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와닫다닥은 아니지만 좀 황당하게 기상한 적 조금 있는데
가위눌려서 가위에서 깰려고 한쪽 손과 팔에 집중하다가 한쪽 팔을 번쩍 들면서 일어난적 있는데 옆에 있던 엄마 개놀람...
그거말고는 한여름에 갑자기 바람소리와 매서운 추위를 느끼고 깬 미스터리한 경험도 있었음 깜박하고 선풍기 안틀고 잤는데 아직도 왜 바람소리가 났는지 모르겠다
>>8 엌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기햌ㅋㅋㅋ 으헉 일어났다가-마사지하다가-잠들긔 ㅋㅋ크킄킄ㅋㅋㄴ
>>9 우잉 기욥닽ㅌㅌㅌㅌㅋㅋㅋ 나도 항상 코피 흐르기 직전에 그..흐르는 느낌을 알고(?) 깼었다..!
>>10 뚜왁 모야... 갑자기 스릴러...호러..!! 나는 가위 눌린적이 없어서..!!
>>24>>25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흨 나는 아직 그런적은 없어..ㅋㅋ큐
>>26 꿈틀ㅋㅋㅋㅋㅋ큐ㅋㅋㅋ넘 웃겨큐 하 아침에는 풀렸었길 바랰ㅋ
>>27 마자 나도 코피 자주 나는데 딱 뭐가 흐른다! 하고 깸 떨어질때 진짜 파드득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뻘줌해하고..ㅋㅋㅋ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