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카로니, 보르시 수프, 감자 으깬거, 빵 정도..?
>>3 불곰ㅋㅋㅋ은 나 모스크바라 본적은 없는대 봤다는 사람은 봣음 진짜롴ㅋㅋㅋㅋ 아 그냥 길에 고양이 개많고 예전에 너구리 봄
>>4 예...? 저희 집엔 없구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러시아애들 집에 있을수도 있음 ㄹㅇ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군인이었음 총 있을 가능성 충분함..ㅋㅋㅋ쿠
>>5 어....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6 아,.,,알려줘도 되나..? 쑤까 이거 그냥 fuxx이건데 발음 뭔가 기여움 쑤까쑤까
>>7 우리 학교 기독교 학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총조립법까진 아니어도 다른 공립학교 같은데에 담배는 기본이고 약하는 애들 러시아애들이 본적 많대 아직 중고딩인데도 ㄷㄷ
>>9 나도 사실 러시아어 잘 못해... 러시아어 문법은 진짜 복잡해서 러시아 사람들도 잘 모르고 쓰는 경우 되게 많더라
나같은 경우는 그냥 러시아애들이랑 놀면서 어떻게든 얘기를 하게 되니까 자연스레 듣는귀가 열리면서 말도 더 하게 된것 같아!
>>10 러시아... 별거 없어 걍 개춥고 가끔 곰 나오는 나라일뿐이야..
>>18 여권이 낮냐고...? 여권 영향력 순위..? 무슨 말이야ㅠ...?
>>19 막 물처럼 마시진 않고 걍 한국 사람들 술 마시는 것처럼 마심..! 근데 보드카가 세다 보니까 몇병 못 마시지...
>>20 음 그렇게 좋지도 싫어하지도 않지..? 따지자면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아직 아무 생각이 없따.. 그래도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은 좋게 인식하고 있더라
아무래도 푸틴 덕에 좀 더 잘 살게 되긴 했응까..
>>22 아 아 아 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앜 미안ㅋㅋㅋㅋㅋ큐 어휴 한국어 퇴화됐나 아이 쨌든
2017년에 푸틴이 가정폭력 처벌 완화법을 통과시켰거든..? 그래서 여성 인권이 낮아졌다고들 해 내 생각에도 좀 그런것 같고.. 남편 손에 숨진 여자가 1년에 한 만명이랬나...? 그랬으니깐
>>26 음...! 내가 했던 방법은 러시아애들이랑 얘기하는거지만,........
일단 문법을 젤 먼저 공부해야겠지..? 문법이 진짜 작살나게 어려워.... 그니까 이거 진짜 주구장창 공부해야함... 그리고 회화를 익히려면 혼자서라도 말을 막 해봐야돼더라...!! 누구 주변에 러시아 사람이 없을테니까 혼자 해보거나 누가 한국어로 물어보면 그걸 러시아어로 대답해도 좋고,
러시아어로 번역이나 더빙된 영화를 계속 봐도 좋아!
러시아 책 읽는건.... 초보라면 비추... 다 이상함...
>>34 앟ㅎㅎㅎ 겨울만 있진 않아!! 그래도 사계절 나름(??) 분간할수는 있을 정도고... 여름이 비교적 시원하긴 해... 겨울은... 추버.....엣췽
>>35>>36 z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그래 얼른 와 러시아 갈라한다...!!! (ㄷㄷ
>>37 응!! 여름에는!! 하루 종일 해가 안 진다! 이정돈 아니지만 보통 밤 10시 넘어서 해가 져서 새벽 2시반쯤 해가 뜨는정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