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키지도 않았고 뭐 이러기로 하자 약속도 한건아닌데, 허락을 받는거? 라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나 내일 4시에 친구가 잠깐 오는데 다녀와도 될까? 이런거? 이런식으로 나한테 다 허락을 구하듯 물어보면 어때? 나는 전혀 시키지않았어. 그냥 다녀온다고 해도 상관이 없는데 거의 해도될까? 다녀와도 될까? 다 허락을 구해.
이름없음2021/02/06 13:06:54ID : zPeHCrxRyHB
너무조은디
이름없음2021/02/06 14:43:03ID : WqksjdA7vA4
너 배려해서 그러는듯 개좋은데
이름없음2021/02/06 14:45:53ID : 47y5arfgkpO
난 너무 좋아 반대로 뭘하든 얘기 안하고 공유 안하는거보다야 훨씬 좋지
이름없음2021/02/06 14:55:25ID : BuoJQtvA1A3
난 좀 별로..굳이 말해야하나 알아서 갔다오면 좋겠음
이름없음2021/02/06 15:31:53ID : U59ip9iqnPf
그렇구나 나도 순간 지내오면서 쭉 허락을 구하길래 음...굳이 허락을 안구해도 되는데.. 생각을 하는데도 기분은 좋더라구!
레주한테는 별로 일 수도 있구나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그럴 수 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