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나이는 25살인데, 부모님하고 손절은 결심했고, 몇달후
떠날 생각이야, 먼저 부모님은 생각해보면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니였던거 같아,
인터넷으로 여러 사례 살펴보고, 그러니깐, 우리 엄마 아빠보다 심각한 ㅁㅊ사람들 많더라고
그치만, 10년전에 있었던 큰 갈등 때문에, 아직까지 신경 쓰여서, 손절하려고해,
남들 들었을때에는 10년전이면은 한참전인데, 왜 그러냐 그럴수 있겠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되서 그런거야
밑에 세가지 말고도 많긴한데, 세가지 일이 신경 쓰이네, 지금은 평범하게 지내고 있긴 한데, 몇년 손절하려고
첫번째, 문제점이 있을때 해결해 주지 않고, 질질끌다가 상황 잘못된것
비숫하게 말해보자면은 방에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려졌는데, 부모님은 119 부를생각 안하고,
알아서 일어날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며칠 지나도 일어나지 않아서, 그때서야 119 불렀다가 식물인간 되는것
두번째, 부당한일 당할때 니 운명이라고 한것,
조금 더 극단적인 일로 사고나서, 신체마비 왔어도 부모님은 니가 이때쯤 신체마비 왔을 운명이였을거라고 말했을거임,
세번째, 부당한일 있을때 상대방편 든것,
상대방 때문에 내가 크게 피본적이 있었는데, 부모님은 어떻게든 상대방이 가해인이였지만,
상대방 편들고, 가해자는 죄없다는 식으로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