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또 시간이 좀 흘러서 우린 그 장소에있는 무슨 관람열차 하나가 달랑 길에있어서 우린 그 안에있는데 또 저승사자가 우리 쪽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어서 문을 닫고 갑자기 애들이 주기도문을 외우는거야 난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지만 주기도문을 못외워서 눈치보면서 따라말했어
근데 갑자기 그 저승가자들이 문을 미친듯이 쿵캉쿵캉!!킁ㅋ웅쿵!! 거리는거야 우린 엄청 쫄았지 그러더니 그 관람열치가 부서지더니 우린 잡혔지 그러더니 우릴 끌고가더라고 걷는데 갑자기 배경이 바뀌면서 엄청 어두운 곳? 이었어 주변엔 뭐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끌려가더라고 그 저승사자들 표정은 처음부터 약간 지친표정이지만 무표정이였어
근데 애들이 갑자기 서로 눈빛으로 사인을 주고받고 저승사자 손을 뿌리치고 뛰었어 나도 엄청뛰었지 뛰면서 뒤를 봤더니 그냥 가만히 서서 보고만 있더라고 우린 엄청 뛰어서 다시 그 자리로왔고 저승사자들은 다시 안올 줄 알았ㄴ는데 또 애들을 데려가더라고 한마디로 애들은 신나게 놀지만 마음속으론 두려워했어 그 후에도 애들은 계속 끌려가고 난 꿈에서 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