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사람들이 잘해주는 줄알아 집에성 쥰나 개망나니 시발넌이야..
우리보고 욕개하고 삿대질하고 인간취급으오 안해줘 시발 좀 꺼져 으빠라고 부르기도싫다 그 인간 우리 엄마랑 이혼핫음 좋겟어 엄마 행복을 찾아주려고 그인간 소시오패스야 지가 하는말이 다 옳고 소리지르면 이기는줄 암. 시발 어제 술처먹고 들어와선 집에서 엄마한테 그냥 시발년이람서 욕개하더라 그거보고 선넘엇다 해서 내가 욕하지말라 햇는데 그거가지고 트집 존나 잡고 삿대질하고 병신년이라면서 성인이 되가지고 생각 존나 없대 화낸 이유가 지 씻으러갓는데 욕실이 깨끗해있지 않다며 청소하라고 그런거엇음. ㅈㄴ 결벽증인듯... 지 일주일에 한번씻는데 개병신년이.. 지는 안치으면서 우리보고 치우란다 ㅋㅋ 안그래도 ㅈ같앗는데 그냥 죽여버릴까 아니면 지도 욧하는데 나도 그인간앞에서 시발년이 지랄하네 욕처박을까