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점점 정 털린다 물론 걔도 나한테 참은 거 많겠지만 이제 좀 보기만 해도 짜증날 것 같음 어차피 좋아하고 아끼고 싶었던 마음도 하나둘 사라져 가는데 아예 이참에 다 거둬갈까 싶네...

물론 언제나 기브 앤 테이크일 수는 없지만 굳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애를 붙잡고 있을 가치가 이제는 있나 싶고...

그냥 다 잊고 모르는 척 하고싶다... 난 적어도 이제는 내가 아끼는 마음을 표출했을 때 고맙다고 해주고 같이 애정 표현 해주는 사람이 좋아... 그냥 말으로라도 물어봐줬으면 좋았을텐데 언제까지나 어릴 때처럼 친밀한 마음을 욕이랑 농담 속에 숨겨서 희미하게 오가게 하는 철없는 사이일 수는 없잖아

사실은 멋대로 기대를 하고 당연히 나한테도 똑같이 대해줄 거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었는데 그냥 이제라도 알았으니 좀 멀어지고싶다

>>4 그냥 인간관계에서 조금 허무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어서 잠깐만 여기서 속풀이 하는 거야...

>>6 ㅠㅠ사연이 나랑 비슷해서 그런지 내가 다 속상해 다 말해봐 ㅂㄱㅇㅇ

>>7 고마워... ㅠㅠ 근데 구체적으로 적으면 정말 미워할 것 같고 후회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주절거리려고... 그냥 적다보니까 울화는 가셔서... 이제 조금 나아졌어 레더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꼭 좋게 풀렸으면 좋겠다! 답글 남겨준 거 고마워ㅠ 좋은 밤 보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6레스 나보고사귀잰다 21분 전 new 99 Hit
하소연 2021/02/25 17:35:00 이름 : 현타온여자
2레스 알바 관두고 싶다 1시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2/26 21:54:1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고삼스트레스 1시간 전 new 15 Hit
하소연 2021/02/26 22:30:37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오늘부터 딱 일주일... 이 생의 정리에 들어가려고해 1시간 전 new 117 Hit
하소연 2021/02/25 23:15:36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진짜 난 미친년이야 1시간 전 new 69 Hit
하소연 2021/02/26 15:47:59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트위터로 눈치주는 거 짜증난다 1시간 전 new 41 Hit
하소연 2021/02/26 16:48:0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애들아 나 공부하기 싫어서 1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2/26 20:44:05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나 위로받고 싶은데 위로해주면 안될까? 학폭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힘들어 1시간 전 new 5 Hit
하소연 2021/02/26 22:28:23 이름 : 이름없음
521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2🗑🗑 2시간 전 new 2175 Hit
하소연 2020/11/26 21:50:26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속상한 이야기 있어? 5시간 전 new 78 Hit
하소연 2021/02/26 02:21:59 이름 : 여우님
20레스 내가 학폭 가해자면 어쩌지 5시간 전 new 243 Hit
하소연 2021/02/22 22:27:27 이름 : 이름없음
38레스 나이 어린 상사가 화 내는거 처음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 5시간 전 new 118 Hit
하소연 2021/02/26 13:53:46 이름 : 이름없음
803레스 죽고싶을 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6시간 전 new 4900 Hit
하소연 2018/01/19 12:13:2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아 쒸바 디지고싶다 9시간 전 new 17 Hit
하소연 2021/02/26 14:47:2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친한데 무리엔 못끼는 나같은 타입 있어? 11시간 전 new 34 Hit
하소연 2021/02/26 12:26:4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