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도 초딩때 친구 두명이랑 그네 서서타면서 노는데 저 멀리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시길래 그냥 보는데 갑자기 쓰러지시는거임.. 쓰러지신건지 힘풀리셔서 주저앉으신건지 기억은 잘안남 암튼 그래서 내가 바로 달려갔지 친구들이ㅜ뒤에서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할머니 일으켜소 돌에 앉치시고 괜찮으시녀고 말거는데 우린 그때ㅜ어려서 뭘 해야할지모르겠는거야 근데 그때 옆에 고등학생? 중학생정도 되는 여자분 3명이였나 2명이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해서 설명하니 그 분들이 막 어찌어찌 해서 우리는 가고 그분들이 같이있어드렸나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