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자습실에서 인강 듣고 있는데 노트북 너머로 뭐가 자꾸 보임. 지금 사람도 ㅈㄴ 많은데 왜 내 뒤에 얼쩡거리나 🥶 쿵짝쿵짝 쿵짜자쿵쿵짝 얼굴 모양 임티 좋아함. 종종 등장할 예정 (+) 자습실 귀신에 대한 수사는 계속 이어질 듯하나, 무서워서 자습실 못 가고 이불 속에 있을 때 내가 겪은 무서운 일을 풀겠음. 역시 준비성 개오진다 캬아~😆 (+) 귀신에 관해 잘 아시는 분은 귀신 특성, 모습, 의도, 위험성을 알려주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풀어주세요❤

구조를 설명하자면 내가 있는 곳은 특별실? 같이 따로 나있는 곳임. (훗 특별실에 입성하다니 성공했다 우리 사미) 고즈넉하고 풍경이 좋은데 학교가 첩첩산중이라 자습실 바로 뒤에는 산이고 옆에는 긱사가 있음. 묘사 잘 못 해도 알아서 알아듣길 바람!! 내 뒤에는 바로 창문이라 산이 보이고 창문 옆 문을 열면 기다란 베란다가 있어서 휴식 시간에 나갈 수 있음. 근데 오늘 알았는데, 그 베란다에 계속 귀신이 있는 것 같아. 노트북 화면에 비춰보임...🤢

자습 감독 쌤이 혹시나 밖에 나가셨나 싶어서 쌤 자리 봤는데 오늘 안 들어오심 싯팔... 아 11시까지 자습 하는데 신경쓰여서 어쩐담ㅋㅋ 성적 올라서 여기로 온 건데 기분이 더 안 좋아짐.

학교가 좀 음습하고 공부만 하느라 조용해서 이런저런 괴담이 많아.. 특히 긱사도 꼭 204,304호에서만 귀신 목격담이랑 가위 눌렸다는 소리 나오는데 이건 ㄹㅇ 터의 문제인 듯함. 해가 안 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춥고 창틀 눈도 안 녹고.... 등록금이랑 시설 유지비는 어디로 새는거야. 계속 문이 열렸다가 닫혔다 ㅇㅈㄹ하고 있음. 무서워서 공부하겠나🤷🏻‍♀️

학교 교복? 생활복이 좀 특이한데 지금 밖에 얼핏 보이는 귀신 같은 게 나랑 같은 색 생활복을 입고 있음. 우리학교 애니깐 봐 준다...아직까진 무서워서 못 돌아봤거든 근데 노트북 화면으로 눈 마주친 것 같음. 약간 등을 구부린 채 옆으로 휙휙 피하는 복싱자세로 꾸물꾸물 걷고 있었음. 🧟‍♂️잠깐 멈추더라고... 🕺나 봤나봐. 그냥 문서 작성하는 척하면서 무시하는데 아 뭔가 목 뒤가 차갑고 머리는 후끈후끈 땀이 흐르는 게 기분이 드럽네. 긴장해서 배가 뻐근히 꼬이는 느낌이다... 극한의 이과충이라 설명 부족한 건 미안함. 지금 뭐라도 쓰면서 무시하는 중임.

용기내서 살짝 뒤 돌아서 물 마시는데 밖에는 아무것도 없더군... 시부럴 어디갔누. 아까 보니깐 머리카락이 없는 것 같던데 뭐 하는 거지.지 머리카락 찾으러 갔나 ㅈㄴ 소름돋네. 오늘 공부 못 하겠당~~~~ 스레딕 상주하고 있겠음

>>2 에헿 이미 화면으로 눈도 마주치고 뒤 돌아서 봐버린 girl~? ㅠ

오늘 하루는 귀신을 위해 버린다고 생각하고 이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해 보겠음!! 이따 긱사에서도 뭐 있으면 다 때려 잡아야지

쌤한테 속이 안 좋다하고 긱사에 들어와서 자습을 하기로 했음. 아까까지 못 들어온 이유는 감독쌤이 있어서도 그랬지만 무서운 일을 겪었기 때문임...🤯

4시 쯤, 휴식시간에 괜히 친구랑 같이 베란다에서 얘기하고 들어왔음. 반배정 얘기하면서 별 거 없길래 아쉬워 했는데 다시 자습을 하고 얼마 안 돼서 무서운 일을 겪었음. 너무 피곤한 느낌과 동시에 섬뜩한 기분이 들었는데 난 원래 자습실에서 자 본 적이 없는 인간임. ㄹㅇ이야ㅋㅋ 잠든 것도 아니고 제정신도 아닌 상태에서 가위에 눌려버렸음

목이 살짝 굽어져 팔짱 낀 상태로 앉아서 가위에 눌렸는데 내 발이 보이는 상황이었음. 심지어 다른 애들 자습 소리까지 들림. 빨리 풀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리 쪽에 축축하고 차가운 손 같은게 날 더듬는거임 시발. 물미역으로 종아리 쓱쓱 하는 느낌. 암튼 개더러움🤪

아까 그 귀신인가 싶어서 후하후하 네놈 면상 좀 보자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느껴지는 느낌? 색감은 흑백이라 잘 모르겠는데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골룸 같이 났고 같은 생활복을 입고 있는데 성별을 알 수가 없었음. 진짜 초췌하고 아파보였음. 뭐 이렇게 생겼나 싶을 정도ㅋㅋㅋ 웅얼웅얼 다리 밑에서 뭐라 한 거 같은데 정확히 못 들어서 패쓰..아쉽당

>>17 헐 탈모인가.. 어떡해..

아쉽긴 개뿔..때려잡는다는 그 포부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뻔. 쎈척하는 쫄보라 깨자마자 옆자리 애한테 나 졸면서 시끄러웠냐고 쪽지로 물어봤는데 다리를 잠깐 떨었던 거 말고는 자는 줄도 몰랐다고 함. 흠. 가위를 풀려고 한 행동이 겉으로도 드러나는 걸 알게 되었음.👽 뜻 밖의 수확임ㅇㅇ

>>18 불쌍해서라도 봐준다..ㅋ (자습도 못 하고 이불 속에서 떠는 거 아니다)

얼레벌레 공부하는 척 10문제도 못 풀고 딱딱 볼펜 뜯으면서 정신을 차림. 공부 안 되면 스탠딩 책상 나가서 공부하는데 일어나는 것도 후달려서 정자세로 다리도 못 접고 쫄아있었음.

난 원래 망나니 같지만 은근 무게 잡는 이미지 (희망하는 이미지일수도🤸‍♀️)라 친구들에게 떠벌떠벌 말할 수가 없었음. 공부따윈 신경 안 쓰는 척 쿨한 척하면서 공부 안 된다고 방 가서 유튜브 본다고 뻥치고 왔음..싯팔 내 인생ㅋㅋ

이따 룸메 초야자습만 한다고 했으니깐 오면 자습실 귀신 뭔지 물어봐야지.. 할 수 있다면 204, 304호 귀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오겠음. 뭔가 단서를 찾을 수도 있으니깐풍기. 무서워서 헛소리하는 거임. 무시무시하길 바람. 크으~🥳🥳

지금 딱히 공부하기 싫으니깐 무서운 썰 하나 풀고 공부하겠음. 😎 첫 번째 썰, 11월 기말고사 기간, 밤에 자습을 일찍 끝내버리고 남사친이랑 남은 20분 간 학교 뒤에서 일탈행동을 하러갔음. 이상한 그런거 아님!!!! 오해ㄴㄴ학교 뒤는 컴컴한 산이고 아무도 안 오는 곳임. 위험하지만 장난꾸러기 고사미는 폰 불빛만 켜고 올라감.

이런 거 나쁜 건 아는데 ㄹㅇ 2학년 2학기 되고 힘들었어서 🚬를 시작하게 되었음. 자습 끝나고 피면 긱사 갈 때까지 냄새가 잘 안 빠져서 몰래 미리 나온 거임. 그날은 유독 덤벙거리고 기분이 안 좋았었음. 그래서 내 거를 자습실 사물함에 두고 온 거임.. 다시 갈 수도 없고 해서 남사친 거를 빌려 폈음

건강 챙기는 아이러니한 나와 다르게 얘는 노빠꾸라 말ㅂㄹ아님 안 핌ㅡㅡ 6짜리라 목이 너무 아팠음. 얼마 못 되어서 꺼버렸는데 이상하게 장례식장 냄새가 나는 거임. 기분이 묘한 그 느낌. 향냄새 알지. 그거랑 비슷한데 장판 냄새도 섞인 듯 했음. 얘꺼는 약간 구수한 맛인데 전혀 다른 느낌?

괜히 두리번두리번 거려봤는데 이상한 건 못 봐서 금방 산에서 내려왔음. 냄새 빼려고 건물 한 바퀴 도는데 얘가 말을 안 하는 거임. 편의상 빡이라고 부르겠음. 빡이 이새기는 오지게 나대는 성격에다 나한테 할 말 못할 말 다 하는 애임. 갑자기 너무 조용해서 나도 아무말 안 했음. 종 치고 나서 애들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음.

생활복이면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 일수도 있겠다.. 그래서 거기 있는게 아닐까..?

>>29 설마 오래 전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우리 학교 선배라던가.. 으흐듣그ㅜㄷ느슥(소름 돋았다는 소리임)

암튼 11시 반까지만 긱사 들어가면 돼서 다른 눈들을 피해 다시 산으로 가자 했음. 근데 빡이 이놈이 안 가겠다는거임. 이 새기가 갑자기 진 지해지길래 고백타임이라도 잡는 줄 알고 살짝 기대 반 드러운 기분 반 왔다갔다 하고 있었음. 근데 그건 절대절대 아님 (후일담이지만 얘네 집 갔다가 새로운 여친 있는 거 보고 안심? 빡침?ㅇㅇ🤬)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드릅게 대답도 안 해줬음. 몇 번 추궁해서 겨우 대답해줬는데 귀신 같은 거 봤다는거임. 참고로 얘네 할아버님 목사이심.. 갯펄 소리 하지 말라고 해도 애가 너무 진지해서 믿어줬음. 내 뒤로 어렴풋하게 서 있는 걸 봤다는데 후레시로 비추면 없고 안 비추면 멀리있는 가로등 빛에 흐릿하게 보였다고함. 내가 다시 올라가보쟸는데 죽어도 안 간다길래 못 갔음. 난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가 방금 생각난거임.

잉..이건 별로 안 무섭구만. 암튼 우리학교의 괴담이나 지인들의 경험이 자습실 귀신의 정체를 밝혀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라는 중. 자료조사 열심히 해 보겠다람쥐🐿

아 맞다. 빡이는 장례식장 냄새는 못 맡았다고 했음. 내가 이 말 하니깐 표정 ㅈㄴ 굳더라ㅋㅋ

두번째 썰, 좀 짧고 무서운 일임. 이건 나도 겪은 것 같음. 왜 확신할 수 없는지는 이따 밝히겠음. 1학년 3월 중순. 학교 적응하느라 힘들고 인맥관리를 한창 하고 있을 때였음.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억지로 애들이랑 엽떡 위장에 때려 넣다가 돈구녕에 불이 난 적이 있음. 새벽 두 시 쯤, 방 안에서 동 싸기는 쑥쓰러워서☻ 2층 공용화장실로 갔음.

복도 끝 그니까 204, 208호 방 옆에는 거울이 큰 게 붙어 있음. 멀리서도 뚜벅뚜벅 걸어오는 내 모습이 보임. 급하게 중간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데 거울을 통해 보니깐 뭐가 내 앞에 있는 거임. 👥 겹친듯한 느낌? 거울 바로 앞에 있는 거처럼 크게 보였음. 204호 앞쪽으로 말야. 내가 눈이 나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데 누가 서 있다니 말이 돼?

더 보고 싶고 눈이 갔지만 당장 변기에 안 앉으면 위급해서 무시하고 동싸러 감ㅋㅋㅋ 일 다 보고 아까 일은 잊어버려서 방에 와서 잤다는 이야기.. 대충 동이 너무 급해서 헛걸 봤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그 뒤로도 친구들한테 밤에 계단을 내려가다가 1층 층계참에 붙은 거울로 자기 뒤에 하얀 다리를 봤다, 204 앞 큰 거울 안에 귀신 산다, 204 304호는 가위가 잘 눌린다는 소문을 듣게 됨.

진짜 뭐 있는 거 맞는듯. 곧 룸메 온다고 함. 둑흔둑흔~ 뭐부터 물어볼까나~ 드디어 사람이 오는구만. 사실 나 무서웠음. 나혼자 방에서 이러고 있을라니 참... 얘기 듣고 밤에 컴백하겠음. 보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따 보자!!😘

룸메가 목욕하고 잠깐 잠들어서 늦게나마 물어보고 왔다! 사실 이번 방 바꾸고 별로 안 친한 친구라 걱정했는데 이것 덕분에 친해짐ㅋㅋ 암튼, 먼저 울 학교 괴담이랑 내 경험들을 이야기 해 줬는데 뜻밖의 정보를 얻게 됨. 오년 전 어떤 선배가 교우문제(아마 은따...), 가정 불화로 자살을 한 적이 있다는 거임. 이게 진짜인진 잘 모르겠음. 앞으로 점점 더 증거를 모으겠음. 많이 사랑해주셈🥰

>>39 오 마이 러블리 프렌드~ 땡쿠 베리 망치

왜소한외모, 소심하고 숫기 없는 성격으로 같은 반 학우들에게 따를 당했었다고함.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 했는데 이 학교 오니깐 성적도 떨어지고 외박만 나갔다오면 가정폭력을 당했었나봄. 점점 더 힘들어져서 결국 안 좋은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함. 정확힌 잘 모르는데 그 선배가 1학년 10월 달에 초상이 났다 하더라구...

근데 이 선배 말고도 지금은 구 건물이 된 음악실 난간에 기대어 있다가 떨어져서 죽은 사람, 자퇴했는데 얼마 안 되어 자살한 사람,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모둠 체험학습으로 놀러갔다가 익사한 일, 성적비관으로 자살한 2사건이 있었나봐.

다시 오년 전 이야기를 해 보겠음. 그 선배는 자해를 자주 했는데 긱사에서도 그랬나봄. 학부모 항의 전화랑 룸메들끼리의 따돌림이 심했다고 하더라고. 바닥에 피가 뚝뚝 흐르게 긋거나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안 내려 가곤 했다함. 근데 결국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집에 갔다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났나봄. 집에서 학교까지 꽤 먼데 집을 나와서 학교 뒷산 둘레길 호수에서 자살했음. 수면제, 자해를 여러 번 시도하다 물에 빠졌다고 함...

왜 나만 몰랐나 했는데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안 만들려고 묻어버린 듯 함. 내가 괴담에 딱히 관심이 없었던터라 이런 일 겪고나서야 알게 된거지. 룸메는 두 살 많은 언니도 이 학교 출신이라 비교적 쉽게 소문을 접했나봄.

근데 내가 얘랑 저번주 금욜부터 같이 방 쓴거고 얘를 잘 몰라서 이게 구라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음🤪

빡이랑 댐배필 때 느낀 장례식장 냄새랑 걔가 본 귀신?이 왠지 그 선배일 것 같고 오늘 가위 눌렸을 때 느낀 축축함이 그 선배가 물에 빠져서 그런 것 같음. 싯팔 무섭다ㅎㅎ 추가로 204호 쪽 거울 괴담이랑 자습실 귀신 본 적 있냐고 물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함ㅡㅡ 얘는 참. 거울괴담은 유명한데 말야🧐 204호가 그 선배가 살던 곳일까 싶음...

학교가 낡고 음침하다보니 이런 소문이 많은듯. 실제로도 학교 분위기가 썩 좋진 못함. 아주아주 무시무시함. 애들 자습 끝나고 와서 복도가 시끄럽네. 204, 304호 가서 가위 눌렸냐고 다짜고짜 물어보고 오겠음! 난 실천력 하나는 끝내줌. 공부 안 해도 돼 걱정마셈

아직 애들 샤워 중이라 여기다 뭐라도 써 보겠음. 그 자습실 귀신은 왜 나한테만 접근했나, 왜 멍청하게 휙휙 숙이면서 기괴하게 걸어다니나, 왜 노트북화면으로만 얼핏 보이나, 머리는 왜그렇게 빠졌을까, 왜 내 다리를 축축한 손으로 만진건가, 가위는 어떻게 눌리게 되었을까, 내가 저번 산에서 느낀게 그 선배의 영혼일까, 거울 속 형체가 귀신이었을까, 우리학교 학비는 어디로 새길래 시설이 안 좋아서 이런 괴담이 도는가

귀신에 관해 잘 아시는 분은 귀신 특성, 모습, 의도, 위험성을 알려주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풀어주세요

후우... 알아낸 것이 없다. 수다만 오지게 떨다가 사감한테 걸려서 도망왔다ㅠㅠ 미안해. 내일 인맥 총동원해서 작은 단서라도 들고 ㅇ느겠음

사미?야 오늘 혹시 알아낸 거 있니.. 읽다보니 너무 궁금해짐ㅋㅋㅋ 임티 계속 쓰는거랑 말투 웃기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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