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폭 피해자고 최근 학폭 공론화 터질때마다 생각나서 적는다 9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초등때부터 중학생때까지 반 전체가 사람 하나 병신만들고 왕따시킨일 괴롭힌일 주도한 가해자들은 인성부터 정신머리 문제 있는 ㅅㄲ들이라 양심의 가책은 ㅈ도 없고 합리화 오지게함 게다가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 정작 조폭만나면 빌빌댈것들이 약해보이고 지들 눈에 만만해보이면 괴롭히고 ㅈㄴ 약고 교활하고 독해서 은근히 아무나 시비걸고 밖에서도 괴롭히고 또라이짓 오지게하는 문제있는 ㅅㄲ들이었음 내가 문제있는걸로 몰아가놓고 합리화질 자주하고ㅋㅋ 아직도 꿈에 얼굴나오고 계속 트라우마로 잠 못자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ㅈ같다 진짜 마주치면 죽여버리고싶음 중학교가선 그 가해자 ㅅㅂ애미뒤진ㄴ들이 그일 퍼뜨리고 걔랑 친한 같은반ㅅㄲ들이 나 괴롭히더라 그리고 초등 중등때 가해자 옹호한 애미애비뒤진 선생년도 자기 자식 똑같이 당하거나 나랑 같은일 겪어서 고통받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