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이 이렇게 인생 보험 드는 식으로 공부하는 거 말고 꿈을 위해서 공부해보고 싶음 그럼 공부도 더 잘 될듯 그 분야 탑이 된다던가 나의 롤모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는 내가 누군가의 롤모델의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너무 멋있는듯 요즘 들어 그냥 그저그런 삶을 꿈꾸는 거 같음 예전엔 난 제일 멋진 외교관이 될거야 정의로운 판사가 되어서 억울한 이들을 도와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점점 그냥 난 그런 큰 사람은 못 될 거란 마인드가 심어져 있음 흑흑 너네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