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한테 차라리 네가 그 애들 대신 세월호에 타지그랬냐, 보험금이라도 받게라는 말 들은거

어우 너무 센데? 나는 엄마가 나 때리면서 넌 내 딸도 아니야 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른거. 초딩때 들은거고 지금 난 성인인데 정말 며칠전 일처럼 기억이 생생해. 무슨 큰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그런말을 들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정말 난 크게 잘못 한거 없었던거만큼은 확실해. 뭐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도 잊었는데 엄마의 그 말하는 순간은 절대 안잊혀져

>>2 내가 최강자다 진짜 상처받은 말은 기억이 생생함(›´ω`‹ )...

어... 레주가 들은 말이 너무 센데? 난 공황장애 때문에 과호흡 증상 왔을 때 엄마가 나보고 미친 척 히지 말라고 한게 제일 상처였어

>>4 헉 너무하시네 나도 어렸을 때 잘못맞아서 입술 터졌었는데 이빨 깨져서 피나는줄 알고 엄청 놀랬거든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들은거같아 오버하지마라 같은거

나는 대인관계로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어 근데 엄마가 나한테 진짜 너는 왜 어렸을때부터 그 모양이냐고 남들 다 잘 지내는데 너만 그따위냐고 말했던 말투와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주로 일방적으로 당했던일들이고 내가 엄청 힘들어했던것도 옆에서 다봐놓고 오히려 피해자인 내 존재자체가 원인인것처럼 말해서 엄마 별로 안좋아해 원래도 유난히 나한테만 그랬어 레주가 들은 말이 정말 세긴세다 레주도 엄청 상처될것같아 괜찮아?

>>6 덕분에 멘탈하나는 조지게 강해짐

아플때 빨리 기숙사 고등학교 가서 나가 살으라고 한 거... 나 자주 아프지도 않는데 진짜 몇 년만에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었거든...ㅠㅠㅠㅜㅠ 그때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겠다고 했다가 엄마가 엄청 화냄...

어...너만 아니었으면 이렇게 일 안 해도 됐어 랑 뭐 있더라....어차피 너 지금 죽어도 보험금 안 나와 였나? 이거 두 개가 맨날 생각날 정도로 기억에 남아부럿으.....마지막 말은 내가 진짜 바닷가에 서있을 때 들은거라 아직도 눈물남 ㅅㅂ...ㅠ서있을 때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나 엄마랑 싸울 때 엄마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 라면서 소리 질러서 나도 소리 지르면서 그럼 낳지를 말든가 이랬는데 엄마가 더 소리지르면서 그럼 니가 알아서 죽던가 사촌동생 대신 죽던가 이런거 아직도 생각남 사촌 동생 태어나면서 죽었는데 내가 제일 많이 기대했어서 진짜 슬퍼하고 그랬는데 그런 소리했어서 충격 먹었음

>>8 혹시 어렸을때 많이 아팠어? 난 감기랑 독감을 달고살아서 내 컨디션에 엄마가 예민함. 비슷한 소리 들은적있어ㅋㅋㅋㅋ

>>9 대부분 내가 원하던 반응이 안 나오더라고 특히 안 좋은 상황에선

>>11 ㄴㄴ 완전 건강체질이라 거의 안 아프고 컸어...ㅠㅠ

>>13 헐...너무하셨다 자주 아픈것도 아닌데

하도 그런말 많이들어서 기억도안남

고2때 울었다는 이유로 뺨맞고 아빠가 안말렸다면 개패듯이 맞을뻔 할때와 그후 쫒아들어와서 내 우울증을 알던 엄마가 내가 너보다 더죽고 싶어! 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래. 라고 말할때 나중애 학교로 자취한다고 타지방에있는대 엄마도와주로 못온다고 엄마가 부모자식간애 연 끊자라고 했던얘기. 한번도 날 이해하려 하지 않아놓고 내가 엄마이해하려 하지않았다고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아오면서 들은 막말들. 나를 엄마의 감정쓰래기통으로 살먄서 나쁜년 머저리 같은년 불효자식 쓸모없는 자삭 취급할때. 한번도 엄마가 나를 나 자신으로 봐주지않았을때.유년시절 잘못한것도 없고 울었다는 이유로 개패듯이 쳐맞았을때. 단한번도 내개 신경쓰지도 안고 화풀이대상으로만 대했을때

10살인가 어머니께 같이 죽자고.. 들었던 기억이 있음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음.. 확실히 온전한 기억은 남지 않더라도 잊혀지진 않을 듯

>>16 엄마도 힘들어서 그렇겠지하면서 합리화해봐도 왜 내가 엄마한테 부정적인 감정까지 영향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지금은 독립한것같은데 그때 생각하면 그래도 화나고 기분 안 좋겠다..힘내

>>17 어린애한테 무슨 말을..그렇게 하신다니

스레주 게 너무 쎄다.... 난 닭대가리? 밥 축내는 인간? 근데 그런 말 들을 만한 상황이었던 데다 평소에는 친절하셔서 그렇게 타격이 크지는 않아

>>21 닭대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안될거같은데 웃기다.. 그거 두개다 나도 들어본적있음

>>22 힘내.... 대가리 꽃밭인 나로서는 사실 스레주가 그런 심한 말을 얼마나 들어왔을지 상상도 안 간다 힘내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네

>>23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무렇지 않음 저런말들어서 속상한것보단 내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하는지 화날때는있지 고마워

와... 여기 다들 세구나... 나는 자해한 거 들켰을 때 아빠가 그렇게 죽고 싶으면 자기가 죽여준다고 했던 거... 객관적으로 더 심한 말도 많이 들었는데 이때 정신상태가 가장 아작났을 때라 이게 제일 상처였어ㅠㅠ

>>25 최강자들의 모임.. 너도 만만치않은데

엄마한텐 미안해도 나한텐 미안한거 하나도 없다고 아빠가 말했던거 난 아빠 때문에 어릴 때부터 불안이 심했구 좀 힘들어지게 됐는데 저 말 듣고 뭐랄까......그래,, 슬펐던 것 같아 화나고 이런 것도 아녔지

남동생이 좀 많이 말을 안들어 근데 어느날 엄마가 '너네 키우다가 내가 먼저 속앓이 해서 죽겠다' 라고 하신 거 너무너무 슬펐어 난 18살이고 돈도 크게 못 벌고 진로는 또 예체능이라 돈이 많이 들고,,, 우리 엄마는 우릴 위해 인생을 바치셨는데 난 해드릴 게 없잖아 아직은 엄마 사랑해요 미안해요 제가 너무 부족해요 지금도 울어 갑자기 우이씌

>>22 울아빠 닭대가리라고 하는게 취미임 하도 들어서 이제 욕 같지도 않다

남 등꼴 빼먹으면서 살지 말라고 진드기처럼 왜 붙어 사냐 나는 별것도 아니네 ㅋㅋㅋㅋ

>>30 헉 나는 거머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공감하는거 슬프다

이번에도 수능 망하면 그냥 자살해

너 같은 걸 왜 낳아서 그냥 죽어 엄마한테 맞으면서 잘못했다고 오열하면서 비니까 쇼하지 말라고 했던 거 초등학생 때 엄마가 아빠한테 맞은 적 있었는데 엄마가 나보고 안 말리고 뭐 했냐고 너도 똑같은 김 씨 집안 피라서 너만 아는 이기적인 년이라고 한 거 맞다가 배 맞아서 숨을 못 쉰 적 있었는데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런 거 7년 된 친구가 너는 왜 한 번도 힘들다면서 운 적이 없냐? 로봇이야? 라고 했던 거 상처는 아닌데 그냥 3년 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방금 들은 것 같은 말

아빠한테 들은 말인데 여자길래 낙태하려고 했는데 걍 하소연 할 때 여자애가 입 닥치고 더 잘 들어줄 거 같아서 낳았다고 한 말

>>34 오 나였으면 입 한대 쳤을듯 이거 넘사다

나는 아빠한테 왜 너만 이렇게 유난이냐는 말 들었을 때. 내가 거식증이 있어서 음식에 집착이 심하고 체중 강박도 있거든. 이 고통의 끝이 안 보여서 죽으려고 마음 먹은 날 딱 그 말을 하시더라

안그래도 잘하는게 없어서 우울했는데 동생이 언니는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자기가 타온 상으로 먹는 치킨 얻어먹는다고 말했을 때 상처도 상처대로 받고 화도 화대로 났어 맞는 말이지만 다른 사람 입으로 들으면 더 상처입더라

내가왕따당했을때니가그러니깐왕따를당한거라고엄마가그러더라근데그때내가잘못한게아니었는데 고등학교때는너만힘든것도아닌데왜그러냐고그러더라 어제는너같은거괜히낳았다고너때문에쪽팔려서얼굴을들고다닐수가없다고자존심도없냐고그냥나가죽으라더라

>>38 나도 그말 제일 싫어 너만힘든것도아니라는거 어떻게 부모로서 그런말을하냐 나깉았음 펑펑울었다

>>39 난울지않았어 그리고오늘은시원한바람을맞으면자유를찾아보려고

>>37 싸가지하고는..장난식으로 말한거아니면 나라도 화나고 속상했을거여

>>40 내면이 강한가보다. 그래 독립해

>>42 맞아독립하려고 아마평생만나는일없을것같아엄마가죽으면만날수도?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 어휴 나는 쨉도 안 됐구나 엄마한테 사창가에서 일이나 하라는 말, 아빠한테는 내 정신건강 결과에서 우울증이랑 자살 징후가 나온 걸 알고 나서 니가 뭐가 힘드냐고, 그렇게 힘들면 죽으라는 말 정도? 아 그리고 나는 아빠한테 맞고 자라서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엄마는 그걸 알았고 위로해줬고 미안해했으면서 나랑 싸울 때 너는 아빠랑 아주 똑 닮아서 그렇게 아빠가 하는 짓만 골라서 하느냐는 말도 들어봤어 아 또 있다 왜 이렇게 많지ㅋㅋㅋ 전학 가서 은따 비슷하게 당했던 시절이 있는데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던 거라고 그러더라고

같이 죽자 소리 안 들어본 사람 있냐 나도 지금 기억에 딱 남는건 그거인듯.. 그냥 엄마랑 같이 죽자 이거

너 낳지 말걸 그랬어 실수로 임신했을때 낙태할걸 그랬어

>>45 이거 나도 들어봄...

나 보컬 전공 하는데 가족들 반대 되게 심할때 아빠가 나보고 노래 해서 밤무대 나갈거냐고 한거랑 공부학원 안가면 죽일거라고 한 거

>>49 추하다는 말 별거아닌데 막상들으면 개빡침..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그냥좀 안아줬으면 좋겧ㅅ어 40분 전 new 3 Hit
하소연 2021/03/01 06:16:53 이름 : 이름없음
534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2🗑🗑 52분 전 new 2221 Hit
하소연 2020/11/26 21:50:2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N번방 조롱 1시간 전 new 12 Hit
하소연 2021/03/01 05:06:33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쌍수 망해서 결국 자살 생각하는 내인생 레전드 2시간 전 new 124 Hit
하소연 2021/02/26 00:25:1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피해망상이 너무심해 2시간 전 new 16 Hit
하소연 2021/03/01 03:30:3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정신차려 3시간 전 new 9 Hit
하소연 2021/03/01 03:41:1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씨 발 다이어트 씨발 3시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3/01 02:44:19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난 너무 못생겼어 3시간 전 new 7 Hit
하소연 2021/03/01 03:17:31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관장님이 던지는 농담에 사사건건 짜증난다 4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3/01 01:55:47 이름 : 이름없음
944레스 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4시간 전 new 3919 Hit
하소연 2020/02/26 09:51:38 이름 : not dead
35레스 친구가 ㅆㅂ 계속 꼽줌 4시간 전 new 117 Hit
하소연 2021/02/28 00:43:5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오늘부터 딱 일주일... 이 생의 정리에 들어가려고해 (3일차) 4시간 전 new 20 Hit
하소연 2021/03/01 01:59:1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내 얘기한번만 들어줘,,스트레스 받아 미칠거같애; 4시간 전 new 18 Hit
하소연 2021/03/01 02:20:52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하...얘들아 우리 집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매일 손님 오냐.. 5시간 전 new 57 Hit
하소연 2021/02/28 13:54:4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5시간 전 new 8 Hit
하소연 2021/03/01 01:39:2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