에 카이리키 베어 것도...

시발새끼 나는 당신의 버스에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아르카 나니카 둘 다 너무 좋아서 미치겟삼...

아 진짜 껄끄러운데 어쩌지.

나쁜놈 조윤호<<ㅋㅋㅋㅋㅋㅋㄱㄱㅋ

오늘 한 거 하나도 없어서 큰일남.

나도 아무것도 안 했어 같이 큰일나자

>>939 큰일난 버귝쓰와 큰일난 멧새라니 굉장하댜...나는 틀렸으니 너라도 일을 끝내....!!!!😳

사실 11시에 잘거지롱 헤헤.

>>940 이미 늦었어😔 1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했어...... 난 쓰레기야 흑흑

>>942 앗...앗...난 자고 일어나보니 지금이야...좃댓어 뻐꾹아...🥺💦💦

있다백 자랑하고 십으~~~

너무 평화롭다.

>>943 헉... 지각했어?

>>946 ㅋㅋㄱㅋㄱ지각은 안 했는데 넘 졸려...;-; 지금도 자두자두 자구싶어...🍑

주말 사이에 멀쩡히 있던 건물 사라졌네 기분 이상해...변기만 하나 남았어..

빗줄기 심해지기 전에 집 가야하는데ㅠㅠ...

>>947 다행이네 오늘은 일찍 자자!

>>950 지금 누워서 잘 준비 완료햇당...버귝쓰도 푹 자고 낼 아침해보면서 눈뜨길 바라~~!😋💫💫

어제는 글케 잠 안 오더니 오늘은 잠 올랑말랑😊

>>951 굳나잇 갈비~🌇 꿈 꾸지 말고 푹 자!

>>953 푹 자고 왔어!!! 버귝쓰는 잘 잤을랑가 모르겠다...😘

꿈에...항공사 승무원들 나왔어...

아 나 회 남은 거 먹어야하는데.

회 남은 거 챱챱했고 이젠 순두부 기다리는 중...

걸어가는데 나프탈렌 냄새난다. 나프탈렌 냄새 좋아...

오늘 먹는 거에만 20000원 썼음 미쳤나봐...

히히 조기퇴근 조기숙면!

야식 먹어서 조기수면 무리...

배아파배아파배아파배아파!!!!!!!!!

아직도 난 낡은 노래를 불러.

F&B가 뭐죠? 파리바게트?<<무해하게 웃겨서 미치겠음ㅜㅜㅜㅠ

근데 파리바게트도 주스 커피파니까 넓게 보면 F&B 아닐까? 으음 굿 테이스트~

완전 전쟁이었다...내일부턴 자주 못 와.

아 맞아 나 사이버친구(앤오)한테 카카오 선물하기로 선물주고 싶은데 너넨 어느 게 좋냐? 1.디올 립밤<<각인 가능 색 고를 수 있음 2.안나수이 향수<<나도 갖고 싶던 거임 코로나시대에 립밤보다 돋보임 근데 쓰다보니까 그냥 내 자기만족같기도 하고 네 응

아 맞아 슬슬 다음 제목 생각해놓기. 근데 다음 제목도 맛있게 지을 거 같은 기분!

뿌링클 먹자마자 눕고 자기!

잠이 안 와서ㅜㅜㅠ...4시간 잤음...오늘은 아침에 조지게 잘듯...

딱한시간만존다

아 맞아 아까 꿈에ㅜㅠㅡㅠ...전곈오가 스레딕하는 꿈 꿨음ㅜㅜㅠ 완전 잊고 살았는데 충격먹고 기절......

뭐 먹을 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3시 넘어서야 먹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메뉴 못 정했다.

제육 도시락 먹었고 아이스크림도 먹었어.

괜히 힘드네.

커피 먹었더니 중간에 깨서 피곤하다. 참고사항으로 기억...

아까 꿈에서 기차역이 나왔는데 이름이 속리산역이었고 그걸 타고 통리역으로 가야하는데 놓쳐서 한밤중에 노숙했음...

속리산역은 없고 소요산역은 있네 멍청한 무의식새끼.

30초짜리 뉴스 하나 보고 내가 세상 다 아는 양 굴어버리게 되니까...책을 읽자 책을...

하아...딸크 사랑해.

좋아했던 싫은 사람이 남아있다.

내려가기 싫ㅇㆍㄱ어어엉ㄹㄱㄴ기ㅡ싣ㅂㅈ부ㅜㅜㅜㅜ대ㅡ어ㅡㄱㄷㅈ싣ㄱ

넘어졌는데 안경 벗겨짐.

아 나가기 싫다.

며칠동안 비가 그렇게 오더니 갑자기 맑아져서 기분 이상해. 스치는 구름이 참 예쁘다.

히히 대구에서 온 손님한테 만원 받았당.

그림에 털선 늘어난 거 꼴보기 싫다.

>>985 노을도 예쁘더라 봤어?

>>988 당근이지!🥕🥕 구름에 노을 빛이 묻었길래 사진도 찍었당!😉

내일 나가야한대서 싫다고 말하고 싶었는데...나는 으른이니까...

>>989 헐ㅜㅜㅜㅜㅠ 너무 예쁘다 보여줘서 고마워❤❤ 찍고 싶었는데 못 찍어서 아쉬웠거든ㅠㅠ 내가 본 건 고적운이었는데 갈비네는 적운이었구나 진짜 예쁘다

>>991 버.버귝쓰는 구름똑똑이구나...나는 흰구름 먹구름밖에 모르는데!!😂😂 덕분에 양털구름을 간지나게 부르는 법을 배웠어 잘 써먹을게!😚💞

이번 스레는 여기서 끝! 저번에도 그랬지만 마지막을 장식할 자신이 없어.

나한테 아직도 이걸 추천하는 좃갇은 알고리즘을 욕하며 이 스레는 마치도록 하겠슴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