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긴급한 부모님의 전화를 받게 된 것은 >>2(원하는 시간을 적어주세요) 시였다. 그(녀)가 다섯 번의 수신음이 들리고 뒤늦게 핸드폰을 되찾아 전화를 수락했을 때 들려오는 것은 “으아아악!!!” 하는 비명 뿐! 홀린 듯이 창 밖을 바라보자 존재하는 것은 길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괴물들이었다! 아무래도 저거 좀비인 것 같지? 그(녀)는 살아남고 싶다! >>4 주인공의 이름 >>6 주인공의 성별과 나이 >>8 주인공의 성격 >>9 주인공이 현재 위치한 장소! 1스레를 개떡같이 적어놨지만 놀랍게도 개그스레가 아닙니다. 아마도요.

활발하고 약간 정신없이 굴기도 하지만 현실주의자

성을 어 말고 산와로 해도 좋았을텐뎃

티머니도 있었네 ㅋㅋ

헐... 그러고보니 스레주가 멍청하게 주인공 기본 스텟이랑 외관 설정을 안했다. >>13 주인공의 외모를 1부터 100까지 주사위로 돌려보자! 100에 가까울 수록 미남! >>15 주인공의 외모를 서술해보자! 장황해도 되고 짧아도 된다. >>16 주인공의 힘 스텟을 굴려보자! 1~100 >>17 주인공의 민첩 스텟을 굴려보자! 1~100 나머지 스텟은 스토리 진행하면서 필요하면 그떄 굴리자! 머니는 부모님의 비명과 거리의 잔혹한 풍경에 마음이 아팠지만 자신이 살아남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집에 있었다. 그는 첫번째로 핸드폰과 지갑을 챙겼다. 핸드폰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려보자, 통신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수신음만 가고 전화를 받는 사람은 없었다. 먹을 것까지 주섬주섬 담아서 백팩에 집어넣고는 집을 둘러보았다. 갑자기 닥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하려면 무기도 하나쯤은 쥐고 있어야할 것 같다. 집에 무기라고 할만한 것들은 몇개 없다. 1/날카로운 장미칼 2/사전보다 무거운 전공서적 3/그의 이름을 놀리던 여동생을 매타작하던 빗자루 4/자유 >>19 뭘 고를까?

부드럽고 밝은 갈색 미디움 길이 곱슬머리, 도시의 야경을 그대로 머금은 오묘한 라피스 라줄리~자수정 빛 눈. 살짝 처진 눈매와 어우러진다.

이자식 얼굴만 잘났네 다이스 못 굴려서 미안하다 산와머니

4 줄이 긴 멀티콘센트

머니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줄이긴 멀티콘센트를 쥐었다. 나름대로 괜찮은 물건인 것 같았다. 줄이긴 쌍절곤처럼 쓸 수 있을 것이다! 힘도 민첩도 부족한 그에게는 안성맞춤인 선택이었다. 머니는 다시 창문 근처로 가 밖을 바라보았다. 그 사이에 길거리엔 괴물들이 더 많이 몰려있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어디에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멀티콘센트를 꼭 쥐고 가보니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 곳은 현관문의 앞이었다. 젠장, 문 앞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 흐느끼는 목소리는 여자인 것도, 남자인 것도 같다. 어린아이인 것 같기도, 성인인 것 같기도 하다. 문을 열지 않고서는 무엇도 알 수 없을 것이다. >>21 문을 열어볼까?

아니. 열지말고 대회를 시도해보자. 말이 통하는 상대인지 좀비인지 모르잖아. 똑똑 누구세용~?

머니는 문 밖의 사람에게 "누구세요?" 라고 질문했다. 문밖의 사람은 머니의 목소리에 놀란 듯 작은 비명소리를 내더니, 금방 정신을 차린 듯 대답했다. "제 이름은 >>24에요!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26"

이름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요? 전 대출 안해요 아 안한다니까

"뭐라구요? 전 대출 안해요! 아, 안한다니까요?" "대출 홍보가 아니에요! 제 이름이 박대출이라구요!! 저 좀 살려주세요!" 잠긴 현관문이 사람 하나의 힘으로 열릴리는 없었으나 대출씨가 문을 열려 덜컥 거리는 힘은 꽤 장난이 아니었다. 대출과 머니의 대립에 좀비들이 큰 소리를 듣고 접근했다. 대출의 비명이 더욱 더 커졌다. "으악...!" 지금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박대출은 그대로 죽고 말거다. 머니는 어떤 선택을 할까? >>28 문을 열어준다/열어주지 않는다. 중에 선택해주세요. 다이스 돌려도 됨.

열어준다 힘스탯 잘 찍은 캐 같은데 너 동료가 되라

문을 열어주자 박대출씨가 머니의 집 안으로 들어왔다. 대출이 들어오자마자 좀비들이 들이닥치려고 하는 바람에 둘이 모두 힘을 합쳐 문을 막아야했다. 대출을 구했으니 현관문으로는 이제 탈출하기 힘들 것 같다. 현관문에 귀를 대고 있으면 앞에서 그르륵대는 좀비들의 소리가 들린다. 우선 머니는 대출씨와 인사를 나누기로 했다. "전 어머니입니다. 올해 25살이에요. 그쪽은요?" "저는 박대출이에요, 올해 >>31 살이에요. 제가 (누나/형/동생)이네요." 머니가 구한 구한 박대출은 >>31 살의 >>32(여성, 남성)이었다. 아주 튼튼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박대출은 백팩을 하나 매고 있었다. 백팩은 어떤 것들로 가득 차있었다. 가방을 열어 확인해보니 >>34였다.(여러개 써넣으셔도 됨)

즉석도시락 3개, 컵라면 5개, 생수병 10개, 갈아입을 옷 5벌, 침낭세트 1개, 응급상자 1박스, 초콜릿바 10개, 손전등 하나, 잭나이프 1개

대출의 가방에 들어있던 것은 즉석도시락 3개, 컵라면 5개, 생수병 10개, 갈아입을 옷 5벌, 침낭세트 1개, 응급상자 1박스, 초콜릿바 10개, 손전등 하나, 잭나이프 1개였다. 뭐? 잭나이프? .....의심스럽지만 일단 모른척 하기로 했다. "...어쩌다 여기에 오셨어요? 여기 주변에선 뵌적 없는 분인 것 같은데요." 이동네 최대 인싸인 그가 모르는 사람이면 이동네의 사람은 아닌 것 같다. ">>37" "그러시군요?" 일단 자세하게 더 묻지는 않기로 했다. 아까 대출을 집 안으로 들인 대가로 문 앞에서는 좀비들이 쿵쿵대는 소리가 들린다. 당분간은 문제 없겠지만 한동안 계속된다면 이 집의 안전은 확보할 수 없다. 머니의 집은 >>39(1~15 다이스) 층이었다. 탈출로 확보를 해둬야할 것 같다.

받을돈이 있어서 잠시 이 동네로 왔는데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38 닉값하는 박대출 13층 탈출 ㄷ

...받을 돈? 이 남자, 어딘가 의심스럽다. 머니가 대출에게서 세발자국 물러났다. "그나저나 현관문이 저 상태니..." 대출이 창문쪽을 확인해보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이 건물은 아파트였고, 이곳은 13층이었다. 누군가가 주사위를 잘 굴렸다면 가볍게 뛰어내리는 것 만으로도 집에서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당장 탈출할 것은 아니여도 대비 수단 하나쯤은 필요할 것 같다. 집에 로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창밖을 내다보던 대출이 갑자기 헉, 소리를 내며 머니를 불렀다. "머니 동생, 저기 좀 봐! 생존자들이야!" ...언제 동생이 된거지? 아무튼 머니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창밖에는 조용한 걸음거리로 어떤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주변을 기웃거리더니 약국으로 들어갔다가 금방 빠져나왔다. 그둘은 두리번 거리며 주변의 동태를 살폈고, 그러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머니와 대출을 발견했다. 그들은 머니와 대출에게 몸동작으로만 인사를 건넸다. 그때 대출이 물었다. "저 사람들한테 우리를 도와달라고 메시지를 전달할 순 없을까?" "음... >>43 이라도 해볼까요?" "좋은 생각이야."

큰 종이에 글씨 써서 보여주자

기....대 되는.... 스레였었네......

스레딕을 집 컴터로 하는데 할머니 댁이라... 다녀와서 하겟음다!!

"큰 종이에 글씨를 써서 보여주자!" 큰 종이가 그런데... 보통 집에 있던가? "전 사실 미대생이에요. 방금 막 추가 된 설정이죠." 있었다. 아무튼 머니와 대출이 큼직하게 글씨를 써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저희가 집에 갇혀있는데 도와주세요!! 아래의 사람들은 글자를 보고 쑥덕쑥덕 대더니, 근처 공사장에서 로프를 주워와 던져주었다. 허나 일반인들의 근력으로 던진 로프가 13층에까지 닿을리 없었다. 8층 정도까지 닿은 것도 기적이었다. 물론 기적이라고 해서... 그들이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단 것은 아니다. 그들은 미안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니 가버렸다. "이제 어쩌죠?" "글쎄..." 어휴, 이 상황을 어떻게 하냐, 하고 한숨을 푹푹 쉬며 라면 하나를 끓여먹고 있을 때 그르륵 대는 소리만 가득하던 현관문 앞이 조금 다른 의미로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수많은 인원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고,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까 거리의 것과는 다르게, 이번 비명소리의 주인들은 괴물들이었다. . . . 아까 약국에 들르던 일행은 머니와 대출을 버린 것이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48 (이름)입니다." 그 일행중 하나였던 형광 점퍼를 입은 남자가 머니에게 악수를 청했다. "제가 너무 늦었죠? 가서 일행들을 조금 더 데리고 오느라고요." 그가 가르킨 뒤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수많은 남녀들이 있었다. "같은 대학을 다니는 녀석들이에요." 그들은, 말하자면 생존자 모임이었다. >>48 은 자신들이 >>49 대학교 >>51 과의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대학교 mt를 왔다가 근처의 소동에 휘말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48>>51과의 과대표였다. 친절하고 리더쉽이 있는 남자였다. "뭐, 임시로 구색만 맞춰둔거라... 부족합니다." 그가 자신들이 잠깐 머물고 있는 거처를 소개했다. 그들이mt를 와 머물던 숙소라고 했다. 나름 바리게이트라고 정성껏 창문들을 막아둔게 보였다. "저는 이제 다시 다른 생존자분들을 찾아나서려고 합니다. 머니씨와 대출씨는 어쩌시겠어요? 저와 같이 따라 나서시겠어요?" >>48 외에도 수많은 생존자 일행의 인원들이 그들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며 손짓했다. 머니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아주아주 중요한 선택입니다... 여기서 뭘 고르시냐에 따라 스토리 진행이 달라질듯!!! 대강 루트 시나리오 짜가지고 왓어요 룰루랄라) >>54 1. >>48을 따라 생존자들을 구하러 다닌다. 2. 임시 거처를 정리하는 일을 맡는다. 3. 생존자 일행들의 얕은 부상들을 치료하는 일을 맡는다. 4. 기타(직접 작성) 현재 스탯 와모 87 힘 35 민첩33

ㅂㅍ 아니 김로어 ㅋㅋㅋㅋㅋ 추억의ㅡ로어 부활인가 머니... 얼굴 빼고 아무것도ㅜ없는 주안공인데 부상 치료하면서 생존자들 얼굴로 힐링이나 사켜주는거 어떨까 나가서 죽을까봐 걱정이야...

그치... 생존자 구하러 다니는 일은 너무 위험하지

머니는 생존자들을 치료하는 일에 지원했다. 김로어는 아쉬워했으나 치료 역시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응원한다고 했다. 대출은 나는 로어씨를 따라 나서겠다며 로어를 따라 나갔다. 대출을 배웅하는 머니에게 뒤에서 누군가 그를 툭툭 쳤다. "반가워요, 전 >>56이에요." >>56은 대학교 새내기로 보이는 >>57 (여학생/남학생) 이었다. 자신이 쥔 붕대를 흔들어보였다. "붕대 감는 거 해본 적 있으세요?" 머니는 중/고등학생시절 뛰어놀다가 다쳐 스스로 붕대를 감아본 기억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56이 만족하는 표정을 지으며 따라오라 말했다. 숙소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다. 그 중 3층에는 병자들이 누워있었다. 작게 쓸린 자국만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크게 다쳐보이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게 연고고, 이게 소독제에요. 상처는 소독해주시고 연고를 바른 다음 붕대를 감아주세요." 운동을 하는 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게 >>56은 치료에 능통했다. >>58 머니의 의료 능력 다이스 1~100

미안 나 앞으로 다이스 안 굴릴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이거 어쩌지 그그 시나리오 수정하고 올게 어쩌지?

>>60 미안해ㅠㅠㅠㅠ 내 똥손...ㅠㅠㅠㅠ

아니 머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이 없구나 머니... 정말 얼굴뿐이구나

그 그래도 머니는 미대생이니까...짱구를 굴려본다면 분명 할 수 있는 게 나타날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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