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터넷이 익명이니까 오히려 더 막나가는 경향이 있다는데, 나는 그 정반대인 것 같아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게 더 무서워 스레딕에서도 실수로 판이탈 스레를 올리거나, 일회성 스레를 올리거나 해서 누군가한테 한소리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너무 무서워져 그 사람이 엄청 친절하게 말해줘도, 어차피 나중에는 다 잊어버릴 거라고 계속 되뇌어도 똑같아 이런 거 고치는 법 없을까?

아 맞아ㅠㅠㅠ 나도 그래... 고치는 법은 아직 나도 모르겠어서 답을 줄 수가 없다.. 미안 그래도 그 사람이 좋은 말 해주면 조금은 낫더라..!

아마 현실에서는 그 사람의 어조, 목소리 톤, 표정을 보고 판단할수 있는데 인터넷은 불가능해서 그런거 아닐까. 저 사람이 심각하게 화난건지 그냥 조언주고 가는건지 알수가 없고 내가 상상해 판단해야하잖아. 먼저 네가 하는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는걸 기억해. 그게 연락처 주고받기 등의 금기시되는 규칙이 아니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는데 넌 그 중 한 사람일 뿐이야. 누구나 그런 실수를 해봤을거고, 언제나 한둘씩은 하고있고, 그다지 특별할 일이 아니야. 그냥 사과하고 담번에 더 주의하면 되는 그런 일이야. 일상적인 일에 심각하게 짜증낸다면 그 사람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네게 자신의 화를 쏟아붇는거겠지. 그리고 누가 그런 실수를 했을때 너라면 화날지, 짜증스럽게 반응할지 생각해봐. 네가 엄청나게 독특한사람이 아닌 바에야 그건 보통의 일반적인 반응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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