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같은 곳에 동물을 가둬놓고 구경하는 걸 진짜 싫어해 꿈은 동물원, 아쿠아리움에 아픈 동물들을 데리고 왔다가 완치가 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까 국내에는 그런 게 별로 없어서 해외로 나가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내가 내 꿈 정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고 얼마전에 새로 생긴 꿈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데 몇살 쯤에 유학 가는 게 좋을까? 참고로 올해 16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