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웠다던 어른들이 다 바쳐 키워준 어머니 모시기 싫으시단다. 가운데서 왔다갔다 이집 저집 자식 집을 남 집처럼 눈치보면서 옮겨다니시는게 전화 넘어 할머니한테 듣는 얘기로도 맘 아파서 7년 만에 할머니 얼굴 보게 됬다. 할머니는 모든 걸 희생해서 없는 살림에 그래도 사람대우받게 키워놨는데, 그 사랑을 할머니와 추억이라곤 어린시절에 멈춰있는 나도 알겠는데 몇십년 사랑받은 자식들이 어떻게 모를 수 있냐. 한창 내가 이유없이 모든게 어둡고 힘들었을때 전화 넘어 목소리만 듣고도 할머니는 알아채셨다. 그 밑에서 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매정 할 수가 있나.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잔인해요 어떻게 엄마한테 그래요 ?? 아직 18살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건가요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싫어서 친엄마한테 그러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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