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녔던 학교에서 유행했던 괴담있어? 내가 초등학교다닐때 학교 3층 복도에 미술관처럼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복사?해서 걸어놓았던 곳이 있었는데 그중 귀족처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의 초상화가 있었거든?그때 남자애들이 여자아이의 손을 오래 바라보면 여자아이가 눈을 번쩍이면서 팔을 잡고 끌고간다라는 소리를 했었는데 지금보면 먼개소리야 하고 넘어갔겠지만 초딩이었던 나는 그 말을 그냥 믿어버렸어 그래서 3층갈때는 항상 친구한명 데리고 갔었다ㅠㅜㅠㅠㅠ 또 우리 초등학교에는 몸이 불편한 친구를 위한 엘레베이터가 있었는데 밤이 되면 엘레베이터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도 있었어 너희들이 다녔던 학교에는 어떤 괴담이 있었어?

우리 학교에는 그런 괴담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우리가 직접 만들자 했는뎈ㅋㅋㅋ

교장이 사실 대머리라 가발 벗기는 놈은 죽여버린다는 괴담 ㅋㅋ

유행했던 괴담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학교에 자살한 사람이 유독많아 연관검색어에도 떠. 2019년에도 관련 사건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끔씩 창문밖으로 흰색이나 검은색물체가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보여! 나도 몇번 봤어! 근데 딱히 아무도 신경쓰진 않아 / . 그리고 학교 뒷산에 무덤있는데 거기서 가끔 이상한 사람 보는애들이 있음 길쮹한 사람이라던거 같어 (정말 창문밖으로 보이면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야) 재미없겠지만 남겨봤어

>>2 ㅋㅋㅋㅋㅋㅋ우리 초등학교 개구쟁이들이 온갖 괴담들을 다 만들고 다녀서 학교에 괴상한 소문이 마를일이 없었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실 복도에 뛰어다니는 귀신이 있다는거랑 우리학교 무덤없애고 지은거라 밤에 지하실 창고 들어가서 오래있으면 안좋은일 생긴다는거 근데 우리학년은 얘기만 들었을 뿐 학교에서 작년에 야영도 했는데 아무일도 없엇음 걍 학교 분위기 자체가 무서워

>>4 헐 완전 무섭다...나라면 엉엉울면서 다녔을것같아......

>>8 생각보다 즐거운 분위기로 하하호호웃으면서 살고있어. 근데 닉넴 털털하다의 털털이야 아니면 몸에나는 털이야? 이런질문 안되면 말해줘

>>9 전자야! 친구들이 날 보고 너 진짜 털털하다!라고 한게 생각나서 내 성씨랑 같이 붙였어

옥상에 공원?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서 하늘공원이라고 불러진 데가 있었는데 비오는 날에 공포 게임을 하면 진짜로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어 예전에 반끼리 찰리찰리를 해봤는데 움직여서 소리지르고 뛴 건 기억난다... 실제로 나타났는 지는 모르겠어 😭

>>11 헐 옥상에 공원이라니 신기하다...뭔가 공포게임할때 무서운 분위기였을것같아...

>>12 응응 완전ㅠㅠ 비 오고 흐릿해서 그런가 분위기가 한 몫한 것 같아

괴담이랄까 원래 중학교 뒤에 산이 있었는데 입학할 때 괴담처럼 떠돈 얘기가 우리학교는 체육대회도 축제도 없이 매년 산행대회만 하는데 그게 학교 뒷산 오르는 거라고...ㅋㅋㅋ 당연히 거짓말이었고 지금은 그 뒷산 밀고 신도시 지은 거 같더라. 내가 속일 후배가 없어졌어!

>>7 헐 지금봤어ㅠㅜ!소문도 그렇고 학교분위기도 그러면 먼가 덜덜떨릴것같아

>>14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동생한테 유행했던 괴담들려주니까 동생이 한숨 푹 쉬면서 언닌그런걸믿어?이러더라ㅠㅠㅠㅠ넘상처ㅠㅠ믿을줄알앗는데...

>>16 ㅋㅋㅋㅋㅋㅋ동생이 참 어른스럽네...

음...이건 조금 유명하기도하고 다른학교에도 있었던 괴담같은데, 혹시 보라보라할머니 알아?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내친구가 막 우리학교 화장실에 보라보라할머니 나온다고 그랬거든..ㅋㅋ큐ㅠㅠㅜㅜㅜ 그때가 초딩때라 은근 무서웠어🤭

>>18 헉 보라보라할머니!초등학생때 산 괴담만화책?에 나와서 화장실가기 무서워했었어

밤되면 동상둘이서 싸운다는,, 그거 보려고 10시까지 학교에있다가 경비아저씨한테 혼남

내가 지금 다니는 학교 구글링 해보니까 옛날에 살인미수 사건 일어났더라...근데 관련 기사나 뉴스가 하나도 없어..

그 안좋은 선택한 사람이 거꾸로 떨어져서 통통 거린다는 괴담이랑 3층 화장실 첫번째칸 늘 고장이어서 거기 틈으로 혼자 보면 누가 쪼그려서 날 보면서 웃는다는 괴담,졸업 앨범에 항상 브이 표시하고 있는 얼굴 없는 여자애 사진이 있는데 그걸 보면 졸업 앨범속으로 끌려간다는 괴담,지하 강당에 밤 12시에 연극을 한다는 괴담,등 참 많았음 우리 학교가 산 바로 아래에 있어서..은근 많았던거 같아

지하실? 같은데가 있었는데 그 밑에 편의점이 있었지만 학생 시체가 발견되어 철창문 같은걸로 막아두어 그 문을 열면 저주받는다는 괴담이 있었어. 그런데 제작년에 막아버렸더라

초딩때 학교 3층 중앙 계단 벽에 모나리자 그림이 걸려있었는데 가끔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면 모나리자 눈동자가 자기를 보고 있었다거나 눈동자가 없어진다 같은 것도 있었고 5층 음악실 피아노 뒤쪽에 빨간색으로 무언가가 쓰여져 있는데 그게 뭔지 아는 사람은 없다더라(아마도 보자마자 죽거나 큰일을 당해서 그런다) 같은거?? 나도 그런거 은근 무서워해서 3층계단 올라갈 때 뛰어올라가고 그랬어ㅋㅋ

빨간마스크..^^ 다 알지? 그리고 파란 휴지 빨간 휴지 귀신.. 이것도 거의 다 알테고 1212눈동자 얘도 알려나?

>>25 오 1212눈동자 알아 그거 층마다 전화해갖고 1212눈동자 지금 nn층에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라떼는 검은마차 은색마차 이런것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괴담은 아닌데 재작년에 반 단합으로 우리 반만 학교에 남아서 술래잡기 하다가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서 사람 형체 본 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같이 술래잡기 하면서 화장실 바로 옆에 교실이랑 기둥이 있는 구조였거든? 내가 기둥 뒤에 숨었단 말야. 우리 학교 화장실 전등이 자동 센서라서 내가 기둥 뒤에, 화장실 문 옆에 있으니까 불이 켜지고 기둥 그림자가 지는데, 분명 나밖에 없는 복도인데 기둥 그림자가 아닌 뚜렷한 사람 그림자 본 거. 괴담으로는 1212눈깔이랑 검은마차, 빨간마스크 파란마스크 등등 유행했던 것들 있었지ㅋㅋㅋㅋㅋ

내 친구 2명이 복도랑 강당, 구름계단쪽에서 검은색형체를 띈 귀신같은걸 봤다고 수도없이 말했는데 난 둘이 짠줄알았지. 근데 어느날 수업중에 쌤이 그러더라 우리학교에 검은물체같은거 보면 모른척하라고

우리 학교 지하가 있긴 한데 문이 잠겨져있거든? 거기가 막 피 있고 해골있고 시체있다... 머 그런식 괴담이었음 근데 진짜 거기 문 열린걸 한번도 봄적이 없음 교실은 있는거같던데... 디게 어둡고 더럽고...🤔

예전에 옆 반애들이 겪은 일인데 (옆반친구가 다음해에 같은 반 걸려서 말해줌) 음 A랑B가 있다치자 A랑 B가 반애서 서로 다른애들과 이야기를 하고있었어 그런데 B가 어디서 노랫소리?오르골소리(약간 여자가 음음음 뭐 이런식으로 허밍하는?)를 들은거야 근데 그 목소리가 왠지 A 같아서 "A야 왜 노래를 부르고있어?" 이렇게 말했는데 B는 "무슨소리야 나는 애들이랑 이야기하고있었는데?"라고 하는거야 근데 그와중에 노랫소리가 계속 들리고..반 전체가 정적 됐다가 종치고 애들이 다 소리지르면서 나왔대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학교가 예전에 공동묘지?였나 하튼 A랑B의 반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그 느티나무에서 한 여자가 자살했다네 (선생님들도 다 아시드라) 이 외에는 체육창고에 해골이 있다든가 밤에 과학모형이 움직인다던가 하는거 밖에 없네..ㅎㅎ

학교 운동장 보면 구석쪽에 시소랑 미끄럼틀같은 놀이기구들 몇개 있는데 거기 모래 아래에 사람 시체가 묻혀있다는 괴담이 있었어. 진짜인지 궁금해서 친구들이랑 운동장 놀이기구 밑 모래 막 파본 기억 있는데 나온 거라곤 돌멩이랑 담배 꽁초 뿐이었지ㅋㅋㅋㅋ

괴담은 있었는데 너무 허무맹랑한.. 초딩들이 지어낸거라 말 안할게ㅋㅋ 공동묘지 밀고 지었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친구들이랑 학교 뒷산 올라가다 묘비 몇개 보긴 했었고 중학교인가 고등학교때 학원선생님이 거기 묘지 였던거 맞다고 얘기해준게 생각이 나네 내가 10회 졸업생이라 나이 좀만 먹은 어른들도 다 알더라구

학교 아래서 보면 옥상에 새가 하나 앉아있는것처럼 보이거든 옥상은 출입금지라 아무도 자세히 본 적 없었는데 진짜 큰 독수리? 같은 새 형태가 보여 첨엔 기계같은건줄 알았는데 기계라기엔 너무 생명체스러운 곡선이 보이더라고 암튼 난 그 학교 졸업했는데 가끔 지나다니다가 보면 너무 소름돋아 ㅋㅋ 이게 무서운건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무서웠으니까

초등학생 때 지하실에 들어가면 사람 뼈가 있다는 말이 있었음 근데 알고 보니 조개껍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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