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들 특징이 본인 인생에 만족 못하고 자존감 낮아서
'외국에서 산다면' 이라는 단순한 조건 하나로 자기 인생이 크게 바뀌고 질이 높아질거란 착각하는 단순 무식한 애들임.
얘네들 이유를 들어보면 한국인 인성 나쁘고 불친절하고 참견질 해서 싫다, 취업 안된다, 미국이나 유럽애들은 쿨하고 친절하고 바르다
이딴 말같잖은 핑계들을 늘어대며 자국 오지게ㅜ깎아대고 이민가고 싶다 함.
대체 타국생활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건지;;
그리고 누가보면 외국(특히 서양애들)은 다 쿨하고 바른사람만 있고 한국은 다 불같은 사람만 있는줄 알겠다
사람 사는데 다 똑같다 멍청이들아
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 유럽이 치안,범죄,마약,인종차별이 한국보다 심하다는걸 모르는걸까
그리고 언어장벽이란게 생각보다 꽤 커서 이거하나 극복하기도 힘들텐데
저렇게 단순무식한 머리를 가진것들이 막상 타국살이 하게 되면 적응도 못하고 무시당할거 뻔함
덧붙이자면 프랑스에서 몇년 살다왔는데
그때 언어장벽이랑 인종차별 등 어린시기에 여러가지로 힘든적도 많았다. 근데 몇년전 일이긴 한데 그때 내가 힘들었던거에 대해 말해줘도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프랑스에서 살아봤다는 말에만 부러워하고
기만질 하는거냐며 째려보는년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
지들보다 인생 편하고 즐겁게 잘살았다는 취급 받아서 속상했던적도 있었음
저런애들은 우물안 개구리같은 한심한 마인드가 뻔히 보여서 되게 답답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