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901 어쩜.... 그렇게....귀엽니! 브이...브이표시...삐약삐약...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별 일 없었어?? ㅋㅋㅋ

>>903 맞당 오늘 새로 샀던 그 체리블라썸 향수같은걸 발랐는데 마스크 써서 향 냄새가 안났어........... 그럼 뿌린 의미가 없잖어!!!!!ㅜㅜㅜㅜㅜ

>>904 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은 맡을 수 있지요 ㅋㅋ 집에서라고 뿌려봐 향기ㅜ좋은데

아아 그리고 어제 큰애기즈가 놀러왔어 심심하다면서 들렀다는데 작은애기는 나 본다고 언니!!!!! 이러고...완전 업돼있더라 들뜬 모습 어찌나 귀엽던지!!!!

>>905 그치ㅜㅠㅠㅠㅠ 향 좋은데... 두꺼운 마스크를 쓰면 향이 안맡아져요... 주변사람들은 맡으려나 모르것어....

>>906 ㅋㅋㅋㅋㅋㅋ 어제??? 아 그래서 뭐 살까 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하고 놀았는감

>>908 빵을 사왔는데 땅콩잼 들어있는거 내꺼라고 주더라 큰애기 왈... “언니가 저번에 좋아한다고 했었자나!” 난 기억도 안나는데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는건데ㅜㅜㅜㅜㅜ 근데 빵은 맛있었어 최고여

맞아 레주 어렸을 때 먹었던 포켓몬빵 있잖아 둘째 그거 먹더라 BT21빵...홀홀

>>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내가 늙은거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귀 그게 그 땅콩빵이였어??

>>911 땅콩빵은 아예 다른거고 둘째가 먹던 그 빵은 흰 빵 안에 딸기크림 들어가있는거!! 근데 저기 안에 이제 스티커는 없는거같더라..? 아닌가

>>912 저도 안먹은지 오래되서 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봐 애긴 살아온 시간이 짧잖어 그 하루하루가 다 기억이 나는거지 기억을 못할리가 ㅋㅋㅋ

>>913 그러네... 애기니까 가능한거야! 내가 정말 좋아서 항상 외우고 다녓을..수가없지 음음

>>914 ㅋㅋㅋㅋ 그 애에게 땡콩잼은 누나가 좋아하는것 그거 하나만 입력되어 있는거라고

>>915 뽀짝해ㅜㅜㅜㅜㅜㅜㅜ 어 잠만 어디서 데자뷰가 느껴진다 했더니 아몬드봉봉! 베라가면 아몬드봉봉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어렷을 때 엄마는 아몬드봉봉 제일 좋아한다고 노래부르고 다니셔서 뇌리에 박힌겨... 어릴때 기억이 무섭네

>>916 ㅋㅋㅋㅋㅋ 거봐 거봐 그 쪼그만 머리속에 그거 하나만 가득 파 차있는거라고 ㅋㅋㅋ

>>917 진짜 요즘 현생살이 할 때의 기억보다 완전 어릴때 추억이 훨씬 많은데는 이유가 있구나 쪼꼬만한 키랑 눈으로 딱 바라보면 얼마나 크고 웅장해보일까....!!!!!

>>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느냐 ㅋㅋㅋㅋㅋ 지금 그 애들은 그걸 다시 하나씩 다 느끼는 중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919 부럽다부러워... 나도 미취학아동일때는 버스비 안내고 막탔는데 나도 막 뽑기 했었는덱 아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었던 시절이 딱 있었구만 근데 다시한번 더 경험해도 나쁘진 않을거같은데ㅜㅜㅜㅜ그립다 약국비타민

>>920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너가 조카 손 잡고 사주러 가야지 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미 충분히 좋은 기억들이니

>>921 그거있잖아... 들썩ㄱ들썩 떠들썩 와글와글 우르르쾅쾅 아 티비유치원! 언제 애기들 보여줘봐야겠어 모여라 딩동댕이었나 번개맨도 너무 뇌절이 심해졌어ㅜㅜㅜ옛날 번개맨이 좋았는데 번개걸까지 나오다니말이야 아 요즘은 번개맨 말고 다른거보나 애기들 트렌드를 좀 알아둬야겠더

>>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걸은 뭐야 나는 뿡뿡이가 다인데 ㅋㅋㅋㅋ 음 벡터맨...? 정도??

이거 7세이상이야..?.? 뭔가 굉장히 어른드라마같은 표지인뎈ㅋㅋㅋㅋㅋ 난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미라클포스여 아 김전일이랑 머털도사도 봣었당

>>924 머털은 나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저거 진짜 인기있엌ㅅ어 ㅋㅋㅋㅋㅋㅋ나름 진지한 스토리라인까지 ㅋㅋㅋ

>>925 엌ㅋㅋㅋㅋㅋ 머털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악당이 제일 잘생겼어 고수 야가 악역 맞나 남자주인공 아닌가 싶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래 너무 중독적이어서... 아직도 알어 터리터리머털이 타리타리탈도사~

>>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남주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 아아 그때는 내가 요 잘생긴 애를 왜 싫어했는지 모르겟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저기서도 악당들은 머털이 분신때문에 고통받았겠지 길동아저씨도 그렇고... 참 고생이 많으신 분인데 겁나 미워하고ㅋㅋㅋㅋㅋㅋㅋ

>>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야 이제 2시 반이다 이제 잘 준비를 할 시간이에요

>>929 아앗 벌써 이렇게 됐네 레주 잘자요~~!!

>>930 잘자잘자 ㅋㅋㅋ

ㄱㅅ

>>932 ㅋㅋㅋㅋㅋ 뭔 내용인지 나는 알지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알지!!!!

>>934 애기야 밥이나 먹어라 ㅋㅋ

>>935 마침 햇반사러 나왓어 난 이제 곧 마미께서 해주신 치킨마요덮밥을 먹을겨

>>933 >>934 ㅋㅋㅋㅋㅋㅋㅋ눈팅했구만.

>>936 그 때 그 잠옷이야?ㅋㅋㅋ 귀엽다! 립밤 자주 바르니까 좋다ㅎㅎ

>>938 앗 기억하는구나!! 롱패딩이 길어서 다리는 잘 안보이더라구 완전 따듯했오

오늘 날씨 안 추웠으면 좋겠다...ㅠㅠ

>>940 ㅋㅋㅋ 풀리겠죠 ㅋㅋㅋㅋ >>936 치킨마요를 집에서 해먹는거야? 그 치킨은 직접 튀기고??

>>941 아냐 어제 치킨 먹고 남은걸 활용해서 조각조각 찢어서 뿌린 다음에 에그스크램블 밑에 깔고 양파 달달하게 볶아서 햇반이랑 같이 넣은 다음에 마요네즈를 뿌리면 끝!!!!

비쥬얼진짜 끝내준다

>>942 맛있겠다ㅎㅎㅎ

>>941 치킨을 집에서 직접 튀겨ㅋㅋㅋㅋㅋㅋ

>>944 배가 터질거같애... 완전 맛있었오

>>945 그럴수도 있짘ㅋㅋㅋㅋㅋ >>943 캬 맛나보이긴 하네 요리 잘 하시네

>>943 >>947 그러게 맛있어보인다ㅋㅋㅋ

그 잠옷하고 디자인 똑같은데 색깔만 분홍색인 거 내일 사야지ㅎㅎ 안 팔렸다면! 남은 용돈 계산해보니 그건 살 수 있겠더라ㅋㅋㅋ

>>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사게 이니스프리야??

>>950 ㄴㄴ 그냥 동네 옷가게같은 곳ㅋㅋㅋ(저번에 갔던 곳x) 병원가는 길에 있길래ㅎㅎ 너무 비싸거나 팔렸지만 않으면 돼.

>>951 ㅋㅋㅋㅋㅋㅋㅋ 복실복실하구먼 ㅋㅋㅋㅋ 잘 사세요 ㅋㅋ

집이다 ㅎㅎ 내일 갔을 때 안 팔렸으면 좋겠다! 손톱이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ㅎㅎ 좋다ㅋㅋㅋ

>>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도 관리 잘 하고요 ㅋ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춥더라. 그래도 따뜻하게 입어서 괜찮았어ㅎㅎ

아니 세상에 왜 오늘이 벌써 목요일?🤷🏻‍♀️ 근데 왜 반배정은 안나와?🤷🏻‍♀️🤷🏻‍♀️🤷🏻‍♀️🤷🏻‍♀️🤷🏻‍♀️🤷🏻‍♀️

>>955 헉 그래? 롱패딩입어야것당

>>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배정 빨리 나와야 맘 편할텐데...

>>958 ㅜㅠㅠㅠㅠㅠㅠ광광....방학은 끝나가는데 반배정은 안나오고.. 옆동네 여중은 내일 발표한다는데 우리는 뭐하고있는거야.........

>>959 ㅋㅋㅋㅋㅋㅋ 애기는 반배정에 두근두근에 ㅋㅋㅋㅋㅋㅋ >>958 뭐 저런 두근거림도 좋지요 ㅋㅋㅋ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부터 닭가슴살 먹을 것 같아ㅋㅋㅋ 왜냐면 근력운동 시작했으니까!

>>961 굳잡 굳잡 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962네 음 곧 터지겠다

>>962 그러네ㅋㅋㅋ 내일 되면 터져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

>>963 ㅋㅋㅋㅋㅋ 오늘이겠쥬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다

>>965 나도...

발은 찬데 땀은 많이 나ㅋㅋㅋ

뭔가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 날이야.

>>968 왜?ㅠㅠ

이럴땐 역시 놀아야겟지?

>>969 모르겠어 배가 엄청 불러서 그런가...?.?

>>970 놀다 보면 공부하고 싶어질 거야ㅎㅎ 난 아직 저녁 안 먹었는데ㅋㅋㅋ

>>970 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운동 어떠십니까 ㅋㅋㅋ >>972 너도너도 윤동하고 와라

>>973 아까 낮에 했다ㅋㅋㅋ

>>974 ㅋㅋㅋㅋㅋㅋ 벌써 했구만 음 다음 스레 고민좀 해야겠다 다른애들도 좀 많이왔음 죻겠슈 ㅋㅋㅋㅋㅋ 고이는거 무서워 무서워

그치...거의 썩은물쯤 됏을라나

>>975 >>976 ㅇㄱㄹㅇ 어쩌다 보니ㅋㅋㅋㅋㅋㅋ

>>976 ㅋㅋㅋㅋㅋ 것보다는 다른애들이 위화감 느끼는게 무서운거지 ㅋㅋㅋ 걍 단톡방 같은 느낌이면 좋을텐데 애들도 아무 생각없이 오고

>>97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는거지 무서워 무서워

그럼 우리 말투를 바꿔볼까

>>978 ㅇㅇ 처음엔 그런 분위기이지 않았었나?ㅠㅠ

>>980 나 그런 거 잘 못하는뎁 ㅠㅠ

음 모르겠다 그냥 애기 보고싶다는 생각ㅁ밖에안나!

>>982 엌ㅋㅋㅋㅋㅋ이미 살짝 바뀐거가태.....

>>983 아기 많이 좋아하는구나 ㅎㅎ

>>984 다음 번에나 잘하슈 ㅋㅋㅋㅋ https://youtu.be/ybgoEYUy_Uw 너 좋아할거 주웟다 >>981 그런분위기라도 유지가 되야죠...? ㅋㅋㅋㅋㅋㅋ

>>985 어 사랑하지!

>>986 한글화되면 산다 진짜

>>988 너가 원하던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고 올게~

>>990 네 잘 드시고 오세요 ㅋㅋㅋ

나 오면 터져 있겠네ㅋㅋㅋㅋㅋ

>>989 우리 불쌍한 닌텐도... 주인을 잘못 만나서 거꾸로 집어넣어져있어.... 애기들 와야할텐데 큰애기 저거 마리오파티 좋아하거든

>>993 ㅋㅋㅋㅋㅋㅋ 아 이미 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2 터지면 터지는거지요 ㅋㅋㅋㅋ 몰라 몰라

자 이거 섬물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고맙수 고맙수

>>996 요런애들 폰으로 그리는거 아주 쏠쏠한 재미여~_~

응애

내가 천 먹을거야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