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체 얘 말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서사를풀자면, 얘가 천사거든? 남주가 원래는 그 누구도 특별하게 대하지 아니하고 세상 만물을 평등이 대하는 전형적인 질서선 같은 존재였어.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부모를 잃은 어린 남매를 만나고 남매와 만남을 가지면서 만물을 모두 평등하게 대해야하는 천사가 그들을 '특별하게'여기게 되었지. 그럼으로서 자신또한 천사임에도 누군가에게 '특별한'존재가 되고싶다는 욕망마저 가지게 된거야. 근데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어. 남매는 마녀사냥으로 공개화형을 당해 죽었고, 이를 알게된 남주는 인간에게 무한한 분노를 느낀 나머지, 200년동안 신계에 틀어박혀 두번다시 인간계로 나오지 않았지. 그런 남주를 갱생시키는 유일한 인간이 여주임. 근데, 여주한테 하는 얘 말투를 어떻개 해야될지 모르겠다.ㅜㅜ 천사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소로 존대를 써야되나, 아니면 인간을 증오하는 천사라는 모순을 드러내기위해 반말을 써야되나...

개인적으로는 존대로 가시돋힌 말투쓰는게 더 캐릭터성에 맞을거같아

존댓말 써도 까칠한 느낌, 분노를 느낄 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존댓말 쓰면서 화내는 게 좋더라. "인간이 어련하겠어요?"

약간 옛날 사람 느낌 나는 말투? "나는 천사라네." "인간을 정말 싫어하지." 이런 느낌!

완전 존대... 당신들을 증오합니다. 부디 멸종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느낌...?

제발 다나까 하지마... 군대 다녀온 것도 아니고 무슨 읽을 때마다 사회성 존나 떨어져보이고 항마력 딸리고 소름끼침

차라리 반존대... 아니 그냥 평범하게...... 작품 소개글 읽다 남주 대사 칡고 소름 돋아서 넘긴게 한두개가 아니다

좀 싸가지 없어야 함.. 말투에 가시가 돋아있고 어느 정도 예의는 지키는데 벽을 두는 느낌..! 존댓말이든 반말이든 상관 없을것 같아..!! 인간이라는게 다 그렇죠. 그게 나랑 상관이 있는건가? 사람은 원래 죽어. 이런 느낌ㅋㅋㅋ 응 그리고 다나까.. 쓰지 말자.. 건 진짜 아녀....

재앙의 주둥아리여야하고 다나까 말투 절대.. 제발 쓰지마 진짜 오글거리고 가끔 소름돋아ㅠㅜㅜㅠㅠㅜ 인간은 다들 죽지. 인간이란건 재앙덩어리일 뿐이야. 난 너같은 부류들을 증오해. 이를테면 인간같은, 이런느낌의... 감이 왔을래나 사실 내가 써도 이게 뭐지 싶다ㅋㅋㅋ

난 공주가 좋더라... 공포의 주둥아리라서 공주... 존댓말 꼬박꼬박 하다가 빡치면 반존대 툭툭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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