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너무 풍족하게 자라고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그런지 돈을 물쓰듯이 써.. 진짜 만원, 이만원은 그냥 천원 이천원 네듯이 씀.. 좀 자제해 보려고 하는데 한번 갖고 싶은거는 가질 때 까지 계속 생각나고 결국 충독적으로 사게 되서.. 이번에도 6만원짜리 사고 싶은거 결국 주문해 버렸어.. 올해 중3인데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해??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사기 전에 다시 생각해 봐라 같은 방법은 이미 많이 시도해 봤어.. 자기 합리화 하고 그냥 사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부모님께 부탁해서 용돈을 줄이는건 어때?

용돈 줄이고 엄카 받고 있다면 받지 말고 네 체크카드 쓴다면 통장분리해 그게 답임

>>2 용돈을 받기는 받는데 그냥 생각날 때 마다 엄마가 10씩 넣어주는 거라.. 줄여도 소용 없을 듯 엄마가 필요할 때 돈없으면 짜증난다고 계속 넣어줘.. >>3 체크카드 써..!! 엄카도 세컨으로 들고다니긴 하는데 통장 분리를 어떤 식으로 하라는 건지 알려 줄 수 있을까?? >>4 용돈 기입장.. 써봤는데 그냥 오 이번달 개많이 썼네 이러고 끝이야.. 다음달에 똑같이 반복됨 뫼비우스위 띠.. 그리고 온라인에서 결제하는게 더 많음.. 아무튼 다들 의견 내줘서 고마워..!

레주 일단 돈관리 기본적인 거 알려줄게. 1. 엄카 반납해. 어릴 때부터 엄카 들고 다니는 애들 중에 소비습관 좋고 경제관념 잘 잡힌 애 못봤어. 물론 집이 잘 산다면 그냥 갖고 다녀도 괜찮아...ㅎ 2. 돈관리에 가계부는 필수야. 레주가 그냥 오 개많이썼네 하고 넘기는 이유는 예산 설정을 안 한 것 때문인 것 같네. 적정 예산 설정해서 매달 끝나고 피드백 해야 돼. 요즘 휴대폰 어플도 좋은 거 많더라. 3. 통장분리도 거진 필수야. 중3이라면 두가지 루트 선택할 수 있겠다. (1) 생활비통장+서브통장 : 이게 일단 통장분리의 본뜻이야. 말 그대로 레주가 생활하면서 쓸 돈(지금은 1주일 분량 잡는 게 낫겠다.) 넣어놓고 체크카드로 들고다닐 생활비통장, 그 외의 돈을 넣어둘 서브통장. 서브통장은 큰 일 없는 한 손대지마. (2) 생활비통장+적금통장 : 이건 아무래도 서브통장이 의미없겠다 싶은 의지박약을 위한 변형? 정도야. 말 그대로 생활비통장 외의 돈을 적금통장에 넣는 거지. 이건 레주가 용돈 받는 주기로 설정하는 게 좋아. 적금통장은 적금 깨거나 만기도래하기 전까지 손 못대니까! 돈 넣어주는 거 보니까 어머니께서 시원시원하시거 좋네. 집이 그렇게 못 사는 건 아닌가 봐. 굳이 돈관리 하고싶다 하면 돈 받는 주기랑 금액은 정확히 잡아놔야 돼. 그리고 어머니 지원을 어디까지 받을지도. 학생 때는 어떤 항목을 지원받냐에 따라서 적정 용돈 금액이 달라질테니까. 부모님하고 한 번 상의해봐!

증말... 행복한 고민이다... 개부럽네 ㅠㅠ

>>6 와 정성껏 써줬네 너무 고마워..!! 이번에 경제 관념좀 만들어야지..ㅜㅜ >>7 친구들한테 상담하니 그런 말 많이 들었어ㅋㅋ 그래도 성인 되서도 계속 이런다면 많이 곤란하지ㅜㅜ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잖아..ㅎㅎ

중3이라 밝히기 전까지 성인인줄 알았네. 현실하고 비교하면서 쓰면 되지 않을까? 10만원 짜리 사고싶다 치면 이걸 사면 치킨이 5개네 라고 비교하면 안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사고 싶은 게 있을 때마다 그에 준하거나... 준하지 않아도 소지품 하나를 버리는건? 내 물건을 버리면서까지 사고 싶은거라면 사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게 도움 된다고 하더라구

나도 그랬는데 가계부쓰고 하루에 쓸돈 정해놓고 쓰고 그랬음 근데 쉽게 안고쳐짐 진짜ㅋㅋㅋ 스레주 마음 이해해 우선 가계부부터 쓰는거어때?

자기 카드를 만들어 거기 안에 딱 몇 만원만 넣구 용돈기입장도 좋은데 내가 봤을때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될거같고 지갑도 반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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